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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금리시대 재테크 필살기

마이너스금리시대 재테크 필살기

: 대한민국 재테크神들이 알려주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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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6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4995
ISBN10 115542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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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2016 서울머니쇼 취재팀
매일경제 금융부 김명수 부장, 김규식 차장, 정지성·김효성·박윤예 기자, 증권부 이용건 기자, 유통경제부 이새봄·조성호 기자, 부동산부 이윤식 기자

매일경제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서울머니쇼는 국민들이 재테크에 대해 건전한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자산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매년 수만 명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서울머니쇼에서는 국내 최고 재테크·투자전문가들이 증권, 부동산, 노후준비, 절세 등의 분야에서 특강을 열고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한다. 또 은행, 증권, 부동산, 창업, 은퇴준비 등의 전문기업이 참가해 ‘맞춤형 재테크’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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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앞으로 10년간 수익형 부동산은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고종완 원장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주된 이유는 저금리 기조다. 일반적으로 금리와 부동산 시장은 반대로 움직이는 역의 관계에 놓여 있다. 2010년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배경도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 조치에서 비롯됐다
---「저축보다 나은 ‘수익형 부동산’ 활용 전략」중에서

고준석 신한은행 프리빌리지 PWM 서울센터장은 부동산은 ‘언제 사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6:2:2의 법칙’을 소개했다. 이 법칙에 따르면 상위 20% 부동산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가격이 올라간다. 중간의 20%는 부동산 시장이 좋으면 가격이 오르고 상황이 나쁘면 가격이 떨어진다. 나머지 60%는 시장에 관계없이 가격이 떨어진다. 고 센터장은 “시기에 관계없이 오르는 상위 20% 수익형 부동산을 고르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6:2:2’ 법칙, 상위 20% 부동산을 잡아라」중에서

원종준 대표 역시 중국투자는 가능한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6년 상반기 중국의 모습은 GDP 10%에 근접했던 1970~1980년대 국내 기업들의 모습처럼 위험하다는 뜻이다. 그는 “국내 기업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투자자가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운 중국에까지 범위를 넓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어떤 자산에 장기투자하려면 가격변동성이 낮아야 하는데 중국은 가장 변동폭이 급격한 시장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민수아 본부장도 “중국 시장은 시장 전체보다는 개별 기업을 보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 펀드매니저 3인의 ‘성장주 찾아내기’」중에서

기본적으로 비사업용 토지에 건물을 짓고 일정 기간 사용하면 토지가 사업용으로 바뀐다. 그렇다고 10년 동안 놀리던 땅에 창고를 6개월 만에 올린다고 바로 사업용 토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토지를 사업용으로 최소 2년 이상 사용해야 토지 성격이 사업용으로 바뀐다. 그런데 토지를 어떻게 사용했느냐는 착공 기준 2년이다. 즉, 창고 공사기간이 1년 6개월이 걸렸다면 준공 후 6개월 뒤 토지를 사업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절세 백과사전­상속·증여에서 수익형 부동산까지」중에서

오해도 많고 제도도 복잡하지만 꼭 주목해야할 연금이 ‘주택연금’이다. 김경록 소장은 “아파트 등 주택은 재건축이 되지 않으면 감가상각이 되는 등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을 때는 불확실성이 커지는데, 이를 주택연금으로 활용하면 ‘국공채’를 보유하는 것처럼 활용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현금흐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 국가(주택금융공사)와 계약을 맺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면 안정적인 노후 기반을 갖출 수가 있다는 것이다.
---「노후준비 백과사전­노후준비 상품별 활용과 연령대별 준비 요령」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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