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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시전집

이육사 시전집

: 원전주해

[ 양장 ]
박현수 | 예옥 | 2008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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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60*230*20mm
ISBN13 9788993241013
ISBN10 8993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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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현수
시인, 문학평론가.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시집 『우울한 시대의 사랑에게』 『위험한 독서』가 있고, 연구서 『현대시와 전통주의의 수사학』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사학』, 시비평집 『황금책갈피』, 편저 『시를 써야 시가 되느니라』 『레몬향기를 맡고 싶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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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李陸史(1904. 4. 4-1944. 1. 16)
본명은 이원록李源祿. 다른 이름으로는 이활李活, 이원삼李源三, 육사肉瀉, 이육사李戮史, 이육사二六四. 경북 안동에서 출생. 부친은 퇴계 이황의 13대손(이가호)이며 모친은 의병장 허형의 딸(허길). 유년기에 조부祖父에게서 소학을 배우고 도산공립보통학교 졸업 후 16세 무렵 대구로 이사. 1921년 결혼 후 백학학원에서 수학. 192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의 고등예비학교에서 1년간 재학. 1925년 귀국, 대구 조양회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항일단체에 입단. 1926년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이듬해 중퇴하고 귀국. 그해 장진홍 의거(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3년간 옥고를 치르고 출소. 1930년 중외일보 대구지국 기자로 입사, 기자활동을 하면서 은밀히 항일활동을 펼치다가 1932년 다시 중국행. 항일활동 인사들과 접촉 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 입교. 귀국 후 다시 구속되었다가 석방, 문필활동을 펼치던 중 1943년 피검, 북경으로 압송되어 1944년 일본영사관 감옥에서 순국. 「절정」 「광야」 「청포도」 「꽃」 「황혼」 등의 대표시를 남겼으며, 1946년 비평가인 아우 이원조의 편집으로 유고 시집 『육사시집』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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