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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렇게 해야 잘 산다

대한민국, 이렇게 해야 잘 산다

: 747은 꿈이 아니다

김환영 | 찬섬 | 2008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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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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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192018
ISBN10 8993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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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환영
1951년 충북 괴산의 바느실이라는 산골짜기에서 태어났다. 6살에 대전으로 이사와 문화초등 및 대전중 · 고등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 시절, '야망을 가져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동해 자원보고인 만주와 호주를 손아귀에 넣어 이 나라가 최강국이 되는 꿈을 꾸었다.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고분자 공학을 전공해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전공을 하면서도 교육과 경제발전에 대한 관심이 현재 우리 사회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졌다. 1980년초 일본 동경공업대학에서 "화학 교환법에 의한 우라늅 농축" 연구로 박사 후 과정을 연수하였으며, 198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원자력 연구소 책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국 유감』1,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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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만이 자연을 아끼는 것은 아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환경을 사람의 손을 써서 사람들에게 더 이롭게 활용될 뿐만 아니라 원래의 자연보다도 더 잘 가꾸어지게 된다면 이런 일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
큰 비가 오면 수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자. 그리고 비가 오지 않으면 한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하는 걱정도 하지 말자. 이 걱정은 필요한 만큼의 비가 와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서 하는 걱정인 것이다. 산마다 짝 벌리고 있는 계곡의 입구를 모두 막아 장맛비를 산마다 가득 담아두는 것이다. 왜 그 많은 산을 그대로 두고 물이 부족한 국가로 전락할까 봐 걱정하는가? 그리고 물을 담고 흐르는 내와 강을 그저 물이 흐르는 길이라고 버려두지 말고 이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동물과 달리 자신의 의지로 자연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연이 자연만을 위해 존재하기보다는 우리를 위하고 또 자연을 위해 자연이 존재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갈 수가 있다.
--- pp.2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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