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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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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민족의 지팡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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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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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09g | 128*188*20mm
ISBN13 9788991645127
ISBN10 899164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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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칼 에를리히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학에서 인문학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에서 유대 연구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에서 근동 언어와 문명에 관한 연구로 1991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히브리 성서, 성서 고고학, 고대 근동사, 유대인 연구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필리스틴 역사이며, 아시리아가 유대 왕국을 정복한 시기부터 신바빌로니아 왕국기까지의 역사로 연구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과도기의 필리스틴: 기원전 1000~730년까지의 역사The Philistines in Transition: A History from Ca. 1000-730 BCE>와 <구전과 전통 속의 사울Saul in Story & Tradition>(공저) 등을 썼다.
역자 : 최창모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정보학부(히브리 중동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이스라엘 역사(2차 성전 시대), 히브리 문학(유대 묵시문학) 및 초기 유대교와 기독교의 종교비교에 관한 연구를 했다. 이슬람에 편중된 한국 중동학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내에 이스라엘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국내 주요 일간지 등에 이스라엘과 관련된 주제로 기고를 해왔다. 박노해 시인이 이끄는 시민단체 ‘나눔문화’에서 서울평화아카데미를 열어 포럼을 주관하고 있으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이라크 어린이를 위한 평화학교를 세우기 위해 활동 중이다. <예루살렘: 순례자의 도시><기억과 편견: 반유대주의의 뿌리를 찾아서><금기의 수수께끼: 성서 속의 금기와 인간의 지혜>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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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역사·정치적 실체, 민족, 국가, 신앙체계, 사회집단, 문화를 두루 일컫는 말이다. 오늘날까지도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대인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 질문을 둘러싸고 끊임없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데에는 ‘이스라엘’에 대한 똑부러진 정의가 없다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특정 민족국가의 종교로 태어난 유대교는 이런 복합적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끌어안고 수백 년에 걸친 망명 생활을 헤쳐나가야 했다. ---p.14

반유대주의는 가장 악명 높은 히틀러의 민족사회주의당(나치)을 비롯해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악랄한 반유대적 인종주의 정치운동들에 채용됨으로써 슬픈 성공을 거두었다. ---p.29

이 이스라엘의 신에게는 성서 시대 내내 널리 사용되던 이름이 있다. 이는 입에 올리기에도 황송한 신의 이름인 ‘4음자’, 즉 히브리어의 네 자음으로 표현되는 ‘YHWH’다. ---p.37

유대교에서 유일신에 대한 믿음은 인간의 삶을 규제하는 윤리 원칙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윤리적 삶이란 신의 뜻에 대한 헌신이자 신에 대한 모방이다. 신은 거룩하고 정의롭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신의 면모 전체를 닮고자 애써야 한다. ---p.74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사건과 이스라엘의 건국은 반세기 가까이 전세계의 유대인들을 결속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관심을 내부의 종교적 쟁점들로 돌리는 자신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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