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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경영

BB경영

: 예산제도를 버리고 분권화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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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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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148*210*20mm
ISBN13 9788995540251
ISBN10 89955402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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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레미 호프 jeremyhope
공인회계사로 BB경영을 연구해서 회원사의 성과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하도록 도와주는 BBRT(Beyond Budgeting Round Table)사무국의 연구담당 이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성과관리 및 그와 관련된 리더십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책을 썼다. 그가 로빈 프레이저와 함께 쓴 BB경영에 관한 논문은 1998년 최우수 경영 회계 논문에 수여되는 국제회계사연맹(IFAC)상을 수상했다. 또 그는 로빈 프레이저와 함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2003년 2월호에 '누가 예산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익을 혁신하라], [제3의 물결 속에서 경쟁하기]등의 책을 공동 저술했다.
jeremyhope@bbrt.org
저자 : 로빈 프레이저 Robin fraser
경영 컨설턴트로서, Coopers & Lybrand (C&L) (최근까지 PricewaterhouseCoopers였으며, 현재는 IBM Business Consulting Services)영국 법인의 파트너였다. 그는 사업계획수립, 성과향상, 그리고 비용절감 전문가이다. C&L에 있을 때, 그는 PBB(Priority Base Budgeting)의 개발을 이끌었으며 활동기준경영(ABM)부문을 지휘했다. 지난 5년 동안 그는 제레미 호프와 함께 BB경영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으며 현재는 BBRT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일을 맡고 있다.
obinfraser@bbrt.org
역자 : 최명돈
서울대 우주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삼성그룹 비서실, AIG그룹에서 근무하였으며 1997년부터 오즈컨설팅의 대표컨설턴트로서 인사조직 분야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역자 : 김정익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 미시간대학에서 경영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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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낡고 잘못 운영되어온 예산제도를 암덩어리를 도려내듯 던져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예산제도의 폐지와 아울러 대안이 되는 새로운 경영기본모형(general management model)을 소개함으로써 경영 통제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p.9

강력한 컴퓨터 네트워크와 조직 계층별로 최적화된 예산수립모형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예산수립 프로세스는 여전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든다. 평균적으로 4~5개월이 소요된다. 고위 임원들과 재무관리자들은 약 20~30%의 시간을 예산수립 프로세스에 빼앗기고 있다. 일부 회사들은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여 관리한다. 포드자동차는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과정에 드는 비용을 연간 12억 달러로 추산했다.
--- pp.29-30

BB경영 원리는 일관성 있는 새로운 경영모형을 제공한다. 이는 일선관리자들이 그들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규제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본부의 고위 경영진은 일선의 관리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영진은 일선 관리자들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그들을 코치하지만, 의사결정은 원리, 가치, 위임 범위에 기초한 명확한 통제 프레임워크(governance framework)에 기초해 일선 관리자가 내리도록 허용한다. 상대적 개선계약, 전략적 모형, 서비스협약 등은 새로운 일관성을 창출한다. 이 도구들을 통해 일선관리자들의 니즈가 충족되고, 고위 경영진은 감독과 통제수단을 확보한다.
--- pp.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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