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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6 시그마 실패하는 6 시그마

성공하는 6 시그마 실패하는 6 시그마

: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맞춤형 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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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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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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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9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4129
ISBN10 89618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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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영철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시스템경영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화재 기획조사실, 삼성그룹 비서실 홍보팀 근무 후, 1987년부터 삼성SDI에서 경영전략, 신규사업, 해외투자 관련 업무를 주로 맡았다. 삼성SDI 기획팀장, 전략경영팀장, 마케팅전략팀장을 역임했으며 1991년부터 전사 경영혁신 추진 실무책임자로 경영혁신 업무에 발을 들인 후, 합리화 추진, 제2창업, APRO-Q 운동 등 경영혁신 리더로 다양한 혁신활동을 추진했으며, 신경영 추진 시 신경영 실천팀장을 맡아 삼성SDI의 변화를 주도했다.

1996년부터 손욱 당시 삼성SDI 사장이 주도하던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PM을 맡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어 삼성SDI의 6시그마 추진팀장(상무)을 역임하며, '삼성SDI식 6시그마' 체제를 정립하여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법인 관리팀장 재직 시에도 EASY 6시그마 그룹 베스트 프렉티스를 만들었다. 2005년부터 동부제철에서 경영혁신팀장 겸 CIO, 생산판매계획팀장을 거쳐 현재 동부제철 혁신추진팀장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한국품질경영학회 운영이사, 경영품질리더스클럽 평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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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6시그마 기업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현 시점에서 세 가지의 큰 관점의 변화를 전제로 해야 한다. 그 세 가지는 각각 6시그마 경영혁신의 ‘요체’와 ‘주체’ ‘체제’에 관한 것이다.

첫째, 6시그마 경영혁신의 관건이 ‘기법’이라고 인식하기보다는 ‘전략’과 ‘철학(또는 문화)’에 있다고 인식의 전환을 해야 할 것이다.
6시그마 경영혁신의 요체가 방법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전략적 운용’이나 ‘6시그마 문화’에 의해 성공이 좌우된다는 점이다. 6시그마는 DMAIC의 방법론을 중심으로 많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프로젝트 수를 증대시키고, 프로젝트 웨이브를 몇 차수 수행했다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 ‘기법’과 ‘전략’과 ‘철학’이 마치 가마솥의 삼발이처럼 균형 있게 추진되지 않으면 쓰러지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기법’ 중심의 ‘협의의 6시그마 추진체제’에서 ‘기법’과 ‘전략’과 ‘철학이’ 균형을 갖춘 ‘광의의 6시그마 추진체제’로 전환을 모색함이 좋을 것이다.

둘째는 주체에 관한 것으로,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 경영의 주체가 MBB, BB, GB 등 벨트 요원 또는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인식해왔던 게 사실이다. 이는 어렵겠지만 인식의 전환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
6시그마의 주체와 관건은 경영자들이다. 즉, 톱과 챔피언들이 6시그마 성공의 핵심이다. 경영자들이 어렵다고 참여를 외면하고 벨트 요원들만 참여하고 있는 6시그마 경영은 마치 머리가 없고 손발만 있는 인체와 같다. 성공한 6시그마 기업들을 보면 훌륭한 혁신의 톱 리더들이 있었다. 모토로라에 갤빈 회장이 있었고, 얼라이드 시그널에 래리 보시디가 있었으며, GE에는 잭 웰치가 있었다. 한국에서도 6시그마에 성공한 기업들에는 반드시 훌륭한 톱이 있었다. 6시그마 성공의 책임을 벨트 요원들이나 혁신사무국에 전가해서는 발전이 없다. 6시그마 성공의 관건과 책임은 톱 매니지먼트의 몫이다.

셋째, 6시그마 체제에 관련된 것으로 6시그마를 외래표준화의 관점에서 내재고유화의 관점으로 바꾸는 것이다.
6시그마는 DMAIC라는 수입 슬롯머신에 동전을 넣으면 자동적으로 성과가 나오는 획일화된 시스템이 아니다. 6시그마를 기법과 전략과 문화의 측면에서 철저히 자기 회사에 가장 적합한 추진체제로 녹여서 고유화해야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획일화된 표준화는 6시그마의 적이 될 수 있다. 수입된 6시그마를 우리 회사가 처한 여건과 전략을 고려하고 그 회사의 기업문화에 접목하여 내재화한 후 그 회사 고유의 특색 있는 6시그마 추진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에 맞는 6시그마’추진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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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6시그마 실패하는 6시그마』는 추천인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하여, 6시그마를 철학적인 측면과 전략적인 측면, 그리고 방법론적인 측면 전체를 조감할 수 있도록 외연(外延)하여 큰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 가지 측면에서 6시그마를 균형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6시그마의 전략과 연계를 위한 여러 방법론을 소개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6시그마 추진 방안도 일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6시그마를 하드(HARD)적인 측면 외에, 소프트(SOFT)적인 측면에 대해 이렇게 소상하고 명쾌하게 제시한 점은 과히 독보적인 시도라 할 수 있겠다.
- 손욱 (농심 대표이사)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를 경영의 만병통치약으로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6시그마를 도입한다고 저절로 품질이 향상되거나 경영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의 근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도입, 추진한 데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6시그마를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는 요체와 방법 전체를 조감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터득할 수 있다. 이론뿐만 아니라 저자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경영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이수일 (동부제철 대표)

지금까지 6시그마의 기법과 방법론에 관한 책은 많이 소개되었으나, 6시그마를 기업경영에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전개해나갈 수 있는 비법에 관한 책은 아쉽게도 거의 전무했다. 이 책은 6시그마 본질과 방법론의 핵심, 전략적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6시그마의 철학과 문화적인 차원까지 실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게 집대성하였다. 그동안 너무나도 필요했던 노하우가 이제야 소개되어 나온 데 대해 반갑고 고마운 마음 그지없다.
- 김학수 (삼성SDI 마스터 블랙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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