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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찾아서

알래스카를 찾아서

반올림-1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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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553g | 148*210*30mm
ISBN13 9788990878618
ISBN10 899087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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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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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창작과 번역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불온한 날씨』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억』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트리갭의 샘물』, 『시간의 주름』,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프레드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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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이 세상에서 그들의 자리와 서로 관계 맺기에 대한 도움을 주는 작품. 재밌고, 슬프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강력한 흡인력이 있다.
북페이지
에너지 넘치는 빛으로 나오든, 자기혐오의 어둠 속에 갇혀 있든, 작가가 그려낸 알래스카는 너무도 사랑스러워 독자는 그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잃은 슬픔에 잠기게 된다.
스쿨라이브러리
노련한 언어감각과 주인공 뚱(마일스)의 따뜻하고도 신랄한 어조는 이 멋진 작품을 노래하고 날아오르게 한다.
커커스
마일스는 소심하고 눈에 잘 안 띄는 미미한 존재이지만, 재치 있고 신빙성 있다. 인생의 의미를 탐색하는 십대들을 위한 조리 있는 대변인.
LA 타임스
강력한 흡인력, 명철하고 통찰력 있고 고통에 찬, 그러나 오랜 여운을 남기는 마일스 홀터의 목소리. 반스앤노블
반스앤노블
십대 시절을 지난 성인 독자들에게도 권하기 좋은 탁월한 작품이다. 이토록 훌륭한 소설에 어울리는 놀라운 결말.
필라델피아인콰이어러
존 그린은 막강한 흡인력을 지닌 소설을 써 냈다. 이 작품은 독자의 삶을 건드려서 지대한 영향을 미칠 작품이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앉아서 읽어선 안 된다. 일어나서, ‘멋진 미지의 세계’ 속으로 한발을 내딛어야 한다.
K. L. 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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