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1941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으로,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창작집 『순이 삼촌』ㆍ『아스팔트』ㆍ『마지막 테우리』, 장편 『변방에 우짖는 새』ㆍ『바람 타는 섬』ㆍ『지상에 숟가락 하나』, 산문집 『젊은 대지를 위하여』ㆍ『바다와 술잔』이 있다.
김병택
1949년 제주도 조천읍 출생으로, 1978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바벨탑의 언어』ㆍ『한국근대시론연구』ㆍ『한국현대시인론』ㆍ『한국현대시론의 탐색과 비평』ㆍ『한국문학과 비평』ㆍ『한국현대시인의 현실인식』ㆍ『제주현대문학사』가 있다.
현길언
1940년 제주도 남원읍 출생으로,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창작집 『용마의 꿈』ㆍ『우리들의 스승님』ㆍ『배반의 끝』, 장편 『여자의 강』ㆍ『한라산』ㆍ『관계』, 연구서 『한국현대소설론』ㆍ『문학과 성경』, 산문집 『아름다운 별, 이 지구에서』 등이 있다.
허영선
1957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으로, 1980년 ≪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ㆍ『뿌리의 노래』, 문화칼럼집 『섬, 기억의 바람』, 저서 『제주4ㆍ3』이 있다.
김수열
1959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으로 1982년 ≪실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디에 선들 어떠랴』ㆍ『신호등 쓰러진 길 위에서』, 산문집 『김수열의 책 읽기』ㆍ『섯마파람 부는 날이면』이 있다.
고시홍
1948년 제주도 구좌읍 출생으로 1983년 ≪월간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창작집 『대통령의 손수건』ㆍ『계명의 도시』가 있다.
오영호
1945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 1986년 ≪시조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풀잎만한 이유』ㆍ『화산도, 오름에 오르다』가 있다.
양영길
1952년 제주도 애월읍 출생. 1987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시집 『바람의 땅에 서서』ㆍ『가랑이 사이로 굽어보는 세상』 연구서 『한국문학사 인식, 어떻게 할 것인가』가 있다.
이석범
1955년 제주도 대정읍 출생. 1988년 ≪문학과비평≫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 창작집 『어둠의 입술』, 장편 『갈라의 분필』ㆍ『권두수 선생의 낙법???윈터 스쿨』, 소설로 쓴 제주신화 『할로영산』이 있다.
장영주
1956년 제주도 애월읍 출생. 1988년 ≪한국아동문학연구≫와 ≪월간문학≫을 통해 아동문학가로 등단. 동화집 『소원의 열쇠』ㆍ『맹물선생님의 감춰진 비밀』, 소년소설집 『7학년 0반 꾸러기들』, 환경동화집 『해뜨는 초록별 지구』, 저서 『이야기 우리 속담』 등이 있다.
문무병
1950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 1990년 ≪문학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으로 『엉겅퀴꽃』ㆍ『날랑 죽건 닥밭에 묻엉』, 저서 『제주도 큰굿 자료』ㆍ『제주 민속극』ㆍ『제주도의 굿춤』이 있다.
강덕환
1961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 1992년 시집 『생말타기』를 펴내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김순남
1953년 경상북도 영덕 출생. 1993년 ≪문학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돌아오지 않는 외출』ㆍ『남몰래 피는 꽃』, 시화집 『들녘에 지다』가 있다.
김경훈
1962년 제주도 조천읍 출생. 1993년 ≪통일문학 통일예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운동 부족』ㆍ『한라산의 겨울』ㆍ『고운 아이 다 죽고』, 마당극대본집 『살짜기 옵서예』가 있다.
문영택
1954년 제주도 구좌읍 출생. 1997년 ≪자유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 작품으로 사혼 주례, 멜 풍년 돈 풍년 마음 풍년, 고향집 풍경 등이 있다.
고명철
1970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 1998년 ≪월간문학≫, 1999년 ≪문학과창작≫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저서 『‘쓰다’의 정치학』ㆍ『1970년대의 유신체제를 넘는 민족문학론』ㆍ『비평의 잉걸불』ㆍ『칼날 위에 서다』가 있다.
김동윤
1964년 제주도 남원읍 출생. 2001년 ≪리토피아≫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으며, 저서 『신문소설의 재조명』ㆍ『4ㆍ3의 진실과 문학』ㆍ『우리 소설의 통속성과 진지성』이 있다.
김창집
1948년 제주도 애월읍 출생. 작품으로 단편소설 <와룡선생전> <축몰이>, 연작소설 <섬에 태어난 죄> 등이 있다.
오승국
1961년 제주도 남원읍 출생. 시 작품으로 <복수초> <용강 마을에서> <키 커서 죽었고 키 작아 살아났네> 등이 있다.
장윤식
1964년 제주도 제주시 출생으로, 저서로는 희곡작품 <목마른 신들>(각색) <서청별곡> <아버지를 밟다>(각색) <하늘나라 꽃밭지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