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를 위한 건강

나를 위한 건강

: 1일 5분, 생활습관을 바꾸는 건강 상식 365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566g | 152*225*16mm
ISBN13 9788925558844
ISBN10 89255588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건강진단 전문기관으로 국내 최대 3,000평 규모의 친환경 힐링디자인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정신건강 검사항목을 개발하여 기업 건강검진에 적용하는 등 국내 건강검진의 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 건진센터 RFID와 NFC를 활용한 건진 프로세스 도입, 스마트 문진을 이용한 웹 문진 실시, 이메일·모바일 결과 제공 서비스, 보호자 안심 문자 서비스 등 IT를 활용한 스마트 건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존스홉킨스와 협업을 통한 코호트 연구소, 기업건강 디자인 연구소, 기업정신건강 연구소, 헬스 디자인연구소 등 기업 맞춤 연구소를 운영하며 고품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최대, 최고를 지향하는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특수건진기관평가 S등급,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 17개 항목 ‘all A’ 최고 등급, 국내 브랜드평가 브랜드스탁 6년 연속 1위, 진단검사의 표준화 해외 인증(CAP, FERCAP), 특수건강기관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2013) 각종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침밥은 하루의 시작에 시동을 거는 윤활유와 같다. 잠들어 있던 두뇌에 영양분을 공급해 두뇌 회전을 돕는다. 과거 농촌진흥청이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일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은 주 2회 이하로 아침을 먹는 학생들보다 수능 성적 평균이 19점이나 높았다고 한다. 이는 아침 식사가 집중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등 두뇌 활동을 돕는다는 방증이다. --- 「아침 식사, 하셨습니까? 」

불면 증상이 지속되면 삶은 급격하게 황폐해지고 우울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불면증은 독립적인 질환으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신체적·정신적 물질이나 환경적 원인을 배제한, 독립적인 질환으로 나타나는 수면장애를 ‘일차성 불면’이라 하고 이와 달리 신체적·정신적 장애나 환경적인 영향으로 나타나는 수면장애를 ‘이차성 불면’이라고 한다. 이차성 불면은 정신 질환이 있을 때 잘 나타나며, 몇몇 질환의 초기 증상 혹은 잠복기의 일부일 수도 있다. 따라서 불면증을 적절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어젯밤도 안녕히 주무셨나요? 」

일반적으로 골절을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정도로 생각하지만, 골절은 뼈뿐만 아니라 주변의 근육, 인대 파열은 물론 피부 상처로 인해 합병증이 생기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골밀도가 낮은 노인의 골절 사고는 타 연령에 비해 그 정도가 심하고 예후가 불량해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넘어진 직후 손목이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손목, 엉덩이, 허리 등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곧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 「행동 둔한 겨울철, ‘골절’을 조심하라」

단 한 번이라도 스케일링을 받은 집단은 스케일링을 전혀 받지 않은 집단보다 급성 심근경색 31%, 뇌졸중 15%, 전체 심혈관 질환 16%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2년에 최소 1회 이상 스케일링을 받은 집단은 전혀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심근경색 발생률 39%, 뇌졸중 19%가 감소하였으며, 2년 동안 1회 미만으로 횟수가 더 적은 집단의 경우는 전혀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률이 각각 20%,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속이 건강하면 병과도 멀어진다」

여드름 치료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치료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약을 먹거나 국소 치료를 하면 금방 좋아진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했다가 여드름이 재발하면 다시 치료를 받는 식으로 치료를 반복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도 하고, 얼굴에 홍조나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여드름으로 인해 일단 흉터가 생기면 정상 피부로 되돌리기 쉽지 않다. 되돌릴 수 있다고 해도 많은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여드름은 심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 「끈질긴 여드름, 일희일비하지 마라」

오십견은 초기에 전기 자극이나 초음파 등 인대 이완을 위한 열 치료를 하면서 굳어진 인대를 서서히 펴주고 관절 운동 치료를 병행하면 수술 없이도 거의 완치할 수 있다. 문제는 오십견을 다른 어깨 질환으로 오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오십견 증상은 회전근개어깨뼈와 팔뼈를 이어주는 4개의 근육 파열로 인한 초기 증상과 비슷하다. 회전근개 파열은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해야 한다. 그런데 이를 오십견으로 오해해 그냥 두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 --- 「나이와 상관없는 오십견, 운동으로 완치 가능하다」

보통 임플란트는 치아를 뽑고 난 후 바로 시술한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치아를 뽑고 난 후 생긴 잇몸뼈의 빈 공간에 뼈가 차서 아물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앞니와 큰 어금니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어금니는 치아 뿌리 모양이 임플란트 몸체 모양과 비슷해 잇몸뼈가 소실된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치아를 뽑고 1개월 정도 지난 후 수술할 수 있지만, 이 역시 한 달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 벽이 얇고 허술하면 아무리 좋은 못을 박아도 쓸모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잇몸뼈가 제대로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하면 수술 성공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 「‘제3의 치아’ 임플란트,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