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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비 논술

부비부비 논술

: 논술로 명문대 간 선배의 은밀한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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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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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9g | 규격외
ISBN13 9788991995444
ISBN10 89919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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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지은
그 바쁘다는 고3 때 닥본사를 사수하며 인기드라마를 섭렵하고, 붉은 장대비 내리는 시험지를 들고 극장으로 들어가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열나게 수다 떨다가 명문대에 줄줄이 수시 합격했다.
명문대 문턱은 꿈에서도 넘지 못한다는 전교100등이 전교1등도 힘들다는 명문대 수석합격 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었던 비밀 병기는 바로 논술. 학원한번 다니고 않고 오로지 생활에서 이리저리 비비면서 익힌 논술법이 수천 장의 답안지 사이에서 빛을 발했다.
너무나 평범했던 저자는 논술하나로 일약 학교의 명물이 되었고, 학부모, 선생님, 전교생이 운집한 강당에서 18살에 논술강연을 펼쳤다. 화끈한 강연은 파도를 탔고, 옆학교로의 원정강연, 논술전문잡지인 『빠롤(pa role)』과 『논』의 인터뷰, 급기야 논술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강남의 학원가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최연소 논술전문강사로도 활약하게 됐다.
현재 저자만의 논술공부비법은 강연 초청을 했던 학교 선생님들의 논술교재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후배들 사이에서 이 비법은 ‘논술 족보’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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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잘 쓰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지 아는 학생들은 드물다. 선배는 학생들이 평상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교과서와 신문, 그리고 책을 이용하여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논술이라는 것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최영남 (서강대 경제학과 08학번)

논술은 학교 공부와는 달리‘정답’이란 것도 없고, 외워서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애매모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점이 바로 후배들의 질문에 대한 선배의 대답이었다. 육성으로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투는 특히 인상적이며, 실제로 평소에 갖고 있었던 논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3단계로 나누어진 책의 구성은 논술을처음 접해보는 학생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이예진 (서울대 인문학부 08학번)

내가 논술 시험을 보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의 직접적인 경험을 책으로 읽고 논술에 자신감 없던 나도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다. 이 책이 논술을 걱정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최윤경 (경인교대 국어교육과 08학번)

흔히 말하길, 논술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대신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부비부비 논술》은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그 방법에 대한 비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다. 단순한 수기 형식의 글이 아니라 준비, 연습, 실전의 세 단계를 통하여 논술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 구성 속에 선배의 실제 경험담이 곁들어 있기에 이 책을 읽어나가는 데 전혀 부담이 없다. 그만큼 독자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쓴 글이기 때문이다.
- 이소영 (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07학번)

이 책은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여러 논술교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바로 이 책이 수기라는 형식 안에 논술의 기본이 되는 여러 지침들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논술교재가 수기 또는 지침서 중 한 내용만을 담아내고 있는 것과 달리, 『부비부비 논술』은 두 가지 내용 모두를 알기 쉽게 풀어놓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또 다른 논술짱’꿈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이소윤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 07학번)

인문계열인 선배와 달리 나는 자연계열 학생이다. 비록 계열이 다르더라도 논술답안을 정리해 기술하는 데 선배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대학 진학을 위한 논술이라는 순간의 목표 보다 글쓰기라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좋은 지침서가 될 책이다.
- 변철웅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0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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