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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의 보물

니벨룽의 보물

: 마르크스-엥겔스의 문서로 된 유산과 그 출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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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78쪽 | 1125g | 153*224*35mm
ISBN13 9788932018713
ISBN10 893201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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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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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문서로 된 유산은 크게 보아 그가 남긴 출판된 저서 및 논문과 평론, 초고, 발췌, 서간문, 각종 문건, 그리고 장서들로 구성된다. 먼저 마르크스 생전에 출판된 저서는 『자본론』 제1권을 비롯한 수권의 저서에 한정되어 있으나 잡지와 신문에 발표된 논문이나 평론, 그리고 기사는 상당히 방대한 양에 이른다. 특히 그가 주관한 1843~1844년의 『라인 신문』이나 1844년의 『독불 연지』, 1848~1849년의 『신라인 신문』, 그리고 1852~1861년 동안 거의 10년에 걸쳐 『뉴욕 데일리 트리뷴』에 기고한 글, 국제사회주의 운동을 주도하면서 쓴 연설문이나 논박서 등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이들 저서나 출판물의 자용본(自用本)에 기재된 각종 수정 지시나 난외방주 및 밑줄, 옆줄 등은 그의 사상적 발전을 추적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다. (……)
마르크스의 발췌노트는 그가 학창 시절 이래 읽은 각종 서적의 발췌 초록이나 메모들로 모두 180권에 달하며, 이는 그의 개별적 저작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위해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평생에 걸쳐 작성된 이처럼 방대한 발췌노트가 반드시 일관적일 수는 없다. 그의 발췌노트는 대개 다음과 같은 3단계의 작업 과정에 걸쳐 있다. 우선 첫 단계는 단순한 발췌나 요점을 정리한 것으로 이는 정확하고도 완벽하게 원고의 작성에 이용된다. 이러한 형태는 통상 그가 처음으로 작업하는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그는 이 첫째 단계에 근거하여 주석적 메모를 붙이고, 이에 따라 내용을 부연하거나 그가 원하는 논의의 방향으로 이를 재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기왕의 자료를 충분히 소화하여 노트를 만듦으로써 그의 발췌를 간결한 문장으로 압축하여 정리하고 있다.
한편 발췌노트와 더불어 마르크스의 정신적 작업의 산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는 그의 개인 장서를 일별하는 일이다. (……) 그는 크기나 제본의 형태, 또는 종이질이나 인쇄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책의 귀를 접거나, 난외에 연필로 글을 쓰거나 줄을 긋고 일정한 기호를 달았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뒤 다시 그 발췌노트나 책을 꺼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곤 했다. 따라서 마르크스의 개인 장서를 복원하는 일은 발췌노트에 못지않은 중요성을 갖는다. --- pp. 39~41, 제1부 1장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그의 유고」중에서

사실 엥겔스 사후의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의 출판은 많은 문제를 노출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가 주목할 것은 앞에서도 언급한 엘리노가 마르크스의 저작이라고 믿고 출판한 『혁명과 반혁명』(1896)의 저자가 실은 엥겔스였다는 점이나, 카우츠키가 오랜 기간에 걸쳐 편찬?출판한 마르크스의 『잉여가치 학설사』(1905~1910)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의도했던 기왕에 출판된 『자본론』 제1~3권의 후속편인 제4권이 아니라 그것과 병렬적인 독립된 저작인 것처럼 출판되었다는 점이다. (……)
그러나 이 시기에 출판된 마르크스-엥겔스의 유고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1913년에 발행된 『마르크스-엥겔스 왕복서간집』이다. 마르크스-엥겔스의 왕복서간은 파울 마이어가 지적한 것처럼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유고”와 동일시되기에 그것의 보관과 출판은 “사민당-아키브의 역사를 추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그 자체가 하나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우선 이들 두 사람의 서간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유고의 보관?관리와 출판권이 베벨과 더불어, 당시 수정주의 논쟁을 야기한 장본인인 베른슈타인에게 있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민당 내의 치열한 수정주의 논쟁에도 불구하고 서간집의 편찬에서 베른슈타인을 배제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이들 두 사람의 왕복서간에는 치열한 이론적 논의, 즉 기회주의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과 혁명적 문구의 사용, 그리고 수많은 당대의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가감 없는 비판이 기술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들―특히 당시에도 생존하여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있는―인사들에 대한 기술 내용을 편지에 쓰인 대로 공개하느냐, 아니면 이를 완화하거나 삭제하느냐 하는 일들이 편찬상의 중요한 과제요 또 난관이었다. (……) 사실 이 왕복서간집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마르크스-엥겔스의 위대한 유산의 중요 부분이 처음으로 출판된 것으로, 이는 국제노동운동사에 있어서 하나의 사건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 서간집은 독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니, 망명지의 레닌은 이로부터 “프롤레타리아트의 근원적이고도 세계 변혁적인 목표를 향한 가장 심원한 이해”를 읽었다고 쓰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마르크스-엥겔스 왕복서간집』은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레닌으로 하여금 소비에트 러시아에서 본격적인 마르크스-엥겔스 연구를 가능하게 한 하나의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 pp. 120~122, 제2부 2장 「독일사민당-아키브」중에서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MEI가 발족하던 당시의 리야자노프의 출판 계획은 우선 마르크스-엥겔스의 러시아어판 전집So?inenija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자료의 수집 과정에서 특히 “[베른슈타인이 소장한] 자료의 면밀한 분류와 독일사민당-아키브에 보관되어 있던 마르크스-엥겔스의 미간 유고들을 엄밀히 검토하게 되고, 거기에서 너무나도 많은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접하게” 된 리야자노프는 원래이 편집 계획을 수정하여 마르크스-엥겔스의 국제판 전집MEGA 출판 계획을 병행하게 되었다. (……)
특히 그는 “과학적 사회주의의 두 창시자의 문서로 된 유산 전체를 완벽하게 잘 정리하여 연구에 기여케 하려는 시도가 아직도 없었기에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기간(旣刊)이나 미간(未刊)의 유고를 완벽하게 집성하거나 비판적-학술적으로 출판하는 데는 엄청난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거나,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또 부분적으로 부정확하고 불완전하게 출판된 모든 자료들에 학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모든 학문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그들 저작의 비판적 전집”을 출판하려는 기획을 하게 된 것이다. --- pp.229~230, 제4부 1장 「최초의 “역사적-비판적” 전집의 발행」중에서

(……) 그(리야자노프)는 텍스트의 엄밀한 재현을 이 전집이 가져야 할 제1의 미덕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문자로 기록된 그들의 모든 정신적 증거물을 완벽하고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는 마르크스-엥겔스 전집”은 “좁은 의미에서의 저작이나 인쇄된 논설만이 아니라 미완성의 노작, 미발간의 논설과 단편까지도 포용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 두 사람의 예비적 작업 성과(자료 모음, 초안, 스케치, 원초고, 개별 저작에 채택되지 않은 단편들)도 꼭 같이 최대한 이용하여 필요할 경우 게재”하고, “마르크스-엥겔스의 서간문은 그들 두 사람의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받은 제3자의 편지들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 프로스펙트에서 특별히 주목되는 것은 “모든 편지와 저작은 원래의 텍스트에 나타나는 언어로in der Sprache des Originaltextes 재현되고 편자의 서론이나 주석은 독일어로 기술될 것”이라는 표현이다. 이는 마르크스-엥겔스의 국제판 전집에 사용될 기본적 언어가 그들 두 사람의 모국어인 독일어임을 명시적으로 천명하는 부분이라 하겠다. --- pp.235~236, 제4부 1장 「최초의 “역사적-비판적” 전집의 발행」중에서

우리는 가끔 오늘날의 시점에서 독일사민당-아키브의 IISG 매각 문제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없지 않다. 다시 말하면 IISG가 재정적으로 역경에 처한 SOPADE를 밀어붙여 마르크스-엥겔스 유고를 포함한 사민당-아키브를 헐값에 매입했다는 것이다. 1937년 말 나치 정권의 위협을 받은 체코 정부가 SOPADE의 기관지 『노이어 포아베르츠』의 가판을 금지하고, SOPADE 역시 빠른 시일 안에 파리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당-아키브의 매각을 통한 자금의 조달이 없었다면 SOPADE는 존망의 기로에서 헤매야 할 형편이었다. 게다가 당-아키브 역시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고, 망명 사민당의 2대 기둥인 벨스와 크루머넬이 중병을 앓고 있어 SOPADE로서는 전쟁의 위협에서 이를 관리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따라서 매각 협상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38년 4월 26일, 드 리메가 크루머넬에게 보낸 편지에서“(당-아키브의) 소유권을 우리에게 양도하는 것이 인류를 위해 이를 망실치 않는 유일한 길이란 점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한 것은 당시의 절박한 사정을 표현한 것으로 우리가 이를 액면 그대로 수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겠다. 이러한 사실은 특히 네덜란드가 전통적으로 중립국이었기에 유럽의 다른 어느 나라보다 자료의 관리에 적합했다는 점과, 1938년 9월 29일 히틀러와 챔벌레인이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턴 지역의 할양을 포함하는 제3제국의 국경 수정을 승인하는 뮌헨협정을 체결하자 전쟁의 도래를 감지한 포스트후무스가 신속히 마르크스-엥겔스 유고를 비롯한 귀중 자료의 피난 계획을 수립한 것 등을 통해 증명된다. --- pp.360~361, 제5부 4장 「망명 독일사민당의 재정 악화와 당-아키브의 매각의 매각」중에서

(……) 제2소치네니야는 MEGA와 같이 “역사적-비판적” 판본처럼 학술적이기보다는 “대중판Leseausgabe”이었다. 그럼에도 이 신판은 1950년대와 60년대는 물론이고, 보권까지 포함하여 완간된 1980년대 초까지도 마르크스-엥겔스의 문서로 된 방대한 유산을 가장 포괄적으로 출판한 저작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이 전집은 그들이 집필한 원어(原語)가 아닌 러시아어로 번역?발간되었다는 취약점은 있으나 마르크스-엥겔스의 전집 출판에 관한 한 아무런 지적?경험적 축적이 없었던 1950년대의 동독독의 마르크스-엥겔스-레닌 연구소가 이를 그들이 기획하는 새로운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의 모범으로 삼기에는 모자람이 없었다. --- p.421, 제6부 3장 「망명 동독에서의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 출판 계획과 러시아어판 저작집」중에서

모두 39권과 4권의 보권으로 구성된 MEW는 오늘날 독일은 물론이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이용되는 마르크스-엥겔스의 저작집이다. (……) MEW는 제2권 서문에서도 분명히 밝힌 바와 같이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역사적-비판적 전집”보다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역작들을 아주 짧은 기간에, 가급적 완벽하게 수록한 대중적 저작집을 겨냥하고 있었다. (……) 연구용 판본이나 대중판은 그 수록 작품이 선택적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MEW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모든 저작을 수록치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MEW는 편집 당시 발견된 거의 모든 저서, 저작, 논설들은 물론이고, 초고, 초안, 준비 노작까지도 발췌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서간 부분은 당시로서는 완벽한 4,171통의 서간문을 게재했는데, 거기에는 그들이 제3자에게 보낸 편지들도 처음으로 간행되었다. 다시 말하면 비록 역사적-비판적 전집에는 이르지 못하나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더 많은 저작을 포함시키려는 소치네니야나 MEW 편집진들의 노력이 정치권의 이데올로기적 이해와 일치하여 저작집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완성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작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 pp.432~434, 제6부 4장 「독일어판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의 편집과 출판」중에서

구MEGA로부터 신MEGA의 단절이 가장 두드러지게 부각되는 부분은 1940년대 말 이래 발달한 새로운 편찬학에 기초하여 편집 기준을 확정함으로써 고도의 학문적?문헌학적 수준을 확보한 점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발췌노트는 물론이요 그들에게 “보낸” 제3자의 서간까지도 포용하는 절대적인 완전성의 추구, 4개 부별 텍스트의 연대기적 순서의 엄격한 적용, 근대화된 이문의 재현, 텍스트에 나타나는 원어의 채택, 그리고 텍스트에 대한 풍부한 주석 등은 신MEGA의 특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편집된 텍스트와 연대기적 순서에 따른 이문의 재현은 역사적-비판적 전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한 쌍의 짝으로서 하나의 통일성을 형성하고, 또 상대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 중요한 것은 초고나 제1쇄, 최종본 등 그 어느 단계의 작품에도 우선권이 부여되지 않은 채 개개 텍스트를 발전적 인식을 추적하는 하나의 전거로 간주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편집된 텍스트는 제1쇄나 초고의 최종본처럼 초기의 초고나 판본이 이용되고, 나머지 판본은 발전 과정을 보이기 위해 연대순으로 병렬적으로 재현시켰다.
--- pp.509~510, 제7부 3장 「신MEGA 정규권의 출판과 성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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