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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영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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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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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512g | 153*224*30mm
ISBN13 9788991493186
ISBN10 899149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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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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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쿄대학 제조업(모노즈쿠리) 경영 연구센터
MMRC, Manufacturing Management Research Center. 모노즈쿠리 경영연구 센터는 도쿄대학과 민간기업 16개 사간 산학 협력 컨소시엄이다. 2003년도에 일본 문부과학성의 21세기 CO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COE(Center of Excellence)란 ‘탁월한 거점’이라는 뜻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거점을 가리킨다. MMRC는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기업·시장을 전공하는 경영 그룹이 중추가 되어 도요타의 생산 방식이나 TQC로 대표되는 생산·개발·구매의 구조인 ‘통합형 제조업 시스템’의 연구를 착수했다. 거점의 리더 및 센터장은 후지모토 다카히로(藤本隆宏)다. 후지모토 교수는 미국 MIT대의 IMVP(International Motor Vehicle Program) 일본 지역 책임 연구자이기도 하다.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 분야 연구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편저자인 다카하시 노부오(高橋伸夫)를 포함하여 본서의 교원 집필자 5명 모두가 사업 추진 담당자다. 2005년부터 경제 산업성의 산학연계 제조업 핵심인재 육성 사업으로서 ‘제조업 인스트럭터 양성 학교’도 개설했다.
http://www.ut-mmrc.jp
편자 : 다카하시 노부오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소 교수. 전문은 경영학과 경영조직론이며, 연구과제는 일본 기업의 의사결정원리, 조직활성화다. 1957년에 태어나 오타루 상과대학을 졸업한 뒤, 츠쿠바 대학 대학원 사회공학연구과 단위를 취득했다. 학술박사, 토호쿠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조교수, 도쿄대학 경제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저서로는 『우수한 사원은 넘치게 일한다』, 『경영의 재생』, 『일본 기업의 의사결정원리』, 『허망한 성과주의』 등이 있다.
http://www.e.u-tokyo.ac.jp/~nob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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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가 높은 경영 용어를 먼저 쉽고 간략하게 설명하고, 강의 도중에 나오는 전문용어는 다시 별도로 설명했다. 이것으로 제조업 경영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다. 또한 각 분야의 강의마다 마지막에 보충강의 코너를 두어 대학 강의나 세미나에서 수강자가 질문하고 이를 교수가 답하는 방식으로 경영에 관한 강의가 전개된다. 이 보충강의 부분을 읽음으로써 단순히 경영 용어를 지식으로 머리에 넣는 것이 아니라, 한 차원 높은 ‘경영’에 대한 생각이나 입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보충강의는 실무 경험을 쌓은 사회인에게도 교과서의 내용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자극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일 것이라고 자부한다. 주요 경영 용어 강의와 강의 내용 중의 전문 용어 강의, 그리고 이어지는 보충강의는 경영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경영 활동이라는 체계적인 경영의 숲을 보여줄 것이다.
--- p.5

니치 전략(Niche Strategy)
시장 규모가 작더라도 그 시장 안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여 작은 리더가 될 수 있는 틈새 시장에 경영자원을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의 상태를 확보하고, 낮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이다. 니치란, 시장의 틈새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대기업이 진출을 꺼리는 시장이다. 예를 들어, 꽃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화물에 대한 특별한 취급이 필요한데다 다른 화물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대형 운송회사는 꽃을 취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틈새를 겨냥한 도쿄 케이큐빙(일본의 특수 택배회사 - 역자 주)은 택배를 담당하는 전 직원에게 꽃에 대한 교육을 실행하여 운송시 꽃의 특징에 따라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를 알리고, 도착지에서 고객이 꽃의 이름 등에 대해 묻는 경우,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을 시켰다. 또한 배송 지역을 도쿄의 23구(서울은 25구-역주)에 한정하여 ‘꽃에 특화된 택배’를 시작했다. 결국 이 회사는 운송업 전체의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도쿄 안에서 꽃과 관련된 택배 시장을 거의 독점하여 높은 이익률을 창출했다.
--- p.20

콘조인트 분석(Conjoint Analysis)
소비자의 상품 선택을 시뮬레이션 하여 소비자가 어떠한 속성에 중점을 두고 상품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속성의 중요도를 산출하는 방법이다. 상품을 속성별로 분류하여 각 속성에 관해 몇 가지 수준을 설정한다. 이를 조합한 가상적인 상품의 프로파일을 소비자에게 제시하고, 소비자의 응답에 따라 구매하고 싶은 상품의 순위를 매긴다.
속성의 수준과 응답한 순위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각 속성의 상대적인 중요성이나 속성 내의 각 수준의 중요성을 산출하는 분석 방법이다.
예를 들어, 노트북의 경우 상품의 선택에 영향을 줄 만한 속성은 ‘메이커’, ‘CPU’, ‘HDD 용량’, ‘메모리’, ‘대용량 매체’, ‘디스플레이’, ‘가격’ 등일 것이다. 또한 ‘HDD 용량’이라는 속성 중에서도 5GByte, 10GByte, 20GByte, 30GByte 등의 수준이 있다. 특히 가격에 관한 수준의 설정은 주의가 필요하다. 수준 간의 가격 폭이 좁으면 가격의 중요성이 저하하고, 기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좋다는 식의 가격을 무시한 선택을 하게 된다. 반대로 가격 폭이 너무 크면 가격만이 중시된다. 사전 조사나 프리테스트 등을 충분히 하고 나서 분석에 적합한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p.95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고정비 및 변동비를 합한 비용과 매출액이 같아지는 포인트로 ‘손익분기점(매출액) = 고정비 ÷ 한계이익’으로 구할 수 있다. 고정비의 비율이 큰 경우에는 고정비를 회수할 수 있는, 즉 손익분기점(매출액)을 넘을 때까지는 적자가 계속되지만 일단 손익분기점(매출액)을 넘으면 매출이 증가하면 할수록 이익도 증가한다. 따라서 고정비의 비율이 큰 제조업 등에서는 조업도나 가동률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p.161

한계이익(Marginal Profits)
가격에서 변동비를 뺀 것이다. 아무리 생산이나 판매량이 증가하더라도 한계이익을 넘는 이익을 낼 수는 없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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