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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며 읽는 책 저학년 세트

뒹굴며 읽는 책 저학년 세트

[ 전5권 ] 뒹굴며 읽는 책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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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8*210*50mm
ISBN13 9788979380231
ISBN10 89793802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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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고래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이상경 옮김


미국 연방정부 '최우수 국가도서상' 수상
뉴욕타임즈 '최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미국국회도서관 '어린이도서상' 수상

고래와 생쥐의 특별한 사랑과 우정 이야기
바닷가에 사는 아모스는 모험심에 가득 찬 작은 생쥐입니다. 보리스는 바다에 사는 가장 거대한 동물이지요. 그런데 너무나 다른 이 둘이 서로를 도와야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생쥐는 바다에서 모험을 벌이다가 위험에 빠져 고래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고래는 폭풍우로 뭍으로 떠내려 와서 생쥐와 코끼리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요. 이 일들을 겪으면서 생쥐와 고래는 서로에게 멋진 친구가 됩니다. 어떻게 우정을 만들어 가며 친구가 되는지, 남을 돕는 일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바닷가에 사는 생쥐 아모스는 바다 저편의 세상이 궁금합니다. 생쥐는 작은 배를 만들고 바다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여 모험을 떠나지요. 여행은 신비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풍랑을 만나게 되어 애써 만든 배를 잃고 바다 위에 홀로 떠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고래 보리스가 나타나 생쥐 아모스를 구해 줍니다. 생쥐는 고래의 편안하고 든든한 등을 타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오는 동안 고래와 생쥐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게 되고 비밀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생쥐는 고래에게 언젠가 은혜를 갚겠다고 말하지만 고래는 조그만 생쥐에게 도움 받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많은 세월 후 고래는 폭풍우를 만나 육지로 떠밀려오게 됩니다. 바다로 돌아가지 않으면 죽게 되는 거지요. 생쥐는 마음씨 착한 코끼리들과 함께 보리스를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이제 둘은 다시는 만나지 못하겠지만 서로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이상경 옮김


*1970년 칼데콧 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미국교육협회 금세기 최고의 책 100권 선정
*열린어린이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되찾은 당나귀 실베스터 이야기
1970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환상적인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입니다. 이상한 모양과 색을 가진 조약돌을 모으기 좋아하는 당나귀 실베스터는 어느 비 오는 토요일, 냇가에서 놀다가 조약돌 하나를 줍습니다. 그 조약돌은 소원을 이루어 주는 요술 조약돌이었습니다. 내리던 비도 그치게 할 수 있고 다시 비가 내리게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조약돌이었습니다. 이제 바라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겠다고 기뻐하며 집으로 가던 실베스터는 그만 사자를 만나고 맙니다.
놀란 마음에 내가 바위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버린 실베스터는 정말 바위가 되어 버립니다. 요술 조약돌마저 저만치 떨어뜨린 채 말입니다. 바위가 된 실베스터는 따스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하고, 애타는 마음과 슬픔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실베스터를 잃은 엄마 아빠 역시 슬픔과 걱정에 가득 차 실베스터를 찾아 온 동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슬픈 세월이 흐르고 봄이 옵니다. 실베스터를 그리워하며 딸기 언덕으로 소풍을 간 실베스터의 엄마 아빠는 바위가 된 실베스터 위에 소풍 자리를 마련하다가 그 곁에서 요술 조약돌을 발견합니다. 조약돌을 보면서 실베스터를 생각하던 엄마 아빠 덕분에 실베스터는 다시 당나귀 실베스터가 됩니다. 그리고 포근한 엄마 아빠의 품 이외에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는 행복한 당나귀가 됩니다.
요술 조약돌을 통해 많은 소원을 다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있던 당나귀 실베스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윌리엄 스타이그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 속에서 유쾌하게 빛납니다. 가족이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 보게 하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하는 동화입니다.

숲은 누가 만들었나
윌리엄 제스퍼슨 글 척 에커트 그림 윤소영 옮김


*열린어린이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숲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숲의 역사 이야기
숲은 어디서 오고, 어떻게 번성하며 어떻게 변해가는 걸까요? 이 책은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숲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살펴보면서, 지구상의 모든 숲들의 역사를 펼쳐 나갑니다. 모든 숲들은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메마른 땅에 씨앗이 떨어지고, 씨앗에서 싹이 트며, 들판이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숲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 가면서 숲의 주인이 바뀌고 또한 숲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부드럽고 사실적인 세밀화는 숲의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또 숲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글쓴이와 그린이의 숲에 대한 사랑이 한 편의 뛰어난 숲의 역사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백 년 전, 한 너른 들판에 풀씨가 퍼졌습니다. 곧이어 들판은 잡초로 뒤덮이고, 몇 년이 지나자 덤불이 우거진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작은 새와 들쥐, 토끼, 두더지와 같은 작은 동물들이 이사를 왔습니다. 5년이 지난 어느 여름날, 어린 나무 한 그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트로브 소나무였습니다. 숲을 여는 ‘개척자’ 나무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스트로브소나무들은 울창하게 자라 무성한 솔가지가 햇빛을 가렸습니다. 햇빛이 줄어든 땅에서는 어린 소나무들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대신 어린 활엽수나무들이 자랍니다. 물푸레나무, 떡갈나무, 꽃단풍, 튤립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15년이 지나자 숲은 소나무와 활엽수들로 빽빽해집니다. 강한 나무들만이 살아남는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무나 동물로 바뀌어가는 ‘천이’가 일어난 거지요. 40년이 지나자 소나무들 대신 붉은떡갈나무, 물푸레나무, 꽃단풍나무 등의 활엽수들이 숲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자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가 숲을 차지하게 되었고요. 150년 후 너른 들판은 아름다운 숲으로 변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숲은 이렇게 태어나고 자라며 모습을 바꾸어갑니다.
책 뒤에는 ‘다음에 숲에 가거든’과 '우리 나라의 숲은'이라는 부록을 붙였습니다. 아이들이 숲에 가서 무엇을 보아야 하며 알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써두었습니다. 또 우리 나라 경기도 광릉의 소리봉 숲의 천이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도 숲은 주인을 바꾸고 제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생쥐를 초대합니다
조지프 로 글·그림 최순희 옮김


칼데콧 영예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왜 고양이는 늘 생쥐를 이기지 못하는 걸까요?
배고픈 고양이가 생쥐를 초대했습니다. 생쥐를 잡아먹으려는 속셈이지요, 하지만 생쥐는 꾀를 내어 위험한 상황을 이겨냅니다. 생쥐 친구들과 고양이 친구들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생쥐보다 덩치도 크고 힘 센 포식자인 고양이. 하지만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선 언제나 고양이가 생쥐에게 당하고 맙니다. 강한 고양이의 욕심을 약한 생쥐가 꾀로 이겨내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약한 자가 강한 자를 이기는 것이 더 통쾌하고 신이 나기 때문일까요? 생쥐 제리에게 늘 당하기만 하는 고양이 톰의 이야기인 <톰과 제리>도 그렇고, 많은 이야기에서 번번이 생쥐에게 당하고 마는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도 이 마냥 익숙한 고양이와 생쥐 이야기는 여전히 질리지 않고 재미있으며 사랑받고 있군요.
이 책의 이야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같습니다. 초대가 계속 되면서 약하고 작은 동물에서 점점 더 크고 강한 동물들이 등장하지요. 생쥐의 친구는 개, 고양이의 친구는 늑대, 그렇다면 다음 친구는, 또 다음 친구는 누구일까요? 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입니다. 서로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긴장과 강도가 높아져 방문할수록 읽는 재미가 늘어납니다.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먹이사슬 구조도 알게 되지요. 게다가 결말은요? 예상하기 힘든 동물이 등장하여 엉뚱하지만 유쾌하게 이야기의 막을 내립니다.
또 책 속에서 아기자기한 재미들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초대받은 친구들의 크기는 두 배, 무섭고 사나움은 네 배로 늘어납니다. 두 배, 네 배라는 표현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묘사하면서 아이들에게 배수의 성질을 알게 합니다. 저녁 초대 시간도 여섯 시, 일곱 시, 여덟 시로 각각 달라 아이들을 위해서 작은 부분에서도 재미있는 변화를 준 작가의 여유로운 마음씀씀이가 느껴집니다. 더불어 친구들을 저녁에 초대하면서 반복되는 대화를 통해 예의 바르게 상대방을 초대하고, 예의 바르게 응낙하는 표현도 덤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연필로 대담하게 스케치하고 담백하게 색을 입힌 동물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이 이야기에 힘을 줍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습성들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늑대가 날카로운 이빨을 몽땅 드러내면서 입맛을 다신다거나 악어가 이빨이 가득 든 턱을 천천히 열었다 닫는 것, 사자가 붉고 울퉁불퉁한 혀로 입가를 핥는 것 등 초대받은 집의 문을 열기 직전 긴장한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나의 눈 버디
에바 무어 글 존 볼로네즈 그림 윤인웅 옮김


세계 최초의 맹인안내견 버디를 소개합니다.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푸른 풀밭을 마음껏 뛰어놀고 있던 버디. 이제 곧 사람을 돕는 훈련을 받게 되었어요. 버디 같은 독일 셰퍼드들은 경찰견이 되거나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을 구하는 훈련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버디는 경찰견이나 구조견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훈련을 받게 되었어요. 바로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눈이 되는 훈련이었어요.
어렵고 고된 훈련이었지만, 버디는 활기차고 영리하며 훌륭한 학생이었어요. 힘든 시험을 이겨내고 최초의 맹인안내견이 되었지요. 버디는 주인인 모리스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왔어요. 죽을 뻔한 위기에서 모리스를 구해내고, 온갖 차들이 씽씽 달리는 넓은 도로를 건너고, 모리스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이발소를 다니고 생계를 꾸릴 수 있게 했습니다. 버디는 모리스의 눈이자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버디는 안내견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어요. 맹인들이 안내견과 함께 살면서 스스로 길을 걷고 독립하여 살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더불어 버디는 씽 아이 학교와 같은 안내견 훈련센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버디는 진정한 개척자였어요. 모리스와 함께 새로운 삶의 문을 열고, 맹인들에게 희망의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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