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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 사상체질과 인간관계

이제마 사상체질과 인간관계

박현 | 홍익출판사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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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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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59862
ISBN10 89706598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체질에 맞는 인간관계 성공전략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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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현
서일 경제연구소 부소장. 올컨설팅그룹 전문위원. 중앙대학교 신방대학원에서 수학했다. LG 그룹에서 일했으며, 일간지 신문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사이버 컨설팅과 마케팅 조직 분야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작가이다. 저서로 『한국의 대체의학』『손에 잡히는 고려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죽음에 임하는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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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은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유형이다. 신장 기능이 힘이 좋고 비장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체격이 작다. 상체는 약하고 하체는 실하다. 가슴은 좁고 엉덩이는 크며 허리는 보통이고 다리가 굵다. 키는 작고 얼굴은 둥글며 얌전해 보인다. 외관상으로 구분하기 좋은 체질이다. 얼굴은 흰 편이며 살갗이 연하고 매끄럽고 부드럽다. 땀은 보통으로 나고 성격은 온순하고 조용하다.

치밀하고 섬세한 성격이라 안을 관리하는 것은 잘 하지만 밖의 일은 비교적 무심하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당하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며 남의 간섭을 지독하게 꺼린다. 일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집착이 지나치면 비위가 약해져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고 속이 쓰린 경우가 많다.

너무 즐거워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소음인은 본성이 몹시 즐거워하는 습성이 있다고 했다. 이제마는 금방 기뻐했다가 금방 기쁨을 그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가슴과 겨드랑이가 갑자기 넓어졌다가 좁아지게 돼 이곳에 있는 비장을 상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 타입은 집에 앉아 있는 것을 조아하며 나돌아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소극적이고 활동력이 약한 편이다. 미각이 발달해 있다. 흔히들 이 타입을 사색형 혹은 선비형이라고도 부른다.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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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의 허준과 쌍벽을 이루는 조선시대 말기 최고의 한의학자인 이제마(李濟馬)는 고종 때 사람으로 『사상의학 (四象醫學)』 이라는 독보적 경지를 개척한 인물이다. 함경도 함흥 태생이며, 자는 무평(務平)이고 호는 동무(東武)이다. 일찍부터 역학과 한의학에 뜻을 두어 수세보원(壽世保元)의 학설을 확립하고, 많은 중환자를 고쳐 당대 최고의 ‘신의(神醫)’로 추앙받았다. 일생 동안 기인으로 살았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를 위해 온몸을 던진 인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 『격치고(格致藁)』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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