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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낄 때 행복이 움튼다

자연을 느낄 때 행복이 움튼다

: 자연과 인간의 융합, 그 기막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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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512g | 152*225*30mm
ISBN13 9791186172308
ISBN10 1186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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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영종
농협대와 방송통신대 법학과,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정책대학원(경제학 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인터넷과 법률과정)와 경희대 언론대학원(언론과 스피치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산업자원부 초대 직장협의회장, 과천청사 공무원 직협대표, 중앙부처공무원 직협대표, 전공연 공동대표로 활동했고 지식경제부 특구기획과 서기관, 광주우편집중국장,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미래교육과장으로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안산우체국장과 대전대덕우체국장을 거쳐 부이사관으로 퇴직하였다.
20여 년간의 공직경력에서 얻어진 혜안으로 잠들어 있는 대한민국을 깨워 세계 정상에 우뚝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여 2006년 8월에 『대한민국 희망코드』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자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능성과 연결하여 “제1대 자연과 인간을 접목한 강사”의 길을 꿈꾸며 이 책을 그 시발점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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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나라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한무제(漢武帝)는 정치적으로는 임금의 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중앙집권체제를 구축하였으며, 경제적으로는 화폐제도를 통일하고 사상 면에서는 태학을 설치하여 유교사상을 도입하는 등 왕권 강화를 위해 여러 가지 업적 등으로 그 당시 그의 권위와 명성은 마치 “태양”처럼 빛났다.
---「Part 1. ‘태양, 달’」중에서

인시(寅時: 3시~5시)에는 만물을 생성하는 원기인 정기(精氣)가 발생하는 때라고 인식되어 왔으며, 여명은 만물을 생성하는 에너지인 양기(陽氣)가 발생하는 때라고 했다. 그 때문에 동틀 무렵 자연 속에서 태양을 향해 마음을 비우고 기를 얻어 몸을 단련하여 약동하는 기운을 받는다면, 매사에 긍정적이고 보이지 않는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세상에 영향을 끼친 위대한 위인들의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같이 혼자 조용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주 많았음을 알 수 있다.
---「Part 2. ‘날씨’」중에서

「마더 테레사」수녀의 삶도 늘 변함없는 소나무의 푸른 모습처럼 조용하고 평범한 가운데 평생을‘사랑과 봉사’로서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19세의 꽃다운 청춘 시절에 인도 대도시 콜카타 주변의 빈민촌에서 잠잘 곳 없고, 먹을 것도 없는 노인과 병약자들이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것을 목격하고‘평범한 수녀 생활보다는 보다 어렵고, 병들고, 갈 곳 없는 자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길’이 자신의 사명(다르마)이라고 생각하여 더 크고 어려운 길을 선택, 60여 년 동안 살아있는 성녀로서 따뜻한 봉사를 하였다.
---「Part 3. ‘산, 들판, 강, 바다’」중에서

우리는‘민들레와 씀바귀가 척박하고 비좁은 난간에서 예쁜 꽃을 피우고 씨앗을 전파하듯이’ 또한 ‘유대인들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세계의 흐름을 선도하듯이’자기의 주변 환경이나 잘못된 과거에만 연연하거나 탓하지 않고, 오로지 내일을 위해‘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자신감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나중에 그 결과는 마치 양파 껍질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지듯이 서서히 반드시 나타나리라고 본다.
---「Part 4. ‘초목, 식물, 꽃’ 」중에서

뻐꾸기 울음소리가 우리 인간에게 여러 가지 미묘한 감정과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듯이, 유방도「홍문지연」에서 촌스러운 유씨갓을 쓴 채, 어리숙한 자세로 항우의 마음을 동요, 연민하게 하여 끝내는 홍문의 죽음의 사지에서 기사회생,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아남게 된다.
---「Part 5. ‘곤충, 조류, 동물’」중에서

거대한 자연 중 하나인 하늘도 ‘차가운 기운과 뜨거운 기운이 서로 반복되면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변화시키고, 쇠퇴시키면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듯이’ 우리 인생도 ‘어떤 사람에게 중대한 사명을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그 사람의 마음을 고뇌로 가득 차게 하고, 그 사람의 몸을 수고롭게’ 만든다.
---「Part 6. ‘사물의 이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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