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
1949년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아동문예신인상에 동화 '그 여름'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임금님 나라』 『은빛 종이학』 『꿈꾸는 교실』 『제발 짝 좀 바꿔 주세요』 『교실 속의 로빈슨 크루소』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아동화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성 백성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윤수천
1942년 영동에서 태어났으며,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멍깨비와 밥할머니』 『인사 잘 하고 웃기 잘 하는 집』 『지구를 먹어치운 공룡 크니』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이영
조치원 부근 금강 유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982년 아동문예신인상에 동화 '징검다리'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소녀와 병사』 『아름다운 승리』 『손바닥 동화』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새벗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작가상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구리백문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슬기
1949년 풍기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동아일보신춘문예 동화 '아지랑이로 짠 비단'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박 이야기』 『임금님의 복숭아』 『솔뫼산 아리랑』 『별 따는 궁전』 『꼬마 도깨비 또치의 세상 구경』 『엄마도 장난꾸러기였대요』 『하늘로 날아간 수박』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현대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 은석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성자
1949년 영광에서 태어났습니다. 1992년 아동문학평론신인상에 동시 '시계와 밤과 아이'외 4편이 당선되었으며, 2001년 어린이문화신인상에 동화 '엄마의 거울'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너도 알 거야』 『내 친구 용환이 삼촌』등이 있으며, 계몽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이경순
1967년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삼성문학상에 장편 동화 '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날아라, 나무새』 『아주 이상한 여행』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등이 있습니다.
장수민
1975년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8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 '콩할머니 집 돌담과 호박넝쿨'이 당선되었으며, 펴낸 책으로 『그리스 신화』 『신비한 나무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목계선
1955년 공주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조선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종이 풀밭에서 나온 노루'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원시인 예티와 사과나무』 『비밀이야』 동화책 『바다로 간 종이비행기』 『안나가 울어버린 이유는?』등이 있습니다.
구민애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서울신문신춘문예에 동화 '날아가는 항아리'가 당선되었습니다. 2001년 『태양이 떠오르는 그 너머로』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김춘옥
1961년 인제에서 태어났으며, 1997년 아동문예신인상에 동화 '도시로 간 호박'이, 1999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화 '박물관 가는 길'이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펴낸 책으로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가 있습니다.
구은영
1943년 강원도 이천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아동문예작품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향기로운 너에게』 『뚱보 왕뱀이』 『아부지 아부지』등이 있습니다.
안선모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예신인상에 동화 '대사리의 꿈', MBC창작동화대상에 단편 동화 '낙타가 부르는 노래'가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모래마을의 후크 선장』 『초록별의 비밀』 『까막눈 민이와 까만 고양이』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 인천중앙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붕
1956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월간 문학신인상에 동화 '요요'가 당선되었으며, 제4회 눈높이아동문학상에 장편 동화 '청개구리 교감선생님'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엉뚱이의 모험』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아빠를 닮고 싶은 날』 『우리 엄마는 걱정대장』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