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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가 같아야 사람이 건강하다 2

다리 길이가 같아야 사람이 건강하다 2

: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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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492g | 152*223*30mm
ISBN13 9788972092045
ISBN10 897209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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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자우
사회체육지도자로서 양다리 길이와 양쪽 골반이 불균형하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의 체형 관찰로 확인하고 불균형한 체형을 바른 자세 운동법으로 바르게 다듬는 일에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저서로는 <다리 길이가 같아야 사람이 건강하다 1>, <기적의 건강교정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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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몸체의 기반이 되는 두 다리 길이?두 골반의 균형이 불균형 상태면 그것이 곧 병이라는 것과, 건강상에 미치는 결과를 오랜 세월에 걸쳐 건강상에 문제를 가진 수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살핀 결과 사람이 갖게 되는 모든 병의 근본원인은 일상생활의 동작과 자세가 올바르지 않는 생활로 인해 두 다리 길이가 불균형이 된 것이 건강 이상의 근본원인으로서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두 다리 길이 불균형이 근본원인이다 보니 병의 회복은 두 다리 길이 불균형을 정상화하는 것이고, 그리고 올바른 일상생활의 동작과 자세의 생활이면 병의 재발이 예방되고 또 건강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거듭거듭 확인했던 것이다.

또 그 확인 과정에서

1) 우리는 주로 정신이 육체의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육체가 정신건강을 해치는 것이 정신이 육체의 건강을 해치는 것보다 갑절 이상이 된다.
2) 한방 이론으론 내장기관별로 기질이 만들어지는데, 두 다리 길이가 불균형으로 척추가 틀어져 그 결과 내장기관의 기능에 장애를 미친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을 경우 함량 미달인 기질이 만들어지고 그 영향이 뇌에 미치면 사고?논리?감성?발상?정착?창조?지속?기억?유지?추리성 등의 재질에 모자람이 생기게 되고 뇌 기능 활용 범위가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3) 왼다리가 긴 생활을 오래 했으면 내향성의 비중이 크고, 오른다리가 긴 생활을 오래 했으면 외향성의 비중이 크며, 두 다리 길이가 똑같은 생활을 어느 정도 했으면 내향?외향의 중간 성격인데, 성격은 다리 길이에 따라 변하고 또 어느 한 쪽으로 고정되기도 한다.
4) 두 다리 길이가 불균형이고 그 상태가 오래되었으면 긴 다리의 반대편 뇌 기능에 장애가 오고 그로 인해 뇌 기능이 저조해진다.
5) 체질은 유전하는 것이므로 부모의 두 다리 길이, 두 골반의 균형 상태를 보면 그 자녀들의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된다.
6) ‘다리 길이 건강법의 바른 자세 운동법’으로 병증도 회복되고 또 예방되기에 꼭 배워야 한다.
7) 약물로 병을 치료하는데, 두 다리 길이가 불균형 상태이면 약효가 환부에 닿는 시간이 길든지 그 일부만이 닿든지, 또는 약물로 치료가 안 되기도 한다.
8) 세균성(바이러스) 병도 두 다리 길이 불균형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체 내에서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때문에 세균성 병을 앓는다. 예를 들면 감기?간염?결핵?세균성 이질?식중독 등의 모든 세균성 병이 그렇게 발병한다.
9) 성장기에 있어서 왼다리가 긴 생활을 어느 기간 하게 되면 근시가 되고 중년에 왼다리가 긴 생활을 어느 기간 하게 되면 눈에 여러 병증이 많고 노안이 빨리 온다. 그래서 사람마다 두 다리 길이는 항시 똑같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두 다리 길이가 불균형이면 위와 같은 결과를 갖기에 성장기 때 두 다리 길이 불균형은 최대한 막아야 하고, 또 두 다리 길이 불균형은 즉시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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