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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하먼 선집

크리스 하먼 선집

: 시대를 꿰뚫어 본 한 혁명가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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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700g | 153*224*30mm
ISBN13 9788979661200
ISBN10 89796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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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해방과 계급투쟁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와 여러 페미니즘 사이에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여성 차별이 - 남녀 간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든 남성의 심리 때문이든 - 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여성 차별이 역사상 특정 시기, 즉 사회가 계급으로 나뉘기 시작한 시기에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 자본주의 이전의 계급사회에서는 … 모든 계급의 여성이 남성의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모든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일부 남성도 억압당했기 때문이다. 고대의 남성 노예나 가부장적 가정의 남성 하인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자유롭지 못했다. … 일단 생산관계 탓에 여성 차별이 발생하자 그것은 이데올로기로도 표현됐다. 즉, 여성의 열등함과 남성에 대한 종속은 자연 질서로 여겨졌으며, 신앙, 종교의식, 법률, 여성 신체 훼손[여성 할례나 전족 등] 같은 정교한 체계들로 더욱 공고해졌다. 그러나,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발달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는 이런 현상들이 무엇에서 비롯했는지 설명할 수 없다.
핵가족 안에서 노동력을 재생하기 위해 이뤄지는 일들이야말로 오늘날 노동계급 여성을 억압하는 물질적 기초다. 노동계급 여성이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남성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육아와 가사 부담 때문이다. 가사와 육아를 사회가 책임지는 대대적 변화가 일어나야만 노동계급 여성에 대한 억압이 종식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 핵심은 노동계급 여성을 진정으로 해방하는 열쇠는 가사의 두 구성 요소를 모두 사회화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회화는 노동계급 남성에게 조금도 손해가 아니다. 집단적으로 운영되는 훌륭한 공공 식당이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면 조금도 손해 볼 게 없다. 24시간 보육 체제로 아내가 끊임없이 아이를 걱정하는 부담을 덜게 되면 남편도 고통받지 않는다. 서로 구속하고 흔히 고통스러운 관계로 살아가야 하는 남성과 여성을 모두 해방한다는 점에서, 정말 그런 변화들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이롭다. 분명 이런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면, 노동계급 남성이 여성 차별에 물질적 이해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가 기성 체제에서 아내에 비해 얻는 이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기성 체제가 혁명적으로 바뀔 때 얻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철학과 혁명: 알튀세르 철학 비판
신좌파는 자기해방과 자유라는 사상의 여지가 있는 모종의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대개 그동안 득세하던 스탈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에 등을 돌리고 (그제야 막 출판되기 시작한) 카를 마르크스의 초기 저작들에서 발견되는 해방적?혁명적 개념들에 의지했다. ‘마르크스주의적 인간주의[휴머니즘]’가 그 결과였다. … 정설 이데올로기들은 1956년에 직면한 도전에서 재빨리 회복하려고 애를 썼다. 1956년 혁명[헝가리 혁명]의 경험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자, 정치적으로 일관되지 않았던 신좌파는 결국 무너졌다. 1960년대 초 무렵에는 스탈린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모두 다시 입지를 강화하고 있었다. 이론적으로도 그랬고 실천적으로도 그랬다. … 그러나 1956년의 격변에서 비롯한 것이 모두 유실되지는 않았다. 소수 활동가들은 여전히 남아 있었고, 그들은 훨씬 더 소수인 나이 든 혁명적 사회주의자들과 접촉했다. … 두 정설 이데올로기의 대칭적 방법과 대결해야 했던 이 혁명가들에게는 뭔가 다른 것도 필요했다. 그것은 바로 정설 이데올로기의 근본적인 철학적 가정에 대한 도전이었다. 바로 여기서 루카치의 《역사와 계급의식》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 책은 1923년에 처음 출판됐(고 스탈린 집권 기간 내내 거의 구할 수도 없었)는데, 노동계급의 자기해방 가능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래서 1960년대 초의 기존 정설들뿐 아니라, 계급을 빠뜨린 채 인간 해방만을 이야기하는 모호한 주장(에리히 프롬 같은 일부 ‘마르크스주의적 인간주의자들’이 청년 마르크스의 사상을 그렇게 해석했다)과도 정반대였다. … 바로 이런 상황에서 루이 알튀세르가 무대에 등장했다. 《마르크스를 위하여》(1960년대 초에 프랑스에서 처음 출판된 글 모음집)와 《자본론을 읽는다》(1965)에서 알튀세르는 우리가 재건하고 있던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적 기본 원칙들을 무너뜨리고 나섰다. …
《마르크스를 위하여》나 《자본론을 읽는다》의 철학적 주장들과 1960년대 초 스탈린주의를 부활시키려는 노력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었다. … 노동계급이 ‘이데올로기가 아닌’ 과학적 인식에 이를 수 있음을 부인하는 것은 독재적인 스탈린주의 정당이 노동계급에 지령을 내린다는 개념과 딱 들어맞았다. 혁명은 인민이 단지 그 ‘담지자’[전수자]일 뿐인 이 사회 구조에서 저 사회 구조로 이행하는 문제일 뿐이라는 개념은 ‘혁명’이 단지 국가독점자본주의에서 관료적 국가자본주의로의 전환에 불과함을 뜻했다.

정당과 계급
레닌에게는 언뜻 서로 모순처럼 보이는, 한데 얽혀 있고 상호 보완적인 두 개념이 있다. 첫째는 노동계급 의식의 갑작스런 변화 가능성, 노동계급의 자주적 활동에서 특징처럼 나타나는 뜻밖의 고양, 노동자들로 하여금 복종과 비굴의 습관을 벗어던지도록 하는 계급적 본능 등을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이다. … 그러나 레닌의 사상과 실천 속에는 또 다른 근본적 요소가 존재하는데, 이론의 구실과 이론의 담당자로서 정당의 구실을 강조한 점이 그것이다. 이 점에 대한 인식은 그가 “혁명적 이론 없이 혁명적 운동 없다”고 쓴 《무엇을 할 것인가》에 잘 나타나 있다.
레닌 주장의 진정한 기초는 노동계급의 의식 수준이 결코 균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노동자 대중이 혁명적 상황에서 아무리 빨리 배우더라도 여전히 어떤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선진적일 것이다. 자발적 변화에 그저 기뻐하는 것은 그 일시적 결과가 어떻든 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는 계급의 전진뿐 아니라 후퇴도, 계급의 혁명적 잠재력뿐 아니라 부르주아 사회 속의 처지도 반영하는 것이다. 노동자들은 아무 생각도 없는 자동인형이 아니다. 의식적 혁명가들의 개입으로 사회주의 세계관으로 설득되지 않으면, 노동자들은 계속 기존 사회의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일 것이다. 현재 생활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고 온갖 대중매체에 의해 존속되는 것이 바로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그러기가 쉽다. 비록 어떤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완전히 성숙한 과학적 견해에 도달하더라도, 그들은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노동자들과 여전히 논쟁해야 할 것이다.

러시아 혁명은 어떻게 패배했나
흔히 러시아에서 스탈린주의가 점진적으로 등장했다는 이유로 그것을 ‘반혁명’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들 말한다(예를 들어 트로츠키도 러시아에서 그처럼 평화롭게 반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은 “개혁주의의 필름을 되감는 것”이므로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것은 마르크스주의 방법론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한 종류의 사회가 다른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단일하고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급격한 변화는 자본가 국가에서 노동자 국가로 이행할 때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노동계급은 장기간에 걸친 투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전면적이고 집단적인 일대 격전으로 지배계급을 타도하지 않고서는 그 권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의 이행기에는 한 번의 갑작스러운 충돌이 아니라 다양한 강도와 수준의 충돌이 연속적으로 발생했고, 그 과정에서 결정적 힘이 있는 경제 계급(자본가계급)이 자신에게 유리한 정치적 양보를 받아냈다. 러시아의 반혁명은 첫째보다는 둘째 경로를 거쳤다. 관료는 노동계급으로부터 한꺼번에 권력을 빼앗을 필요가 없었다. 노동계급의 대량 학살로 관료가 러시아의 모든 영역에서 권력을 잡았다. 그들은 산업을 지배하고 경찰과 군대를 통제했다. 관료는 자본가계급이 여러 나라에서 급격한 충돌 없이도 꽤 성공적이었듯이 경제 권력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국가기구를 장악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었다. 그들은 그저 이미 자신의 이해에 맞게 통제되고 있던 정치·산업 구조를 정돈하기만 하면 됐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점진적’이진 않았다. 도리어 당의 작동 방식을 중앙 관료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바꾸는 연속적인 질적 변화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지난하게 혁명적 사회주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던 당내 투사와의 직접적인 충돌을 거쳐야 했다. … 스탈린은 당을 장악하기 위해 관료적 방법들을 거리낌 없이 사용했고, 이론을 경시했고, 자신의 역할이 보잘것없었던 혁명적 전통을 적대했고, 혁명을 이끌었던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이든지 기꺼이 사용했고, 무엇보다도 점차 발달하는 관료들의 자의식을 전형적으로 보여 줬다. 그는 이 모든 특성을 새로운 반대파에 대한 투쟁에서 완전히 발휘했다. 반대파의 집회는 군중으로 가득찼지만, 연사들의 말은 고함 소리에 묻혔고, 저명한 반대파 인사는 외딴 지역의 보잘것없는 자리로 쫓겨났다. 전직 제정 관리들이 반대파에 대한 불신을 선동하는 역할로 이용됐다. 심지어 1928년에는 스탈린이 몸소 차르를 모방해서 혁명가들을 시베리아로 추방했다. 마침내 이것조차도 모자라서 로마노프 왕조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는데, 바로 1917년의 혁명적 정당을 이루던 사람들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이다.

이윤율과 오늘의 세계
‘이윤율 저하 경향’은 카를 마르크스의 지적 유산 가운데 가장 논쟁적인 주제 중 하나다. 마르크스는 이윤율 저하 경향을 자본주의 체제 분석에 자신이 기여한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로 여겼다. 그는 《자본론》 집필을 위한 첫 번째 연구노트(지금은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으로 출간된)에서 이윤율 저하 경향이 “모든 측면에서 근대 정치경제학의 가장 중요한 법칙”이라고 썼다. 그러나 마르크스가 주장한 이윤율 저하 경향은 1894년에 출간된 《자본론》 3권에서 처음으로 활자화한 이래로 계속 비판을 받았다.
이윤율 저하 경향을 둘러싼 논쟁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경향 이론은 자본주의에 치유할 수 없는 근본적 결점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윤율은 자본가들이 축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핵심이다. 그러나 축적이 진행될수록 자본가들이 축적의 지속에 필요한 만큼 이윤을 얻기가 어려워진다. “자본주의의 자체 확장률, 즉 이윤율은 자본주의 생산의 목적이라서 이윤율이 하락하면 … 자본주의 생산 과정 자체가 위협받는다.” 이 점은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역사적·일시적 성격”과 “특정 단계에서 자본주의 생산양식이 자체의 추가적인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것은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진정한 장애물은 자본 자체”라는 점을 보여 준다.
현 상황을 영속적 위기로 보는 것은 틀린 것이다. 그보다는 거듭되는 경제 위기의 하나로 봐야 맞다. 1980년대(특히 일본)와 1990년대(미국)의 경제 회복은 ‘반짝 경기’ 이상이었다. 과거에 수익성이 낮았다고 해서 자본가들이 미래에는 엄청난 이윤을 벌어들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니와, 전 세계에서 잉여가치를 뽑아내 미래의 이윤을 노린 사업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업의 다수는 부동산, 상품시장, 주가 등의 거품처럼 완전히 비생산적 분야의 투기성 도박이다. 그러나 자본가들은 잠재적으로 생산적인 부문에 자원을 투입해서 이윤을 벌어들이려는 생각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몇 년간 지속되는 급속한 호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 …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투기적 이윤을 기대하는 ‘이상 과열’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사실상 모든 주요 기업들이 투기적 이득을 얻으려고 일부러 이윤을 부풀렸다.

제3세계 민중에게 용기를 준 호찌민
호찌민은 러시아 혁명이 아니라 바로 스탈린과 마오쩌둥으로부터 구중간계급 일부를 관료적으로 통제하는 정당에 결합시켜 새로운 국가자본주의 지배계급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이런 정당은 제국주의와 맞서 싸우려 하고 그 점에서는 노동자와 농민에게도 이익이지만, 그 싸움이 승리한 뒤에는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와 농민을 착취하려 들 것이다. 싸워야만 했을 때 호찌민과 그 지지자들은 매우 용감히 싸웠다. 호찌민은 오랫동안 망명 생활을 하고 감옥에도 갇혔다. 이런 시기에 베트남 공산당은 농민의 편에 서서 지지를 받으려 했다. 그러나 1945~1946년과 1954년에 제국주의와 타협해 토착 국가자본주의를 발전시킬 기회가 엿보이자 공산당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싸우길 멈췄다.
1945년에 비엣민은 프랑스가 베트남 남부를 계속 지배하고 무력 충돌 없이 하노이의 전략적 요지를 재점령하도록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계급투쟁과 민족 투쟁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 특히 베트남 남부에서 영향력 있던 따투터우 주변의 트로츠키주의자들을 학살하기도 했다. 1954년에 프랑스가 베트남에서 철수하려고 또다시 안달하는데도, 호찌민과 공산당은 베트남을 인위적으로 분단한 제네바 협정을 받아들였다. 국토의 절반에서라도 즉각 ‘사회주의’를 건설하려는 계산이었다. 남쪽에 남겨진 투사들은 파시스트에 가까운 응오딘지엠 정권에 맞서서 외로이 싸워야 했다. … 북베트남에서는 토지개혁으로 농민에게 줬던 땅을 ‘집산화’ 정책으로 도로 몰수했다. 그 결과 1956년에 새 정권에 맞서 응에안의 농민들이 반란에 가까운 계급투쟁을 일으켰지만, 결국 군대에 의해 진압됐다.
1946년과 1959년 이후 제국주의적 압력이 거세질 때마다 제국주의 국가와 타협해서 독립적인 민족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호찌민의 환상이(소련뿐 아니라 중국 혁명도 이런 환상을 조장했다) 깨졌다. 그러면 투쟁이 또다시 용감하게 시작됐다. 이것은 존경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유로 호찌민과 베트남 공산당이 저지른 오류와 그들이 스탈린주의 이론과 국가자본주의적 실천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감아선 안 된다. 또 베트남의 다른 혁명가들이 바로 그런 이유로 어떤 일을 당했는지도 잊어선 안 된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맞선 베트남 민중의 투쟁에 대한 지지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투쟁을 지지한다고 해서 북베트남과 그 지도자의 실체를 착각해서는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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