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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속이 궁금해

너의 속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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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64g | 128*188*20mm
ISBN13 9788925559667
ISBN10 89255596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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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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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안다연
대학에서 조형예술과 섬유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브랜드 제품 컬래버레이션과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2015년에 크라우드소싱 기반 디자인 공모전 사이트인 디자인레이스에서 주최한 공모전에서 프리스타일아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작업한 책으로《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오늘 하루, 서울의 시간》 등이 있다.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걸 좋아한다. 이번 작업에선 작가와 독자 사이에서 상상의 다리를 놓는다는 마음으로 또 하나의 심리적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7. 좋아하는 컵
커피 마실 때 일회용 컵과 머그잔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투철하여 머그잔을 고집하거나 혹은 컵의 세척 정도에 의구심을 가져 종이컵을 고집할 수 있다.
일회용 컵: 편리하고 합리적인 걸 추구하는 현실적인 사람이다. 계획에 변화가 생길 때에 언제든 커피를 들고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만큼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지만 여유가 없다.
머그잔: 커피는 머그잔에 마셔야 제 맛이라 여기는 낭만적인 사람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상적인 걸 추구한다. 커피를 다 마실 때까지 커피숍에 머물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이제 막 커피를 따라놓은 머그잔의 온기를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을 많이 탄다. --- p.48∼49

36. 좋아하는 술
맥주: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고 타인을 즐겁게 해주는 데 앞장선다. 때로 차가운 사람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소주: 소탈하고 털털하며 성실한 사람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협동심이 강하다.
와인과 샴페인: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며 품위를 중시한다. 자기 스타일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막걸리: 예의범절을 중시하고 상하관계에 엄격하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정 많은 사람이다. --- p.86∼87

41. 좋아하는 옷 색깔
평소 어떤 색깔의 옷을 즐겨 입는가? 피부색에 따라 취향이 정해지기도 하지만 성격에 따르기도 한다.
검은색: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대인관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는데 이는 자기 위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반면에 까다로운 성격이다.
흰색: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윗사람에게 고분고분한 사람이다.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흰옷을 즐겨 입는다는 점에서 성실하다고 볼 수 있지만 지나치게 청결함을 추구하는 결벽증이 있을 수도 있다. --- p.96∼97

51. 헤어스타일
귀는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심리적으로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걸 상징한다.
귀를 가린다: 자기에 대한 타인의 이야기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대인관계에 서툴다. 스스로 귀가 얇다고 여기기에 아예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 한다.
귀를 드러낸다: 자기에 대한 타인의 이야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걸 즐긴다. 그만큼 대인관계에 능숙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대한다. --- p.116∼117

52.. 옷 벗기
가지런히 벗는다: 세심하고 철저하며 다소 예민한 완벽주의자 성향이다.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다.
양말부터 벗는다: 발은 삶이 근거하는 것, 즉 기본적인 태도와 가치관을 상징한다. 발을 신경 쓰는 사람은 규율에 따라 행동하는 성향이다.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다.
제멋대로 벗는다: 옷을 아무렇게 벗어놓는다면 외향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별 걱정 없이 즐겁게 살지만 한번에 무너지기도 한다.
천천히 벗는다: 무슨 일이든 발동이 늦게 걸리는 사람이다. 한편으로 심사숙고하고 사색하는 시간이 긴 사람일 수도 있다. 자신의 지적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재빨리 벗는다: 격식을 차리지 않고 복잡한 걸 싫어하는 사람이다. 복잡한 생각이나 관계에 끼어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반면에 자기와 관계된 일이라면 끝까지 파고든다.

54. 가장 먼저 씻는 신체 부위
목욕할 때에 가장 먼저 씻는 부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늘 일정한 편이다.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젊음을 상징한다.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달리는 사람이다. 돈을 중시하지 않으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얼굴: 얼굴은 자기와 돈을 상징한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돈을 중시하며 이해타산적인 성향이 강하다.
가슴: 가슴은 가장 편하게 씻을 수 있는 부위다. 편리함을 중시하며 현실적인 사람이다. 솔직한 성향이고 방해받는 걸 싫어한다.
겨드랑이: 청결에 중시하는 사람이다. 완벽주의자이고 꼼꼼한 성향이다. --- p.122∼123

61. 쇼윈도 앞에서
거울에 비친 모습은 스스로 자기를 보는 모습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봐주기를 원하는 자기 모습이기도 하다. 외모뿐 아니라 삶의 태도, 신념, 가치관, 인간관계 등을 보는 방식이다. 거리를 지나다가 쇼윈도 앞에서 멈추는 사람과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멈춘다: 자의식이 강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민감하다. 쉽게 상처받는 성향이며,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이로 인한 압박 때문에 무력감을 느낀다.
그냥 지나간다: 자기 내면을 마주하길 꺼려하는 무의식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걸 수 있다. 늘 분주하게 사느라 거울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 p.136∼137

68. 휴대전화 꾸미기
휴대전화 시작 화면은 자기가, 케이스는 타인이 가장 많이 본다. 시작 화면과 케이스를 자주 바꾸는 사람은 어떤 성향일까?
시작 화면: 감성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기감정에 예민한 사람이다. 심미적인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케이스: 타인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민감한 사람이다. 자기를 부정적으로 여긴다고 생각하면 쉽게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낀다.

88. TV 채널 바꾸기
한군데 고정한다: 현재의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회피하고 싶은 현실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고정한 채널이 평소 전혀 관심 없던 분야라면 더욱 그렇다. 현실을 회피할 수 있다면 뭐든 괜찮기에 채널을 쉽게 고정한다.
계속 바꾼다: 일상에서 뭔가에 대해 욕구 불만일 수 있다. 어느 채널을 봐도 쉽게 몰입되지 않고 재미가 없기에 새로운 자극을 찾기 위해 계속 채널을 바꾼다. 하지만 어느 채널에도 몰입되지 않아 불만만 쌓여간다. 이런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걸 이해하기 위해 TV 화면이 아니라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 p.192∼193

94. 차 막힐 때
차선을 바꾼다: 자기 차선이 아닌 다른 차선을 주시하는 만큼 평소에도 주변의 일에 관심이 많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걸 좋아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공격적인 면도 있다.
그대로 간다: 차선을 바꾸려면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하는 만큼 복잡한 걸 극도로 싫어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심플한 사람 혹은 쿨한 사람이라 평가받기도 한다. 차선 변경의 유혹을 이겨낸다는 면에서 자기절제력이 뛰어난 사람일 수도 있다.
교통방송을 듣는다: 스스로를 지적인 사람이라 여긴다. 자기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외톨이일 가능성이 높다.
음악을 듣는다: 사실 차선을 바꾸든 그대로 가든 대세에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에 차라리 음악을 듣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문제 자체에 연연하기보다 현실적인 즐거움을 택하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편이고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다.
--- p.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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