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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위미술가들

한국의 행위미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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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88*254*20mm
ISBN13 9788991437821
ISBN10 899143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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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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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경
“기준에 의존하는 것은 나쁜 작업이다. 퍼포먼스는 말할 것도 없고 기준을 깨부수는 게 예술이다”
그의 철학이 날카롭게 표현된 경구 중 하나, ‘알맹이는 물렀거라 껍데기는 남았거라’가 있다. 그는 부인이 일을 나간 후, 집안 청소, 설거지, 보일러 물 빼기, 신문을 보는 것이 일과라 했다. 그래서 “잡스런 일로 채워져 있는 것이 우리 삶이다.”, “삶이란 쓸데없는 일로 구성되어 있다.”한다. 쓸데없고 껍데기로 살아가는 것이 일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현실세계를 초탈한 것처럼 위장하거나, 잘난 척하거나, 통 큰 척하는 사람들을 ‘정신적 거지’라고 말한다.
그런 관점으로 도출된 것이 “알맹이는 물렀거라 껍데기는 남았거라, 스타일이 이 세상을 지배하나니”이다. 그는 신동엽 시의 ‘알맹이는 남고 껍데기는 가라’는 너무 순진한 말이라 주장한다. 사람들은 실제로 껍데기, 스타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 p.18

이건용
“행위미술은 공연하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있는 사람과 개념과 상황을 같이 공감하고 쓰는 것이다”
그는 “역사적으로 그림은 현전(現前)하고 있는 화폭에 대해 뭔가를 하는 것”이므로, 머리의 지시에 의해 손이 수동적으로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신체와 평면이 만나는 조건이 그리는 행위로 드로잉 되는 것”이 그림임을 새롭게 인식하였다.
이건용은 “신체가 머리의 지시내용에 따르는 보조자가 아니라 스스로 지시와 행동을 수행해 나가는 주체자로서의 위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체가 지각자요, 표현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체(몸)의 조건과 그리는 것이 일치되는 드로잉”을 한 것이다. 지각자며 표현자인 신체의 동작들은 그 동작 자체가 주체적이 되면서 신체가 만드는 자동기술적인 형식을 나타내기도 하고, ‘무심(無心)한 순수성’이 도출될 수 있으며, 이 그리는 행위 자체가 명상적이며 사유적인 행위의 연장선상에 서게 된다.
<달팽이걸음>도 신체 드로잉과 같은 개념으로 출발한 것이다. 이 작품은 신체의 일부가 선을 긋는 행위(팔이 움직여 긋는 것)와 신체의 일부(발바닥)가 닿아서 선이 뭉개지는 작용을 현상적으로 드러내주는 생태학적드로잉이라 할 수 있다. --- p.37

김석환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신이 실려야 하고 혼이 실려야 한다.”
근래의 작업 <해.비.뫼.달>에서는 평택호 물 속에 참회록이 쓰여 있는 윈드서핑보드들을 세우는 설치작업을 펼쳤다. 작가는 이 작업에 대해 “오염된 문명의 이기적 부산물들을 참회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퍼포먼스”라면서 실제 소리꾼 어부와 함께 배를 타고 설치물을 돌며 어부의 뱃소리와 상여소리로 참회와 명상의 의미를 담은 행위를 펼쳤다고 했다.
이렇게 김석환의 행위에서 많은 작품이 행위와 설치가 함께 공존하며, 서로의 존재가치를 더 북돋아주는 역할을 떠맡으며 지금까지도 잘 양립해오고 있다. --- p.76

문정규
“행위예술은 실제 신체행위가 시간적 상황과 공간적 상황을 가로지르는 그 짧은 순간 밖에는 생명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의 덧없음과 무상함이 오히려 美를 제공한다.”
직접적 참여가 아닌 감정이입의 관람 자체도 참여의 일종이다. 행위작업이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문정규는 “관객과 함께 소통이 되면 엑스타시가 일어난다.”고 했다. 1995년 [바다미술제]의 행위작업을 보고서 “고생했다, 좋은 작품을 보았다”며 꼬깃꼬깃한 돈 3만원을 쥐어주며 따뜻한 저녁을 사먹으라고 하였던 이름 모를 관객이 생각난다고 했다. 그날의 공연에서 실제로 행위 중에 죽음이라는 공포를 절실히 느꼈는데, 그 감정들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것일 거라 문정규는 회상했다. --- p.98

홍오봉
“현대예술의 기본 컨셉은 동양철학이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듯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어머니의 죽음은 또 다른 세계를 접하게 만든다. 마침 ‘소통’을 중시하는 컴아트 그룹에 참여한 홍오봉은 소통의 극대화를 위해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문학 등이 혼합된 총체예술, 즉 종합 예술적 형태를 도입시킨다. 중얼중얼 사설을 해대는 문학성이나 무용, 연극적 요소들의 외형은 전통, 무속, 민속적 형태를 띠게 되는데, 그 근간에는 작가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정서적 충격(무당을 통한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만남)이 깔려있다. 작가는 당시의 감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무당의 신체를 통해 사후에 다시 만나게 된 어머니의 그 생생한 실재감은 지금도 등골이 오싹해진다. 이승에 있는 작가와 저승에 계시는 어머니 그리고 이승과 저승의 중개자 무당, 정말 완벽한 소통이었다.”--- p.117

심홍재
“행위는 외로움”
그는 “행위는 외로움”이라 했다. 그의 작품에는 음울함이 항상 깔려 있다. 어린 시절 정신적지주격이던 형의 죽음은 그에게 충격이었다. 그리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자살까지 했었던 그의 삶의 궤적들은 1987년 첫 작업인 <업>에서 죽음의 냄새를 물씬 풍긴다. 비닐봉지에 싼 내장 덩어리를 파헤치거나, 칼로 찌르거나, 질질 끌고 다니는 행위를 통하여 인간이 가진 영원한 굴레를 벗어나고자하는 동물적인 발악, 속죄와 반성의 몸짓을 펼친다. 터져 나온 내장을 온 몸에 두르고 몸부림치며 “이게 너의 모습이다”라고 외친 이 행위는 자기불안의 감정배설이었다. 자기 삶의 문제점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것이었다. --- p.130
? 임택준
“본질을 지향해 나갈 때 비로소 존재는 우리와 일치한다.”
임택준은 고대 어느 작은 나라의 왕족출신마냥 곱게 생겼다. 뒤로 묶은 머리와 섬세한 얼굴선, 고운 피부가 그러한 분위기를 풍겨 준다. 그렇다고 연약함은 아니다. 높고 날렵한 콧등선이 고집스러움과 자존감을 보여준다. 말도 조용조용, 느릿하게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그가 호화스럽게 사는 것은 아니다. 임택준이 작업실로 사용하는 ‘모악산방’은 습기냄새가 풍기는 작은 집이다. 원 주인은 무당이었고, 시인 박남준이 살았었던 방 두 칸짜리 낮게 앉아 있는 집.
차에서 내려서 수풀을 헤치고 반딧불이의 안내를 받으며 산 중턱으로 한참이나 걸어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집 마당이 산길마냥 좁고, 마당으로 들어가는 더 좁은 길에는 키 높이에 작대기를 걸쳐놓아, 고개를 숙여서 들어가야 한다. --- p.151

박이창식
“쇼적인 ‘보여주기’와 ‘표현하기’는 다른 것이다.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느낌의 교감’이 이루어져야 좋은 작품이다.”
1998년 동숭동에서 열린 독립예술제에서의 행위에서도 닭을 등장시켜 규칙에 대한 얘기를 한다. 닭다리와 자기 다리를 끈으로 연결해 묶고서 함께 걷는다. 본인이 원하거나 닭이 원하거나 같이 움직인다. 미물인 닭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함부로 끌려오지도 않고 나름의 길을 가려고 한다. 힘의 논리로 당기면 당겨오지 않으려고 발톱을 세우고 몸부림치는 닭은 바로 우리들일 수도 있다. 힘, 규칙, 규범과 자유의지와의 팽팽한 싸움, 그 팽팽한 줄만큼의 긴장감의 연속, 우리의 삶은 그 선 위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위 두 작품과 샐러리맨의 일탈을 꿈꾼 <휴먼 파이>(덕원미술관, 1995)는 우리가 무심코 받아들이고 있는 틀이나 규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만드는 작품들이다. --- p.172

회로도(유지환)
“작가는 창녀와 비슷하다. 그림이든, 몸이든 대중의 시선으로 강간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회로도 작업은 현대인의 정신적인 공황상황을 그린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양복 입은 신사가 공중에 매달려 허공을 달리는 <네 명의 신사>(2004)는 일상을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월급쟁이들의 모습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허망한 곳에 매달려 허망하게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삶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줬다.
<씨발세탁소>(1997)는 양복을 세탁소처럼 걸어 놓고 일상 비틀기를 한다. 우리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공중에 걸려있는 인식표가 붙은 500벌의 양복 설치는 공동묘지 같은 느낌을 주며 현실속의 존재하는 일상의 기념비 같다. 양복은 월급쟁이들의 표상이 아닌가. 그들이 흘린 땀방울과 고뇌가 묻어나는 것이 양복이다. 세탁소는 그 양복들이 지친 듯, 노곤한 듯하여 재충전하러 들어와 마치 시체처럼 늘어져 있는 곳이다. 또한 세탁소의 양복걸이대는 어떤 의미에서 획일화되고 제도화 된 틀 속에 꽉 끼여 생활하는 현실의 또 다른 축약판이기도 하다. 빽빽이 걸려 있는 양복들의 모습이 옆 사람과 떡처럼 몸이 맞닿아 원하지 않게 앞 사람의 땀 냄새, 머리카락 냄새를 맡아야하는 콩나물시루 같은 출근길 지하철 같다. 현대인의 고단한 일상을 묘비화시킨 듯한 이 작품 설치는, 설치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얘기를 관객에게 하였다. --- p.201

김백기
“나에게 있어 퍼포먼스는 삶의 진정성을 찾아가는 수행의 한 방법이다.”
다른 자리에서 행위예술을 하는 이유에 대해 또 물어도 “내 삶의 한 방편이다. 퍼포먼스 속에서 삶을 찾기보다 삶속에서 퍼포먼스 작업의 모티브를 찾고 삶과 융화되는 퍼포먼스 작업에 중심을 두고 있다. 나에게 있어 퍼포먼스는 삶의 진정성을 찾아가는 수행의 한 방법이다.”라고 유사하게 답했다. 그는 예술을 진리획득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언젠가는 입산할 것이다.”라고 두어 번 말한 적이 있다. 스님이 된다는 것인데, 현실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서 훌훌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이 있단다. 현실도피가 아니라 “자신을 찾아가는 것”을 항시 가슴 속에 품고 있음을 말한다. 하지만 현재의 생활도 “작업 자체가 수행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스님으로서의 정진과 같다.”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고 했다. 머리도 빡빡 밀고 다니니 스님복장만 입으면 누구라도 속을 것이다. 머리통이 예쁘게 생겨서 보살들에게 인기도 좋을 듯하다. (p222)

? 김광철
“행위 작업은 머릿속 기억에 있는 것들이 어우러져 한 장소, 시간, 공간 안에서 조합되어 펼쳐지는 것이다”
<돼지머리와 12사기그릇>(2000)에선 얼굴에 담배를 붙이고 돼지머리를 들고 사기그릇 위를 발로 밟고 갔다. 고통스러웠지만 끝까지 갔다. 2001년 목포에서 유달산환경문제 작업을 할 때는 도끼자루로 가슴의 링거 병을 때려서 그 파편이 엄지발가락에 꽂히게 되었다. 병조각이 박힌 상태에서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바로 갔더니, 의사의 말이 1cm만 옆에 박혔으면 엄지발가락 신경이 잘라져 평생 사용하지 못했을 거라며 운이 좋았다고 했다한다. 그 뒤로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본 후 직접적인 자해적인 행위를 자제하게 되었다한다.
이러한 자학적 행위를 한 이유를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여있는 현실에 대한 괴로움의 분출로 보고 있다. 그가 “부조리한 욕망”이라고 표현하는 자신의 ‘억압된 욕망’들을 풀어내는 것일 게다. 그리하여 예술의 카타르시스적 기능이 펼쳐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예술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욕망(생리적 욕망을 포함한 모든 욕망)을 승화시키고, 예술 감상자들은 자신들의 욕망을 간접적으로 대리 체험하는 것이다. --- p.245

김은미
“제가 당신의 아픔을 모두 가져갈게요. 행복하세요!”
김은미는 남성에 의해 여성의 몸이 대상화되고 상품화된다고 본다. 그래서 여성의 몸을 욕정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남성의 시선에 분개한다.
그리하여 김은미는 동물적 욕구의 대상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오만한 남성들의 시선을 까발린다. <고깃덩어리>(2001)에서 벌건 조명 아래 먹임직스러운 식육점의 고기처럼 자신의 나신을 배치한다. 여성의 몸이 대상화되고 상품화되는 도구화된 몸을 까발려 드러냄으로써 사랑이 아닌 그저 육욕에 눈먼 남성들에게 통쾌한 일침을 날린다.
<보는 방법>(2000)에서도 액자 안에서 누드로 위치하다가 액자틀을 뒤집어 남성 관객을 반대로 대상화시킨다. 상황을 반전시킨다. 그리하여 육욕의 대상으로의 ‘여자’가 아닌 남성과 동등한 인격을 가진 주체적 자아로서의 ‘인간’으로의 전환을 꿈꾼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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