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정직, 신의, 열정, 인간관계 등이 끈끈하게 묶여 성공을 향하고 있어 경영일선에 있는 나로서도 새삼 반성하며 깨닫는 바가 많다. 불신이 팽배한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신념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생각하는 저자에게 찬사를 보낸다. 취업난이 심각한 현실에서 고민하는 젊은이들과 당장의 돈벌이보다 큰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오명길(CJ건설 대표이사)
사람 부자, 돈부자의 원리를 ‘인(人)테크’에 바탕을 둔 성공 지침서로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람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꼭 알아야할 해답이 담겨 있다. ‘성공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계책이 아니라 신뢰와 본성에 바탕을 둔다는 것’을 우리 가슴속 깊이 전해주고 있다. ‘진정한 부자’란 ‘사람 부자’라는 명제에 대한 답을 분명히 보여주는 책이다.
조민제(국민일보 사장)
개그맨 시절부터 저자의 주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바글거렸다. 사람연구에 관해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을 정도로 사람을 중시했던 그의 성공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기억해 보면 그의 눈은 언제나 사람이 담겨있고 그의 가슴은 언제나 사람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200억 대박 신화는 나를 비롯한 개그맨들 사이의 자랑이다. 쪽박이 아니라 대박을 ‘쭉’ 이어가고 싶은 창업자들을 위한 명품 책이다.
박준형(개그맨)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 특히 존경받는 부자가 드문 요즘 세상에 ‘사람 부자 만들기’를 읽고 나면 사람냄새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 아기돌 때 축의금 대신 쌀을 받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주던 저자 이승환의 따뜻한 마음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절망의 끝에서 마지막 희망의 끈을 기다리는, 따뜻한 사회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안민석(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국회의원)
행복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저자 이승환은 순수한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진솔함과 무한한 상상력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다. 배신, 질투, 시기, 모함 등의 상처 때문에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잃은 우리들에게 마음의 부자가 되는 이정표를 안내한다.
조청원(과학기술공제회 이사장)
우리나라의 첫 ‘별 홍보대사’인 그와 가까워지면서 두 가지 사실에 감명을 받았다. 하나는 그를 혹독하게 조련했던 무명 연예인 생활이었고, 또 하나는 개그맨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건실하고 치밀한 그의 성품이었다. 쓰라린 고생과 실패 경험, 무섭도록 건실하고 치밀한 자세!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려는 저자 이승환의 노력이다.
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