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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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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떤 곳에서 사는 걸까?

[ 양장 ]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 환경과 철학-0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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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65*15mm
ISBN13 9788995260456
ISBN10 89952604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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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오바라 히데요
1927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국립과학박물관 동물학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일본의 여자영양대학에서 동물학과 인간학을 가르치면서, 야생생물보전론 연구회, 일본자연보호협회, 아프리카코끼리국제보호기금, 국제연합환경계획 등 많은 환경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의 천연기념물 전9권』『재미있는 자연·동물보호강좌』『환경과 인류』등 환경과 관련된 많은 책을 썼다.
그림 : 시모타니 니스케
1942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고단샤출판문화상,『연간일본일러스트레이션』에서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동경 일러스트레이터즈 소사이어(TIS) 회원이기도 하다. 환경과 관련이 있는 어린이 책으로『네 몸이 진화론』 총5권을 그렸다.
역자 : 홍주영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를 전공했다. 일본에서 살면서 전문 서적들을 번역해 왔고, 지금은 9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로,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에서 '동화 읽는 어른'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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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에 맞게 각자 사는 방식을 발견해 왔지. 인간의 생활환경이나 사회환경은 그 지역의 자연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거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생활이 자연과 전혀 관계없어 보일지도 몰라. 도시에서는 숲에서 사는 동물들을 찾아 볼 수 없고, 여러 가지 물건에 둘러싸여서 인간이 만든 음식만 먹고살잖아. 자연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한번, 네가 먹고 있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렴. 그건 아마 다른 지역에서 만든 것이거나 아니면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입해 온 걸 거야.
넌 사람이라는 동물이기 때문에 숨쉬고, 물 마시고, 먹을 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어. 그러니까 네 몸은 먹을거리와 물, 공기라는 자연 위에 만들어진 거란다. 그리고 네 몸에 가장 중요한 이런 환경은 다른 여러 지역의 농업과 어업, 이것을 뒷받침하는 자연과 이어져 있는 거고.
너에게는 너만의 환경이 있어. 그리고 세계 여러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각 지역마다 자기만의 환경을 만들면서 살고 있는 거야.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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