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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코르체니

슈코르체니

: 나의 특수작전 임무 : 히틀러의 가장 용맹한 특수부대원의 회고록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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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60쪽 | 780g | 127*188*40mm
ISBN13 9788960526839
ISBN10 89605268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나의 특수작전 임무_제1부
1장 민족자결권
2장 합병
3장 무장친위대
4장 영국 상륙과 지브롤터 점령을 포기한 이유
5장 영불해협부터 발칸반도까지
6장 루돌프 헤스의 영국행에 대한 숨겨진 진실
7장 바르바로사
8장 계속되는 반역
9장 모스크바를 점령하지 못한 이유

나의 특수작전 임무_제2부
10장 무조건 항복 - 스탈린그라드의 진실
11장 쏘지 마!
12장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만들지 않은 이유와 보복병기
13장 최신예 U보트부터 새로운 합성원료까지
14장 시칠리아에서 레마겐까지
15장 그 밖의 작전들

나의 특수작전 임무_제3부
16장 두체를 찾아 구출하라는 총통명령 - 알라릭 작전
17장 두체 탐색
18장 두체 구출
19장 1944년 7월 20일
20장 판처파우스트 작전
21장 그라이프 작전

나의 특수작전 임무_제4부
22장 블라소프와 반데라, 니콜라이, 카나리스 그리고 겔렌
23장 프라이쉬츠 작전
24장 아드리안 폰 푈케르삼의 실종, 발터 기르그의 마지막 임무
25장 오데르 강의 슈베트, 빈과의 마지막 만남
26장 뉘른베르크
27장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에필로그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토 슈코르체니
오스트리아 태생의 독일 무장친위대 돌격대지도자. 무장친위대 제502 엽병대대, 제150 기갑여단 등에서 활동한 특수작전 지휘관으로, 그란 사소에 감금된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를 탈출시키고 아르덴 대공세 당시 그라이프 작전으로 연합군을 혼란시키는 성과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역자 : 이동훈
1978년 5월 24일 대전 태생,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항공] 기자와 이포넷 한글화 사원을 거친 후 현재까지 군사, 과학, 역사 관련 번역가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건 자네에게도 분명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전쟁이 될 것이네. 매우 책임 있는 자리에 앉게 될 자네에게까지 이를 숨기고 싶은 생각은 없네. 지난번 대화 때 나는 자네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네. 자네는 나의 제안을 잘 생각해봐야 할 거야. 물론 원치 않으면 거절해도 상관없네.”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미 생각은 다 해봤습니다. 하겠습니다.”
--- p.212

우리 병기부 기술자들은 이 치명적이고도 조용한 무기에 분명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러나 공원에서 실시한 이 기관단총 성능 시범은 아무 결과도 얻지 못했다. 토마스 장군의 참모로부터 는 이런 답변을 들었다.

“원칙적으로는 자네의 말이 맞네. 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 스텐 기관단총은 정밀사격이 불가능해. 총통각하께서는 모든 독일 병사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무기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고. 그리고 우리는 기존에 생산되던 독일제 기관단총보다 소리는 작지만 명중률도 떨어지는 기관단총의 생산에 따르는 책임을 감당할 수 없어. 하일 히틀러!”
--- p.349

“간단합니다. 장군님. 우리는 저 글라이더를 타고 그란 사소 고지대 위에 착륙해 두체를 구출할 겁니다.”

내가 한 말을 들은 졸레티 장군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

“방금 귀관의 말, 농담인 줄 알고 있겠네! 두체는 해발 2,000m 고도의 고산지대에 억류되어 있단 말이야! 정말 거기 착륙할 생각인가? 말도 안 돼, 이 친구야! 정말로 바보 같은 작전이군. 자살행위야! 다들 죽지 못해 환장했나보군. 설마 나 졸레티가….”

졸레티 장군이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 바르거가 나타나, 졸레티에게 이 ‘정신 나간 작전’에 참여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졸레티는 처음에는 거부했다. 그리고 지독한 절망에 사로잡히더니 정말로 몸 상태가 나빠졌다. 우리는 결국 군의관 브루너에게 응급조치를 요청해야 했다.
--- p. 409-410

착지한 글라이더는 미끄러지며 엄청난 소리를 내며 여러 차례 튕겼다. 그러나 결국 글라이더는 호텔 모서리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 멈췄다. 글라이더는 거의 완전히 망가졌다. 글라이더가 멈추고부터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나는 손에 기관단총을 들고, 온 힘을 다해 호텔로 달려갔다. 7명의 친위대 병사들과 마이어 소위가 뒤따랐다. 놀란 이탈리아군 보초는 우리를 쳐다보기만 할 뿐이었다.
--- p.416

실로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쉐르호른 부대의 이 장대한 비극은 모조리 소련 정보기관 NKVD의 공작(암호명 : 베레지나 작전)에 슈코르체니를 비롯한 독일군 수뇌부가 놀아난 결과로 알려져 있다. 하인리히 쉐르호른 중령(1897~?)은 분명히 실존인물이지만, 286보안사단 36연대장으로 재임하다가 1944년 7월 9일에 민스크 근교에서 이미 포로가 되었다. NKVD는 소련군 후방에 대규모 독일군 잔존부대가 저항을 계속하고 있으면서 지원을 청한다는 환상을 만들어내어 독일군이 이들을 지원하게 함으로써 물자와 노력, 인력을 낭비시키고 실제로 존재하는 소규모 독일군 잔존부대에 대한 지원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하략)
-- p.633, 각주 368

1947년 9월 11일, 전 세계 언론은 로젠펠드 대령의 다음과 같은 발언을 게재했던 걸로 기억한다.
“슈코르체니는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입니다!”
--- p.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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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자의 말-

“오토 슈코르체니는 히틀러의 확고한 신도였다. 이 회고록에는 2차대전 중 여러 사건에 무장친위대와 그 지휘관들의 맹목성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분명히 드러나 있다.”
“슈코르체니는 특수작전사에 있어 의미 깊은 이름이다. 무용담 특유의 과장과 왜곡, 그리고 저자의 실수가 섞였지만, 당사자의 관점에서 각 작전이 가진 의미를 되짚어볼만한 책이다.”
“현실이 소설보다 비현실적이다.”
“나치 프로파간다의 영향을 받은 군인들이 어떤 사고관을 가졌는지 관심이 있다면 특수작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일독할 만하다.”
“슈코르체니는 단순히 이탈리아의 독재자를 찾아 산 꼭대기에 글라이더를 착륙시킨 군인이 아니다. 특수부대 지휘관이 어떻게 지휘하고 행동하는지를 경험적인 관점에서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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