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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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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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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25518664
ISBN10 89255186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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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희
‘살릴 수 없는 기업은 없고 해답 없는 문제는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 그가 살려낸 기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30여 년간 다국적기업의 CEO로 일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 글로벌 전문경영인으로, 국내 물류업계 1세대 실무형 전문가이자 풍부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84년 세계적인 물류전문기업인 TNT Express의 한국지사장을 맡으면서 물류산업과 인연을 맺고, 99년 국내에서 철수 위기에 처했던 다국적기업 유니레버 코리아의 현지 CEO로 임명된 이후 3년 만에 회사를 연평균 55%나 성장시킴으로써 ‘위기돌파형 리더’라는 명성을 얻었다. 2005년, 스타기업인으로의 명성과 입지를 뒤로 한 채 공기업인 인천공항공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1년여 만에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세계 초일류 허브공항’이라는 명확한 목표와 비전 아래 전략적 경영시스템을 확립, 공기업의 관행을 깨고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혁신과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그는 늘 꿈을 꾼다. 또한 그 꿈을 현실의 캔버스에 그려나가는 폭발적인 추진력을 가능케 하는 무한한 에너지의 소유자다. 현실에 안주할 때가 가장 불안하고 지루하다는 그는 항상 과감한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다. 꿈과 도전의 이재희 식 경영 노하우와 삶의 철학이 당신을 위대한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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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내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누라고 한다면 ‘사는 것 자체가 가슴 설레는 사람’과 ‘그저 권태롭기만 한 사람’으로 분류하겠다. 가슴이 설레는 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이다. 그들은 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가 끓고, 새로운 일을 향해 기꺼이 온몸을 부딪쳐 도전한다.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 안정은 지루할 뿐이며, 그들은 위기나 도전을 새롭고 가슴 설레는 모험으로 받아들인다. --- p.17

◆ 정확히 말해 위기 없이 미래도 없다. 세상이 발전하려면 적당히 위기가 있어야 한다. 위기감을 느끼면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스스로 혁신하고자 하고 일을 찾아서 한다. 나 스스로도 에너지가 다운되는 느낌이 들면 ‘이러고 가만히 있다가는 창피당하고 실패할지 모른다’고 긴장감을 조성한다. 몇 년째 휴가도 한번 제대로 안 간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 p.32

◆만약 지금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면 “삶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지 못한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 p.104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르다. 누구에게 사기를 당했을 때 “저 사람이 나를 속였다”라고 하지 않는다. 어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저 일 때문에 내가 미칠 지경이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저 사람에게 속았다’. ‘내가 저 일 때문에 힘들어 하는구나’라고 상황을 정확히 인식한다. 양쪽의 태도가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굉장히 달라진다. 내가 속았다는 걸 알아챈 사람은 내가 뭘 실수했는지,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지를 궁리한다. 내가 힘들어하는 것을 분명히 인식한 사람은 왜 힘이 드는지,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는다. --- p.137

◆비전은 꿈이 빚어낸 생생한 이미지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실처럼 뚜렷하게 그려질수록 실현 가능성은 높아진다. 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 거뜬히 이루어지는 것은, 머릿속 몽상에 그친 게 아니라 현실에서 발로 뛰는 노력이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 p.159

◆소통의 요체는 첫째,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비전이라는 구심점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확실한 목적의식과 방향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분명한 비전과 가치, 그것에 도달하는 방법들에 대해 조직 내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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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사장은 길 아닌 길을 개척하는, 그야말로 거친 광야를 걷는 사내다. 기대했던 대로 지금껏 광야를 걸어온 그의 전 생애와 도전정신, 그리고 강렬한 의지가 글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 이어령 (前 문화부장관)

이재희 사장이 다국적 물류기업 CEO 1세로서 넓은 세계의 광야를 달리며 겪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정신의 생생한 체험들은 ‘글로벌 CEO’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리라고 믿는다. - 강석진 (전 GE코리아 회장, 서강대 겸임교수)

저자는 자신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우리에게 진정한 삶이란 거대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꿈을 잊고 세상과 타협하려 할 때마다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거대한 규모나 현대적 시설만으로는 세계 초일류가 될 수 없는 21세기에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에게 CEO 이재희가 전하는 심각하고 강렬한, 그리고 더없이 흥미로운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보기 바란다. - 남승우 (풀무원 대표이사)

《WILL》은 당신의 인생에서 예기치 않은 어떠한 길이 펼쳐지더라도 두려움을 떨치는 용기와 신념을 가져다준다. 이 시대 모든 리더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

신념(WILL)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안의 무한한 상상력을 꺼낼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두바이에 셰이크 모하메드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신념(WILL)으로 똘똘 뭉친 이재희 사장이 있다. - 강신장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아무리 좋은 비전도 그것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동의와 감동을 통해 혼연일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비전은 공허한 일이 될 것이다. 인간 이재희에게는 비전과 더불어 바로 이런 감동이 있다. -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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