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종교의 본질

종교의 본질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종교 일반 top10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0g | 153*215*30mm
ISBN13 9788964950920
ISBN10 89649509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재찬
1954년 전라남도 고흥 出生,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前, 서울동대문시장 ‘테크노패션몰’ 회장, 前, 서울 종로3가 ‘국일관’ 회장·대주주, 사업 정리 후 천등산에 入山 10년 기도함, 득도 및 성도해탈과 신통도통 天氣 통달함, 現, 대한민국 神殿 ‘국사당’건립추진대표, 現, 남해안 고흥녹동항구 ‘용궁사’ 상임회주, 現, 한국점술왕국총본부 ‘서울국사당’ 상임대표, 現, 한국심령학술연구회 상임회장, 現,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상임대표, 現, 한국천기초월명상수련회 상임회장. 여러 개 ‘특수공익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신통도통을 이루고 ‘대자유인’으로 살아간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세상의 죄와 벌 그리고 두려움에서 신화와 종교가 발생된다.
* 세상의 모든 종교와 믿음의 목적은 그 본질이 ‘구복신앙’이다.
* 지금까지 세상의 모든 민족과 나라는 저마다의 신화와 종교를 만들고 다양한 방식으로 신앙과 기도를 하며, 지구상에는 지금껏 약 7,000개의 신화가 있고 약 5,000개의 종교가 있었다.
* 종교를 믿는 것은 신자나 불자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자기성찰과 깨달음으로 ‘완성’을 이루기 위함이다.
* 모든 종교의 경전과 성경 그리고 예언서들은 그것이 쓰여진 시기와 장소 그리고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서 ‘상징해석’을 잘 해야 한다.
* 세계 종교의 뿌리는 자라투스트라의 ‘조로아스터교’이고, 가장 순수한 신앙은 원초적 ‘자연숭배토템’이다
* 창세기 때 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 그리고 고대사회는 모두 ‘돌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고, 돌단과 돌탑은 인류 태초 때부터 현대에까지 자연 속에서 인간이 신(神)들을 향한 기도와 제사의 표현 수단이다.
* 종교들의 삼위일체설과 신자성육설(神子成肉設-하늘신이 사람으로 지상에 태어나는 교설)은 대다수 종교들의 교리이고, 약 5,000년 전 고대이집트의 ‘오시리스신앙’ 때부터이고 진짜 환생도 있다.
* 불교는 고대인도의 자이나교 영향을 많이 받고 탄생을 했고, 자이나교는 윤회와 업 그리고 인과응보를 강조했으며 오직 고행적 수행을 통한 깨달음과 해탈을 목표로 하고 최고로 높은 수준의 철학적 종교였으나 너무 어려워 대중적이지 못했다.
* 기독교는 고대 이집트와 고대 인도의 종교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발전되어 왔으며 경전내용의 은유법과 비유법들은 상호유사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 수억 년 이상의 지구와 수만 년의 구석기·신석기 시대부터의 인류의 역사와 조로아스터교부터의 종교의 역사를 살펴 볼 때 2,0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현대 종교들은 ‘시대흐름의 과정’일 뿐이다.
* 지금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시절인연법으로 이 글을 쓰고 책으로 엮어 전달하지만 조금 지나면 이것 또한 시대의 과정일 뿐이다.
* BC 1~6세기경에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 즉 석가모니·노자·공자·장자·소크라테스 등이 탄생하여 지성과 언어가 최고로 왕성하였으며, 그것이 오늘날 약 2,500년 동안까지 살아서 존재하고 있고 그 효력은 3천년까지이다.
* 현대의 대표적인 종교 불교의 경전은 옛날시대 2,500년 전 석가모니 불 사후 약 100년에서 700년 사이에 결집을 통하여 쓰여졌고, 석가모니의 탄생 및 성장과 출가 및 도 닦는 과정과 성도로 부처님이 되어 활동한 행적과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다.
* 현대의 대표적 종교 기독교의 성경은 아주 옛날시대 약 2,000~3,000년 전에 쓰여졌고, 전해 들었고 숨겨놓은 기록들을 찾아내어 다시 결집한 유대민족의 기록 및 예언과 유대민족 메시아 그리스도의 탄생과 활동한 행적 그리고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다.
*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그 당시의 그 지역과 그 민족만을 위한 ‘시대상황기록’과 함께 종교적 가르침을 비유법과 은유법 등 상징적 표현으로 경종과 가르침을 주려하였고, 불교는 스스로 깨달음을 통한 해탈과 구원을, 기독교는 믿음을 통한 구원을 주장할 뿐이다.
* 인류의 성현들께는 그 가르침에 따라서 ‘깨달음’을 얻어야 하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믿는 것은 오직 신(神)을 믿어야 한다.
* 아미타불은 본래부터 스스로 존재하는 하늘신(天神)이시다.
* 하느님은 본래부터 스스로 존재하는 하늘신(天神)이시다.
* 신(神)을 만나고 제사를 드리는 ‘성소’는 높은 곳에 짓고 깨끗하라.
* 모든 기도처와 성소에는 항상 불(촛불)을 켜 놓아라.
* 모든 기도처와 성소에는 촛불·향·소금·제물을 준비하라.
* 특히 촛불은 세상을 밝히는 불밝힘의 빛을 상징한다.
* 인간 최고의 능력자를 불교에서는 부처·도사·선지식이라 하고, 기독교에서는 영사·선지자·예언자·인도자라 한다.
* 사람들은 종교들의 가르침과 예언들에 대해 ‘진실성’을 알아야 한다.
* 특히, 이슬람은 ‘평화’를 뜻하니 원리주의와 테러를 멈춰야 한다.
* 특히,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과 함께 형벌의 집행으로 예수님은 먼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제자 요한은 에게해의 밧모섬으로 유배를 가고 지하 감옥 동굴에서 원망과 분노의 심정으로 로마제국멸망 등의 수많은 저주와 소아시아 여러 신도들의 고난의 위로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구원 등을 기록한 ‘묵시록’일 뿐이다.
* 요한묵시록의 짐승과 악마는 아주 옛날시대 그 당시 침략자 로마제국의 통치자와 로마군대이다.
* 요한묵시록의 진짜 해석과 의미는 나쁜 악은 반드시 패망을 당하고, 착한 선은 결국 승리한다는 하느님의 ‘권선징악’의 가르침인 것이다.
* 하느님이 아마겟돈 대전쟁을 일으켜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을 다 죽이고 하느님을 믿는 자 14만 4천명만 구원한다는 말세론과 종말론과 구원론 등은 거짓기록이고 ‘종교 정치적’ 나쁜 해석이다.
* 기독교의 종말론은 기원전 8세기경에 예언자 아모스가 신의심판과 이스라엘의 종말을 고하고, 호세아와 이사야가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고하면서부터 처음 시작되었으며, 기독교의 종말론은 과거 유대민족 이스라엘의 예언일 뿐이며 그리고 이스라엘은 2,000년간 나라 없는 백성이었다.
* 종말론의 진짜 개념은 전쟁과 질병 그리고 자연현상들의 모든 재앙을 예측과 예언으로 ‘준비와 대비를 잘하라’는 취지이다.
* 초창기의 성서는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로 기록이 되었고, 여러 번 편집과 수정을 하고 각 나라의 말로 번역을 하고 또 다시 수정과 번역을 해서 지금까지 10번 이상 내용수정 및 변경으로 ‘변질’이 되어 버린 종교 정치적으로 공동 번역한 것이 오늘날의 성경책이다.
* 본래의 성서는 유대민족 이스라엘의 ‘역사서’이고, 유대의 땅은 페르시아·그리스·이집트·시리아·로마제국에게 1,000년 동안 식민지배를 받았고, 처참한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자신들을 해방시켜 주고 구원을 해주는 메시아를 간절히 희망했던 것이며, 요한묵시록의 메시아론은 이미 옛날에 끝난 것이다.
* 유대민족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땅에서 400년간 노예생활로 고통을 받았고, 모세의 인도로 애굽 땅에서 도망치는 것이 출애굽이다.
* 세상은 인류 역사 이래 계속 큰 질병이 발생해 왔고 또 계속해서 질병이 발생할 것이며 또한 역사 이래 큰 계속 전쟁을 해 왔으니 몽골제국·로마제국·대영제국은 침략과 전쟁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고, 스페인 제국은 중앙아메리카 원주민을 많이 죽이고 잉카문명 등을 말살해 버렸으며, 중세기 기독교의 십자군과 독일의 나치군 그리고 일본제국과 아메리카 제국의 미국 등도 현대전쟁으로 엄청난 살상을 했는 바 침략과 핍박의 피해를 당하고 처참한 식민 지배를 당하는 약소민족과 약소국가의 입장에서는 ‘침략자’들이 바로 악마들이고 저주의 대상인 것이다.
* 잘못된 종교 행위의 자살테러·전쟁·강요 등은 ‘범죄행위’이다.
* 사회 및 경제활동을 안 해본 성직자들은 세상물정을 모른다.
* 자기 종교와 교리만 강조하는 성직자의 말은 결코 따르지 말라.
* 오늘날의 모든 종교들은 종교권력화와 허례허식의 의식진행과 교리공부 때문에 종교의 본질이 너무나 많이 ‘변질’되어 버렸다.
* 오늘날의 모든 종교들은 ‘어린아이 사탕발림의 말’처럼 달콤한 말과 성경과 경전들의 구절 중 유리한 것만 인용할 뿐이다.
* 세상의 모든 종교는 ‘교리해석의 차이’로 교파가 많이 나누어지고, 기득권을 가진 교단에서는 자기들과 다르면 이단이고 사이비라 한다.
* 종교의 본질에서 이단은 ‘다르다’는 뜻이고, 사이비는 ‘올바르지 않다’는 뜻이며, 신(神)들의 뜻에 합당치 않으면 그것은 모두 이단이고 사이비이다.
* 바람직한 종교는 긍휼과 사랑과 자비와 평화를 가르쳐야 한다.
* 평화를 헤치는 모든 정책·교육·사상·종교 등은 모두 나쁘다.
*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현재까지 ‘1,000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 이슬람의 IS테러 행위와 종교이념의 갈등은 계속된다.
* 모든 종교이념의 갈등과 종교 전쟁은 ‘잘못가르침’들 때문이다.
* 가장 좋은 종교는 ‘깨달음과 구원’을 함께 가르치는 종교이다.
* 가장 올바른 신앙은 나도 부처님처럼, 나도 예수님처럼의 ‘닮음’이다.
* 종교의 창시자와 성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깨달음’을 강조한다.
* 신자와 신도가 신통력이 생기고 깨달음을 얻으면 교회나 사찰을 떠나게 되니 대다수의 교회나 사찰에서는 절대로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고 또한 가르쳐줄 수도 없다.
* 종교에 푹 빠져 미친 사람의 영혼들은 그 종교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하고, 맹신적 신앙은 점점 세뇌가 되어 계속 미쳐만 갈 뿐이다.
* 미친 사람의 영혼들은 더욱 빠져들어 스스로는 결코 헤어 나오질 못하고, 평생 동안 종교적 노예가 되어 계속 손해만 당할 뿐이다.
* 종교에 푹 빠져 미친 사람들은 ‘영혼치유’로만 구제할 수 있다.
* 아픈 곳을 못 고치는 병원에 계속 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것처럼, 기도응답이 없는 숭배를 계속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 삶의 개선이 없는 종교 신앙은 그 대상과 방법을 즉시 바꾸어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