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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처럼 승리하는 민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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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8g | 152*225*20mm
ISBN13 9791185025292
ISBN10 118502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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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민경원
전 농협은행부행장이다.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농협에 입사하여 2014년 부행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41년 동안 농협은행에 근무한 정통 금융인이다. 안성교육원 부교수,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으로 일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간을 일선 현장에서 보내면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탁월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전 금융권을 통틀어 최초로 지점장에서 부행장으로 3단계 발탁 승진했던 화제의 인물이다. 2015년 퇴직 후 현재는 다양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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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점포 그 다음 점포에서도 2~3년 있는 동안 각각 규모를 키워 3개 지점 모두 최고등급으로 올라갔다. 1등을 여러 차례 했던 것도 중요하지만, 3개 지점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점포로 성장시켰고, 또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뿌듯하다. 이렇게 3~5년 정도면 지점의 외형을 두 배로 성장시킬 수 있겠다는 나만의 확신이 생겼는데, 이를 일컬어 ‘민의 법칙’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나만의 법칙이다. --- 본문 중에서

마케팅은 아는 사람 찾아가서 하는 게 아니다. 그건 마케팅이 아니라 동냥이다. 거절하면 상처도 크고, 설령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 순간부터 짐이 된다. 내가 떠나도 변함없이 이어질 실적이라야 진정한 실적이다. 떠나면 없어질 실적이라면 그것은 실적이 아니라 짐인 것이다. 또한 거절당했을 때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아는 사람에게 거절당하면 그 서운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다시 회복할 기력을 찾지 못할 정도로 실망이 클 것이다. 실망이 크면 상처도 깊다. 성공이든 실패든 적당히 모르는 사람이 편하고, 그래야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이기는 법을 알고 한 번 이기면 계속 이기고 싶어진다. 그리고 일이 재미있어진다. 이기는 게임을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중요한 덕목이다. 이기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가르쳐야, 우리는 그를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길 필요가 없는 곳에는 사실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다. 상급자만 있으면 된다. 이기는 힘도 길러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는 거래하는 정도에 따라 상대방의 요구사항에 응답하는 습성이 있다. 대부분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그 기준으로 삼는다. 미래는 알 수도 없고 불확실하므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간혹 직관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극소수일 것이다. 만족은 기대에 비례하는 것이다. 고액거래선에게 특별히 잘해주어도 별반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은 이미 그 정도의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대보다 더 크게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딱 원하는 만큼만 해주면 별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생각에 문제가 있다. --- 본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란, ‘애정’과 ‘문제의식’ 이 두 가지에서 시작된다. 공과금 자동이체, 학교거래 전담창구, 이동식 빠른 창구, 이런 일들도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에 대한 진지한 애정 없이는 탄생될 수 없었다. 고객과 직원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문제의식’이 아이디어의 또 다른 원천이 아닌가 싶다. 지금과 같은 방식 말고, 다른 방식은 없을까?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끊임없이 제기하는 문제의식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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