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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세계군사와 중국국방

21세기 세계군사와 중국국방

: 중국인민해방군의

장완녠 저 / 이두형,이정훈 공역 | 평단문화사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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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5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73431847
ISBN10 89734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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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완녠
1928년 출생. 현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14기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제남군구 사령관, 15기 정치국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유임. 산동성 출신, 44년 팔로군 입대, 45년 중국공산당 입당, 47년 동북야전군에서 종군, 48년 통신참모, 전투영웅, 건국후 41군 배속, 군사령부 작전참모, 61년 남경군사학원 졸업, 62년 41군단장, 66년 광주군구사령부 작전과장, 68년 43군사장, 79년 중 · 월 전쟁 종군, 81년 43군장, 82년부터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무한군부 부사령관, 87년 광주군구 사령관, 90년 제남군구 사령관, 92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 93년 상장, 95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97년 중앙정치국원.
역자 : 이두형
공군사관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중국인민해방군 외국어대학 수료.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안보행정학 석사. 현, 공군본부 비서실 지휘관리과 지휘자료분석담당.
역자 : 이정훈
육군사관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중국인민해방군 외국어대학 수료.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지역학 석사과정. 현, 육군정보학교 중국어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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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처한 개발도상국이다. 중국 국방현대화 수준은 아직도 비교적 낮다. 떵샤오핑은 일찍이 중국 군대가 현대화된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국방 영역에서 중국이 직면한 주요모순은 국방현대화 수준이 중국의 안보 요구에 아직 부합되지 못하는 모순이며, 현대조건에서 군대의 방위작전능력이 첨단기술 조건하에서의 국부전쟁의 요구에 아직 부합되지 못하는 모순이다. 당의 11기 3중 전회 이후, 떵샤오핑이론의 지도하에 중국공산당은 사회주의 초급단계 기본노선과 이에 상응하는 일련의 방침 및 정책을 제정하였으며, "3단계" 발전전략을 제정하였다.

이 전략의 실질은 바로 끊임없는 노력을 거치고, 당과 인민의 각고분투를 거쳐 국방을 포함한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른바 현대화란 동태적인 하나의 개념으로, 중국의 국방현대화 수준과 서양 선진국 사이에는 발전 기점이 상이하여 초래된 정태상의 "위치 차이"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발전 역정이 상이하여 초래된 동태상의 속도 차이와 가속도 차이도 존재한다. 신군사혁명의 조류가 21세기의 둑으로 밀려들 때 미국 등 선진국들은 자신의 강대한 종합국력과 풍부한 과학기술력을 빌어 국방역량과 전체 군사체계를 다시 한번 주조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 국방현대화 수준과 선진국을 비교할 때 그 차이는 날로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일층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준엄한 형세에 대하여 반드시 분명한 인식과 예측이 있어야 하며 또 일종의 위기감과 긴박감이 있어야 한다.
--- p.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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