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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는 친구가 결정한다

당신의 부는 친구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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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2g | 152*225*20mm
ISBN13 9791186732113
ISBN10 11867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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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만팅
曼汀
심리학 석사이자 심리 상담사로, 대중심리 분석에 뛰어나며 활발한 심리자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반 대중이 대인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돕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수백 번의 심리학 강연 및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여러 권의 심리학 서적을 집필해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역자 : 고은나래
북경사범대학교 대외한어과를 졸업하고 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번역과를 졸업했다. 각종 기업체 번역 및 수행 통역의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양쯔강의 악어: 마윈의 성공 스토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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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성공은 결코 자신만의 힘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 사람은 절대 만능이 아니며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누가 자신의 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사실 성공은 본인의 능력 외에도 외부의 도움에 좌우되곤 한다. 오늘날 많은 창업자들이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인맥을 넓히는 것이다. 즉, 사업에 필요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당신의 사업 파트너로 만드는 것이다. 좋은 파트너는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이 된다. 당신의 탁월한 능력에 최고의 비즈니스 인맥이 더해질 때, 막대한 가치가 창출되는 것이다.”
--- p.11

“알고 지내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가운데 당신의 친구가 될 사람의 비율도 높아진다. 즉 당신과 함께할 친구나 파트너 또한 많아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는 되도록 많은 친구를 사귈 필요가 있으며, 가급적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친구를 많이 사귀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원활하고 광범위한 대인관계를 구축했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친구는 평생 함께할 무형의 자산이자 잠재적인 재산이다.”
--- p.14

“당신에겐 여러 부류의 친구들이 존재할 것이다. 설사 자신과 비슷한 부류라 할지라도 반드시 그들을 주목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에 영향을 끼치는 자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원대한 포부와 꿈을 가진 당신이 만약 주변의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친구의 영향을 받았다면 과연 당신 삶의 모습은 어떨까? 목표를 수정할 때는 자신의 목표를 높여야 할 때뿐이다. 낮추게 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친구들 가운데 이미 성공했거나 혹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친구의 목표를 참고해 수정해야 한다.”
--- p.27

“대인공포증은 정상적인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대인공포증에 걸리게 되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넓은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대인공포증이 있다고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이를 극복해 냈다. 많은 사람들이 낯선 사람과 교제하기 위해 첫 걸음을 떼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거절당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거절이 두려워 포기하고 주눅 들어 중요한 사람과 교제할 기회를 놓친다. 사실 거절의 이면에는 당신이 생각지 못한 여러 가지 심리적 요인이 존재한다.”
--- p.48

“대인관계에서도 파레토 법칙은 통한다. 자신의 인맥 가운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핵심 소수’이며, 우리는 우리 인맥 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80%의 사람이 아니라 이 ‘핵심 소수’에 충분한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한다. 한 사회학자는 약 250명의 인맥을 가진 사람이라면 빈번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그 가운데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시간과 능력은 유한할뿐더러 관계 형성 후의 이익보다 관계를 맺기 위해 들여야 할 노력이 더 크기 때문에,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핵심 인물과의 관계 형성에 사용해야만, 적은 노력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p.58

“대인관계는 서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지되며, 모든 일의 발전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 시작된다. 만약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불쾌한 기억만 남았다면, 이를 만회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 한번 ‘별로다’라고 각인된 이미지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기분 좋은 첫 만남이 이뤄진다면 일은 더욱 순조롭게 풀릴 것이며 뜻밖의 수확을 거둘 수도 있다.”
--- p.84

“타인과 많은 대화를 나눠본 사람들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날씨, 일상사, 가십 등 주제와 관련 없는 ‘잡담’을 한다. 이것이 바로 ‘수다’다. 전혀 쓸모없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수다 속에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함축되어 있으며, 심리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수단이다.“
--- p.94~95

“완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조그마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오히려 본인의 매력을 증가시킨다. 완벽하다고 반드시 상대방의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완벽한 사람일수록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만,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면 완벽할수록 오히려 호감도가 떨어진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완벽한 사람에 대해 느끼는 거리감 때문이다. 완벽한 사람 앞에 서면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며 그들 앞에서 실수할까 봐 걱정되고 두려워진다.“
--- p.101

“사람들은 포용적인 사람을 선호한다. 하지만 우리 자신은 포용적인 사람인가? 일반적으로 편협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주변에 편협한 친구 한 명 없는 이가 있을까? 우리 주변에는 포용적인 사람뿐 아니라 편협한 사람도 존재한다. 사실 이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점은 그들을 상대하는 방법이다.(중략) 관대한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크다. 그들은 삶 속에서 충만함을 찾는다. 따라서 당신 주변에 포용적 태도를 지닌 사람이 있다면 지체없이 그들과 사귀어라. 그들은 당신을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들과 오랜 시간 교류하게 되면 당신도 관대해질 수 있다.“
--- p.142~143

“사람들은 물질을 통해 만족감을 얻는다. 하지만 물질적 풍요를 느낄수록 그에 따른 만족감은 줄어든다. 다시 말해 동일한 자극이 여러 번 가해지면 사람들은 자극에 서서히 익숙해진다. 자극이 주는 만족감 역시 서서히 줄어들며, 심지어는 무감각해진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습관’이다. 사람들은 물질적 이득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으로 대인관계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사람은 감정을 느끼는 고등 동물이다. 안정적인 우호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우정을 키우려면 물질적인 만족만으로는 부족하다.“
--- p.165

“상대방과 이견이 발생했을 때 첨예하게 대립하지 말라. 논쟁을 벌일수록 서로의 감정만 상하고 심지어 다툼이 발생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경계를 풀게 된다. 인내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들은 후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라. 그러면 상대방은 강한 어조와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고 당신에게 다가설 것이며, 교류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 p.175

“매몰비용은 원래 경제 연구 분야의 하나지만, 최근에는 사회심리학자 역시 이 개념에 주목한다. 사회적 교류 과정에서도 매몰비용은 자주 발생한다. 곧 깨질 것만 같은 위태한 관계에서 우리는 매몰비용을 따진다. 결코 관계가 회복될 수 없음을 알면서도 기대를 품게 된다. 심지어 쓸데없는 힘, 인력, 재력을 사용하여 사태를 반전시키려 노력한다. 당신은 이 일련의 행동이 ‘옛정’ 때문이라고 말하겠지만 심리학 관점에서 볼 때 이는 그때까지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을 포기 못하는 ‘매몰비용’ 때문일 뿐이다.“
--- p.217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인식하기는 비교적 쉽지만, 자신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끼리의 적절한 전환은 쉽지 않다. 삶은 마치 연극과 같아서 한 역할에 몰두하다 보면 다른 역할로의 전환이 쉽지만은 않다. 회사에서 맡은 역할의 감정을 일상생활 속에까지 끌고 오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역할 전환을 잘 못하면, 대인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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