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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략과 계책 배우기

온고지신 인문학-역사편 3이동
공손책 저 / 안소민 | 눌민 | 2016년 07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3 리뷰 4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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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72g | 150*217*30mm
ISBN13 9791195646487
ISBN10 119564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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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기획 : 계욱승
季旭昇
1953년생으로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台灣師範大學國文科) 국 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연구소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대만사범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경길례연구(詩經吉禮?究)』, 『갑골문자근연구(甲骨文字根?究)』, 『시경고의신증(詩經古義新證)』, 『금문단자인득(金文單字引得)』(공저) 등 이 있다. 1 994년 중 화TV 《계란으로 바위치기[?蛋?石頭]》 프로그램의 “설문해자(說文解字)” 코너 대본을 집필했고, 1996년 중화TV 《매일 한 글자(每日一字)》 프로그램의 대본을 집필했다. 2001년부터 국어일보(國語日報) 『자원기설(字圓其說)』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중국어는 더 좋아질 수 있다(中文可以更好)』 시리즈를 총기획했다.
저자 : 공손책
公孫策
대만의 저명한 역사 평론가, 칼럼니스트, 기자. 본명은 진철명(陳哲明). 과거의 사건을 빌어 현실을 풍자하는 시사평론에 뛰어나 사람들 사이에 널리 회자되고 있다. 머릿속에 가득 담겨 있는 역사 이야기들이 그의 가장 큰 자산이다. 고금(古今)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비교 대조하고 이어가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종이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게 하는 필력을 지녔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꾼의 재주를 마음껏 뽐내며 『사기』 명언과 관련된 이야기와 지식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공손책이 말하는 당시 이야기[公孫策說唐詩故事]』, 『공손책이 말하는 명구 이야기[公孫策說名句故事]』, 『문제를 일으키거나[惹是生非]』, 『독초[見血封喉]』 등이 있다.
역자 : 안소민
安昭玟
금강대학교 중국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고대중국어 어휘, 문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박사학위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지금은 중국 언어와 문자의 통시적 변화 과정, 언어와 사회, 문화의 상호 영향 관계 등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금강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고대중국어』(공역), 『돈황학대사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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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과거를 잊지 않고 미래의 스승으로 삼는다
013 황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지만 사람 목숨이 얼마나 오래 붙어 있다던가
017 이기고도 교만하지 않고 지고도 성내지 않는다
022 미녀가 충신의 간언을 깨뜨리고 미남이 늙은 신하의 모략을 깨부수다
024 벼슬 없는 신하가 분노하면 그 피는 다섯 걸음을 적신다
030 우리가 갈 수 있으면 적군도 갈 수 있다
034 아비로서 자식에게 두 마음을 가르친다면 어찌 군주를 섬길 수 있겠는가
051 혀는 부드러우므로 아직 남아 있고 이는 단단하므로 이미 사라졌다
053 사람의 마음이 각기 다른 것은 얼굴이 서로 다른 것과 같다
054 대중의 분노는 거스르기 어렵고 개인적인 욕망은 달성하기 어렵다
060 새의 깃털이라도 많이 쌓으면 배를 가라앉게 하고 많은 사람의 말이 모이면 쇠도 녹인다
065 명예를 위하는 자라면 그의 마음을 공격하고 실리를 위하는 자라면 그가 소유한 실체를 공격한다
067 장차 그것을 취하고자 한다면 우선 그에게 주어야 한다
083 세 사람이면 호랑이를 만들고 열 사람이면 몽둥이도 비틀어 구부린다
092 식량이 옥보다 귀하고 땔감이 계수나무보다 귀하다
095 재물로 사귄 관계는 재물이 다하면 끊어진다
096 작은 치욕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은 영예로운 명성을 쌓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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