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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트라이 에브리씽 TRY EVERYTHING

: 내 인생에서 위너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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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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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4g | 153*225*20mm
ISBN13 9788958611615
ISBN10 89586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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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성우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cohen university와 중앙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 석사 과정을 전공하였다. 국내외 여러 메디컬 기업의 메니저를 거쳐 2009년 주식회사 오스테오메드를 설립하고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인재교육개발연구소의 소장으로 국내외 의료장비, 제약, 의료, 제조업, 금융 등 기업의 영업직 세일즈 트레이닝과 임직원 멘탈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가진 전문 상담사로서 현재 여주 소망교도소 수감자들에게 교정교육프로그램 지도를 하고 있다.

신학을 전공하였던 그는 해외 의료선교와 구제에 남다른 뜻을 가지고 대한의료선교인협회 대표로 활동하며 중국, 필리핀, 베트남, 아프리카 등지에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구제와 의료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CTS 기독교 방송 운영이사로 방송 선교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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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기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도대체 아무런 걱정도 되지 않으십니까?” 그분이 내놓은 대답은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했다. 그리고 그 단순한 대답을 통해 나는 명쾌한 해답을, 세상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어. 그냥 즐겨.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진 거야! 그리고 당시에는 늘 죽을 것처럼 힘든 일들이었다고 하겠지만, 일 년 전 오늘 네가 무슨 걱정을 했었는지 기억나? 그것 봐. 지나고 나면 다 별거 아니야. 이 또한 잘 지나갈 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나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온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바로 이것이 해답이었다. 즉 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것이다.
--- p.1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신이다. 자기주도성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긍정이 필요하다. 조셉 머피 박사는 말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이다.”라고. 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 그 무서운 자기 부정으로부터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습관처럼 자신의 성공을 입 밖으로 외쳐야 한다. 더 이상 내면으로부터 새어나오는 또 다른 자기 부정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야 한다. 그러한 마음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해 유혹할 때마다 그것들을 통제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으며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 pp.147~148

성공은 거창한 미래의 일이 아니다. 하루를 온전히 살지 못한다면 결코 내가 원하는 모습의 미래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늘 명심하자! 오늘을 아름답게 살아낼 때 내일이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인생길에는 늘 내가 걸어온 발자취가 남아 있다. 어떤 발자취를 남기는가에 따라 미래도 결정된다.
--- p.161

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잘못된 욕심이 한 사람을 어떻게 순식간에 파멸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탈무드에는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그는 늘 직원들을 보고 ‘정직’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하지만 정작 그 자신은 말과 행실이 전혀 다른 인간의 전형을 보여 주었을 뿐이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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