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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도 날 수 있다는 오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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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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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71930
ISBN10 89742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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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마모토 미메
1995년 도쿄학예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를 수료했다. 스물네 살 때, 사이타마 현 공립중학교 음악 선생님의 출산휴가로 대신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때 교원임용고시에 합격했고,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싶었지만 이듬해 교사로서 자질이 엄중히 요구되는 특수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날마다 자질의 역부족에 직면하면서, 가르치는 일은 심신이 건강하고 활동력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일임을 뼈저리게 느껴, 결국 풋내기 교사를 보살펴주고 키워준 고마운 선생님들과 학생들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계속 교사의 길을 걷는다는 건 무리라고 판단해 1년여 만에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그 후 음악잡지에서 일하게 되었고, 피아니스트나 재즈 음악가들의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작가의 길인 문필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재즈 라이프』, 『쇼팽』 등의 음악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역자 : 고향옥
1965년 군산에서 태어났다.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 한일 아동문학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는 입으로 걷는다』, 『우주의 고아』, 『바람을 닮은 아이』, 『힘들어도 괜찮아』, 『응급처치』, 『리듬』, 『친구는 바다 냄새』, 『할아버지의 벚꽃 산』, 『하늘을 날고 싶었던 따오기』『하모니 브러더스』, 『졸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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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라고 한 번이라도 질문한 사람은 오타 에미코 선생님의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참된 교사가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려준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암시한다. 이 책은 우리 교육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친절히 꼬집는다. 이 책은 우리가 아이들을 단순한 ‘인적자원’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할지 일러준다. 이 책은 척박한 이 세상에 그래도 희망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강수돌 (고려대 교수, 조치원 마을 이장)
이 책은 ‘행복한 교육’의 목적과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고, 동시에 행복한 교육이 실현될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공립중학교의 틀과 제약 속에서도 20년 이상 행복한 교육을 실천해오신 오타 에미코 선생님의 이야기는 입시전쟁에 가까운 한국 교육을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으로 바꾸고자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대한 영감과 풍성한 지혜의 원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양희규 (간디학교 교장)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그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먼저, 최초의 교사인 부모님과 제2의 부모인 교사, 그리고 주변의 많은 이들이 가치 있는 존재로서의 삶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모든 이가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최외선 (영남대 가족주거학과 교수)
오타 선생님은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다르고, 그 다르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또 아이들마다에서 장점을 찾아 칭찬해주면서 책임을 자각하게 해주었지요. 오타 선생님이 이뤄낸 교육성과는 단지 미술수업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오진원 (오른발왼발 웹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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