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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0만 달러

Mission 10만 달러

: 대한강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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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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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66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5036
ISBN10 89744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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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대한강국 프로젝트팀
조현재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 GE크로톤빌에서 연수했고,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일본 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 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CO2전쟁》, 《차이나쇼크》,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등이 있다.

최은수
매일경제 지식경영프로젝트 및 세계지식포럼 팀장. 15차 국민보고대회 대한강국 프로젝트팀장을 맡았다. 경희대 영문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생활 속 금융이야기》, 《다보스리포트-힘의 이동》, 《부의 창조》 등이 있다.

김명수
매일경제 금융부 차장 겸 은행팀장.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뉴욕시립대(CUNY) 대학원(M.S. in Finance, 재무금융학 석사)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산업2부, 경제부, 사회1부, 지식부, 증권부 기자와 경제부 차장 겸 정책팀장 등을 거쳤다.

장용승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지식경영프로젝트와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기자를 거쳤다.

최승진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기자.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박종욱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지식경영 기획취재와 국민보고대회,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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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명의 거주인구 중 35%는 외국인일 정도로 룩셈부르크의 개방정도는 매우 높다. 이웃국가인 독일, 프랑스, 벨기에에서 매일 노동인력이 출퇴근하고 있을 정도다. 이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룩셈부르크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의 경쟁력은 이처럼 국가의 완전개방에서 나온다. 높은 개방의식은 표현에서부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룩셈부르크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을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비룩셈부르크인’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 '10만 달러 룩셈부르크의 저력' 중에서

미국은 9.11테러 이후 더욱 엄격하게 글로벌 인재들을 선별해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821만 명에 이르고 있는 뉴욕시 인구는 이민자들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해마다 1%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뉴욕의 인종별 구성비는 백인이 34.5%로 인구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히스패닉이 27.9%, 흑인 23.8%, 아시아계는 11.5%로 구성돼 있다. 인종별 소득수준은 백인이 5만 3,900달러로 가장 높지만 아시아계(4만 8,200달러)와 흑인(3만 5,600달러)도 높은 수준이다. 모든 인종들의 소득수준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자영업자와 전문 직종 종사자들도 인종 구분 없이 증가하고 있다. 일자리도 2007년 371만 개에서 2011년 384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 '국경허들: 외국인 외면하는 국가' 중에서

한류 열풍 이후 성형· 미용 등 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시술을 받기 위해 입국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각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다. 오히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외국의 첨단의술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원정진료를 떠나 미국의사들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서비스의 양극화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인턴 의사들의 낮은 숙련도와 부족한 임상경험, 고된 업무는 환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 '10만 달러 패러다임② 경제적 자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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