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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괴테처럼

: 스스로를 천재로 만든 하연이의 '르네상스식 공부법'

리뷰 총점9.2 리뷰 19건 | 판매지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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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4g | 152*214*18mm
ISBN13 9788965703518
ISBN10 89657035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공부도, 르네상스 천재들처럼!”
학교 교육 없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하연이의 괴테식 인문 학습, 5년의 기록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면? 국제변호사를 목표로 하버드를 꿈꾸던 아이가 교과서를 버리고 문학과 철학책에만 빠져 있다면? 한국 사회에서 ‘생각 있는’ 부모라면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다. 바로 그 미치고 펄쩍 뛸 선택을 한 여고생이 있다. 그녀는 졸업장, 성적증명서 같은 것 없이 혼자만의 공부로 미국 명문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녀가 학교 공부를 포기한 대신 읽은 책은 무려 천 권이 넘는다. 해외 유학 같은 건 가본 적도 없지만 스스로 배워 익힌 외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일본어에 이르고, 그 실력은 현지인도 놀랄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 대단한 여고생은 ‘미국의 동부여대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이자, 미국 최초의 여자대학인 마운트 홀리요크 칼리지에서 역사학과 예술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임하연이다. 하연이는 괴테식 인문 학습법을 통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기까지의 5년간의 공부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의 괴테식 인문 학습법은 ‘특목고 진학’ ‘미국 명문대 진학’ 같은 목표가 아닌, 창조적인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더 큰 ‘공부의 목적’을 찾는 학생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창조 없는 공부가 괴로웠다. 그래서 나는 선택했다

I. 초상화 말고 자화상 Self-portrait, not Portrait

1장. 학교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았다
A Little Princess | 하버드를 목표로 해야 했던 이유 | 수많은 신동들, 그리고 잊혀짐 | 천재와 엘리트의 차이 |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성 | 천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셰익스피어의 잃어버린 7년 | 우아한 아웃사이더 | 성적과 교실 내 권력

2장. 천재들의 방식으로 입시를 준비하다
왕관은 내 손으로 쓴다 | 제도권 밖에서 | 창조적인 도약 | 내 가능성에 모든 걸 걸다 | 모방과 해체, 나를 재구성하다 | 나만의 대학 입시 오디세이

3장. 내가 괴테식 학습을 선택한 까닭 ―000
착실하게 밟은 영어교육 코스 | 무산된 영국 보딩스쿨 조기유학 | 내가 조기유학을 가지 않은 이유 | 이국적인 환경의 가정교육 | 나만의 언어 공부 철학 | 중국어와 엄마의 선견지명 | 알리앙스 프랑세즈, 불어를 배우다 | 엄청난 재산이 되어 돌아온 언어 능력

II. 어린 숙녀의 교육 Education of a Young Lady

5장. 운명이 이끄는 대로 비행기에 오르다
예술 문외한 | 꼬마 화가의 미학교육 | 독립으로 가는 첫걸음 | 소더비에서 가장 먼저 한 일 | 내가 주인이 아닌 것들 | 뜻밖의 첫사랑 |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처럼 | 그 남자의 비밀 | 사랑의 열병과 남은 것들 | 훗날을 기약하며 |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 예술 경영자로 거듭나기를

6장.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사람들
유럽 시장에 눈을 뜨다 | 사교대화, small talk | 러시아 패밀리 | 톨스토이의 후예들 | 미처 몰랐던 대화의 기술 | 점심식사, 또 다른 배움의 시간 | 로드아일랜드로의 짧은 출장 | 사람을 모으는 컬렉터 | 고현정과 에드워드 호퍼 화집 | 시대의 주인들 | 소셜 버터플라이가 되다

III. 고귀한 삶의 의무 Duty of Noble Life

7장. 마운트 홀리요크에 첫발을 내딛다
내가 선택한 학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 | 캠퍼스에서 만난 대륙 친구들 | 외교
와 정치에 눈을 뜨다 | 또 다른 도전, 파리 정치 대학 | 큐레이터와 커피 한잔 | 뉴욕 사회에서 ‘크림’이 된다는 것 | 이색적인 배움의 공간

8장. 진정한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녀를 이해하기까지 | 인물 탐구의 즐거움 | 강도 높은 글쓰기 훈련 | 역사책은 소설책
읽듯이 | 내가 결정한 중간고사 |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다 | 앞으로도 내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에필로그_ 시대를 만들어갈 용기, 상상력 그리고 스무 살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하연
199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술에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 전국 규모의 미술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했으며, 오페라를 좋아해 2009년 프라하 국립음악원 오페라 영재수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와 성악가를 꿈꾸었으나, 학교 교육에 순응하고 모든 이들이 만족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국제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조기유학이 한창 붐이던 2000년대 중반, 중학교 3학년 때 특목고 국제반 입시를 접고 한 사립여고에 진학한 후 천 권에 가까운 책을 닥치는 대로 읽으면서 공부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그때 읽은 책들은 천재, 천재성, 무의식, 정신분석학, 역사 속 인물들의 전기, 영웅서, 문학소설, 베르사유 궁전과 프랑스 왕정생활, 롤랑 바르트의 서적, 잉그리드 버그만 전기, 그리고 뉴욕 아파트에 관한 예술서적은 물론, 아동심리분석, 요절한 랭보의 시집까지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인문 고전들이었다. 이후, 귀족이자 천재였던 괴테의 18세기 자유 인문 교육에 매료되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 돌연 자퇴, 독자적인 르네상스식 공부법으로 학습한 끝에 ‘미국 동부여대 아이비리그’라 불리는 세븐시스터 중 하나이자 ‘미국 지성의 산실’로 불리는 마운트 홀리요크 칼리지에 합격했다.
인문학 중심 대학을 일컫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서 저자는 역사학과 예술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 사이 런던, 뉴욕, 파리에 옮겨 살며 국제적 감각을 길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소더비 경매 학교에서 예술적 심미안을 길렀으며, 뉴욕 아트매니지먼트 회사에서는 미국 사교계를, 교환학생으로 간 파리 정치 대학에서는 유럽 지성계를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현재 파리 정치 대학에서 돌아와 다음 주제의 공부를 준비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도권 교육을 박차고 나오기 전까지 한국 학생이라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를 끌어안고 나도 너무나 오랜 시간 고통받고 고민하고 번민했다. 온 나라가, 온 세상이 창조력, 천재성, 크리에이티브를 외치는데 정작 학교 안에 갇혀 있는 우리들에게는 왜 그걸 추구하는 게 허락되지 않는가? 지금의 나를 억누르고 이름 있는 대학에 가면 과연 지금 내 안에서 요동치는 폭발적인 창조성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내가 대학에 갈 때까지 재능과 영감, 무의식은 나를 과연 기다려줄까? 연기처럼 공중 속으로 사라져버리는 건 아닐까? 반복되는 시험, 성적 순위, 서열, 쫓기는 시간에 정신적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나약한 어른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이 모든 것들이 몹시 두려웠다.” --- p.7

“어느 날, 몰라보게 많이 위축된 나는 조용히 교실 뒤에서 예전의 습관대로 혼자 책을 펼쳐 읽고 있었다. 그런데 백 명 남짓한 소수 정예반에서도 늘 일등을 도맡아 하던 한 친구가 나를 슬쩍 보더니 말 한마디를 건넸다.
“책 한 권 읽을 시간에 수학 문제 하나를 더 풀겠다.”
그 말은 내게 잊을 수 없는 큰 상처였다. 그 순간 한가롭게 책을 읽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게 여겨졌고, 슬그머니 책을 가방 속에 넣었다. 그리고 나머지 중학교 3년 내내 책 한 권을 읽지 않고 열심히 입시에 매달렸다. 내가 공부하는 기계로 전락했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조차 할 여유가 없었다.” --- p.20

“나는 점차 내가 진정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일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를 쌓아가는 과정에서만 흥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를테면 문학과 예술, 철학을 제외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냉정하리만치 쳐내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인정하는 내가 되고 싶었고 단점을 애써 잘 숨기며 고만고만하게 살기 싫었다. 턱없이 부족한 면을 비난받더라도 나만의 그 무언가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하여 서서히 내 안에 길이 들여져 있는 모습들을 모조리 물을 빼고 어린 시절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야생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p.36

“누구도 나의 가능성과 창조력을 먼저 발견해주지 않았지만, 나는 나 스스로 내 가치를 알아챘다.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한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말처럼,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내가 먼저 나 자신을 발견하고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나는 내 세계에서는 조언해줄 사람이 딱히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계적인 학자들의 책을 열심히 읽어가며 이를 버팀목으로 삼아 나의 세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어린 시절 품었던 호기심과 동심,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힘인지, 그리고 얼마나 파괴력이 큰 힘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p. 42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구축하기도 했는데, 우선은 가장 기본적인 교양은 외국어 구사 능력과 글쓰기였다. 모국어나 다름없는 영어와 한국어를 제외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를 고등학교 내내 공부했다. 또한 예술적인 갈증을 채우고 싶었기에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오페라 전집을 다시 듣기 시작했고, 풍월당이나 예술의 전당에 찾아가 수업을 듣기도 했다. 대부분 40~50대 중장년층 수강생들 사이에 나 홀로 교복을 입고 있었다. 먼저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신기한 눈치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런 눈빛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이때는 더 높은 것을 찾아 방황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 p.62

“800자 정도 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에서 나는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꿈틀대는 내 안의 작은 악마에 대해 썼다. 괴테의 《파우스트Faust》에서 얻은 영감이었다. 에세이에서 “나의 파편들이 위대한 작품에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내가 감탄해 마지않았던 거장들의 인생에서 나는 내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면 되는지를 배웠다.”라고 썼다. 나 자신을 추스르고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자아의 파편들은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하나 둘씩 주워 담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다.” --- p. 82

“그간의 공부 과정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종합 기록부를 서류화하는 것부터,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하고, 마지막으로 홈스쿨 보고서 10쪽을 보낸 것으로, 나는 애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스펙이라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부족할 수 있는 내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던 유일한 요인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는 사회에 소속되고자 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 대학이었다면 어림도 없었을 것이라는 걸 알기에, 내심 나와 비슷한 한국 친구들이 꼭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갈 수 없는 형편이라도 독창성과 창의력을 마음껏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한국에도 마련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학생들과 일일이 소통하고 숫자와 서류로 보이는 이면을 꿰뚫어볼 수 있는 미국 시스템을 통과하면서야 미국 사회의 포용력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 p.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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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르네상스 천재들처럼!”
학교 교육 없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하연이의 괴테식 인문 학습, 5년의 기록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면? 국제변호사를 목표로 하버드를 꿈꾸던 아이가 교과서를 버리고 문학과 철학책에만 빠져 있다면? 한국 사회에서 ‘생각 있는’ 부모라면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다. 바로 그 미치고 펄쩍 뛸 선택을 한 여고생이 있다. 그녀는 졸업장, 성적증명서 같은 것 없이 혼자만의 공부로 미국 명문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녀가 학교 공부를 포기한 대신 읽은 책은 무려 천 권이 넘는다. 해외 유학 같은 건 가본 적도 없지만 스스로 배워 익힌 외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일본어에 이르고, 그 실력은 현지인도 놀랄 정도로 수준급이다.

이 대단한 여고생은 ‘미국의 동부여대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이자, 미국 최초의 여자대학인 마운트 홀리요크 칼리지에서 역사학과 예술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임하연이다. 하연이는 괴테식 인문 학습법을 통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기까지의 5년간의 공부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그녀의 괴테식 인문 학습법은 ‘특목고 진학’ ‘미국 명문대 진학’ 같은 목표가 아닌, 창조적인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더 큰 ‘공부의 목적’을 찾는 학생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더욱 창의적이며 전인적인!
성적과 스펙 너머, 르네상식 공부법

하연이의 공부는 이력만큼이나 특이하다. 그녀는 교과서로 공부하는 대신 방대한 양의 인문고전서를 읽었다. 천재, 천재성, 무의식, 정신분석학, 역사 속 인물들의 전기, 영웅서, 문학소설, 베르사유 궁전과 프랑스 왕정생활, 롤랑 바르트의 서적, 잉그리드 버그만 전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뉴욕 아파트에 관한 예술서적부터 아동심리분석, 요절한 랭보의 시집까지… 무려 천 권이 넘는 독서를 통해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해소해나갔다.

그녀가 스스로 해낸 미국 대학 입학 허가도 오랜 시간을 투자한 독서 없이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녀는 괴테의 ≪파우스트Faust≫에서 영감을 얻어 800자에 한정된 공통지원서Common App를 써냈고,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완성해냈다. 처음에는 서류를 요구했던 대학들도 강렬한 에세이 한 편을 통해 하연이를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었다.
6개 국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는 천재성 역시 처음부터 타고난 것은 아니다. 마치 언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와 같은 마음가짐을 갖고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접했다. 어린아이가 눈치껏 엄마의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그녀는 직감적으로 언어의 의미와 규칙을 찾아갔다. 애초에 말을 배우지 않았던 것처럼 새로운 언어에 동화되는 방식이었다. 그녀의 교재는 영화일 때도 있었고, 유명 팝스타일 때도 있었다. 세계적인 지도자의 미세한 제스처일 때도 있었다.

“독일 귀족이자 세계적 대문호 괴테의 18세기 교육과정을 비롯해 수많은 역사 속 천재들, 왕족들, 사상가들, 혁명가들의 기록을 뒤져가며 창조의 규칙을 배워나갔고, 빠르게 나 자신에게 적용해갔다. 숱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루어나간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르네상스식 공부법’은 이미 18세기 괴테 이후, 명문가 중심으로 검증되었다. 경계를 두지 않는 창의력이 중요시되고 있는 오늘날에도 미국 명문가 자녀들의 학습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하연이가 해온 ‘경계를 넘나드는 공부법’은 대한민국 학교 교육에 던지는 메시지이자, 제한적인 대안교육의 틀을 넘어서 세계적인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이다.

천재들의 방식, 그대로!
하연이의 즐거운 공부는 계속된다

하연이에게 대학은 목표가 아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그녀가 꿈꿔왔던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선배들이. 졸업 후 무언가 글로벌한 일에 매진하지 않고 한국으로 되돌아 와 입시학원 족집게 선생으로 자리 잡는 것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온전히 내 힘으로 학습체계를 통제하며 혼자서 지식과 지혜를 찾아 찾아가는 여행을 했다. 세월을 거스르는, 시간을 지배하는 창조력의 생산성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근원적인 질문을 탐구했다. 왜 한국에서는 수많은 영재들이 천재로, 대가로 성장하지 못하고 사장되어버리는가? 그들에게 붙여졌던 수많은 찬사와 수식어는 이토록 허망한 것이었나?”

이런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 그녀는 스펙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세우고 배우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독서만큼이나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 더 큰 공부라는 지론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소더비 경매 학교에서 예술에 대한 심미안을 키우고, 뉴욕 아트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미국 사교계를, 교환학생으로 간 파리 정치 학교에서는 유럽 지성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더 넓은 세계와 사람들을 만나고, 자극을 받아 또 다른 공부를 준비할 수 있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공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가 뚜렷할 때만이 공부의 즐거움을 알고 제대로 임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열일곱, 괴테처럼》은 친절한 공부 안내서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유의미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하연이가 세상을 공부해가는 모습을 통해 흥미롭게 보여주는 책이다. 특목고 진학, 조기유학 같은 한정된 선택지에서 벗어나 인문학과 창조적 에너지가 가득한 미래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 그리고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열일곱, 괴테처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모**자 | 2021.03.02 | 추천16 | 댓글2 리뷰제목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기에 공부법에 관한 책을 자주 읽게 된다. 나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책으로 만나는 공부의 대가들을 만나면 언제나 주눅이 든다. 그럼에도 계속 찾아서 읽는 이유는? 아무리 공부를 좋아한다고 해도 마냥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슬슬 꾀가 생기면서 이 공부를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서 첫 마음이;
리뷰제목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기에 공부법에 관한 책을 자주 읽게 된다. 나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책으로 만나는 공부의 대가들을 만나면 언제나 주눅이 든다. 그럼에도 계속 찾아서 읽는 이유는? 아무리 공부를 좋아한다고 해도 마냥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슬슬 꾀가 생기면서 이 공부를 내가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서 첫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나도 몰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명약이 필요한 시간이 왔구나, 힘을 얻어야 해, 하면서 다시 공부법에 대한 책을 찾게 되는 것이다. 공부가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우리에겐 끊임없는 자극이 필요하다.

 

 이 책은 스스로를 천재로 만든 하연이의 르네상스식 공부법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워낙 유복한 집안에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술에 특별한 재능이 있었고 전국 미술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기도 하고 오페라를 좋아해서 2009년 프라하 국립음악원 오페라 영재수업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예술 쪽에 특히 재능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여고시절 1년 반만에 자퇴를 하고 혼자 공부하며서 1천 권 가까운 책을 읽게 된다. 자퇴를 했던 이유는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으로는 자신의 꿈을 펼치기 어렵다는 생각에 부모님을 오랫동안 설득한 끝에 홈스쿨링을 하면서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책을 읽은 것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앞날을 위해 진지하고 당당하게 부모님을 설득해서 제도권 교육의 틀을 벗어났다는 게 놀라웠다. 그렇게 읽은 1천 권의 독서 목록에는 천재, 천재성, 무의식, 정신분석학, 역사 속 인물들의 전기, 영웅서, 문학소설, 베르사유 궁전과 프랑스 왕정생활 등에 대한 책으로 귀족이자 천재였던 괴테의 18세기 자유 인문 교육에 매료되어 스스로 공부했다는 점이다.

 

 다양한 공부 중에서도그녀의 언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궁금했다. 그녀는 태어나자 마자 배운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초등6학년 때부터 배운 프랑스어롸 중국어, 고교생 때 이탈리아어와 일본어까지 대여섯 개의 언어를 할 줄 안단다. 이 중 영어는 어려서부터 모국어로 느껴질 만큼 익숙하다고 했다. 외국어를 하는 것은 일종의 연기라고 생각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그렇기도 하지. 그대로 흉내내려는 노력에서 발음도 억양도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테니까.

 

 그 외의 내용은 소더비 경매를 배운다거나 미술 등 예술에 대한 공부와 사교계 이야기도 들어있다. 무척 화려하다고 할까. 어쨌든 스스로 원하는 삶을 위해 치열한 노력과 열정을 바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이 되었던 은혜로운 환경도 그 꿈을 이루는데 한몫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가지는 제도권 교육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표준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은가. 거기서 벗어나면 큰일 나는 줄 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길로 가더라도 자신의 꿈과 목표 설정이 확실하다면 어떻게든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것. 규칙적이고 정해진 제도권 교육에서 회의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게 하는 이야기였다.

 

 

 

댓글 2 1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6
구매 열일곱, 괴테처럼 - 행복한 공부, 나만의 길, 공부하는 자아의 내면의 기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나**구 | 2017.02.28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아직 진행형인 이야기다. 아직은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물은 저자가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졸업했다는 것. 영국소더비경매학교에서 수학했다는 것이다.단, 그 과정이 이상적이면서도 너무도 생생해서 진귀하게 느껴진다.  이 땅에서 동시대에 살아있는 어른들 중 스승을 찾을 수 없었던 아이는 고전에서 인문학에서 자신만의 스승들을 찾아내고 말았다.&;
리뷰제목

 아직 진행형인 이야기다. 아직은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물은 저자가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졸업했다는 것. 영국소더비경매학교에서 수학했다는 것이다.단, 그 과정이 이상적이면서도 너무도 생생해서 진귀하게 느껴진다.  이 땅에서 동시대에 살아있는 어른들 중 스승을 찾을 수 없었던 아이는 고전에서 인문학에서 자신만의 스승들을 찾아내고 말았다.


 저자인 임하연 양은 어린 시절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독서와 예술로 가득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중학교시절부터 입시교육의 시스템안에서 성공하기 위해 철저히 몰입하다 어느날 우연히, 루트번스타인 부부가 쓴 '생각의 탄생'을 읽고 진정한 공부와 삶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결국 현재의 대한민국 입시 시스템 하에서는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고등학교를 자퇴한다. 그리고 철저히 내면의 요구에 부응하는 진정한 공부를 시작한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입학하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저자의 스무살 무렵까지 공부해 왔던 독학의 기록이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나의 정서는 '부러움'이었다. 20살도 안 된 나이에 했던 자아에 대한 성찰이, 서슬퍼런 자의식이, 가치관에 대한 고민이 부러웠다. 불혹의 나이임에도 질문조차 갖기 힘들었던 생각들이 10대의 나이에 가능했던 그녀가 부러웠다. 고민한 만큼 답을 찾아 떠날 시간이 있는 그 젊음이 부러웠다. 하지만 무엇보다 부러웠던 건 철저하게 나 자신을 위한 공부로 끝을 보았다는 것이다.  


 책소개에는 괴테식 학습법이라고 명명하며 요란하게 광고를 하는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대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는 내용은 아니다. 저자의 스스로 교육방법이라는 게 어찌보면 간단하다. 핵심은 독서이고 지독하리만큼 알고자 하는 욕구가 튼튼한 주춧돌이다. 뇌과학자가 말하길, 뇌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키는 현재까지 확실한 단 하나의 방법은 몰입과 집중이라고 한다. 알약하나로는 해결이 안 된다는 말이다. 알고 싶은 욕망은 배움에 있어 모든 장애를 걷어낸다. 


 독특하다고 할 것 같으면, 자서전에 대한 잦은 인용이다. 자서전과 위인전, 인물에 대한 집착. 위대한 인물을 통해서 인물의 행동과 사고방식으로 배워나가는 방식. 누군가의 삶에서 힌트를 얻는 것. 그것이 소설 속 가상의 인물이든, 역사적인 인물이던지 간에 말이다. 잔소리 하지 말고 모델이되라는 자녀교육의 오랜 조언이 생각난다.

 명명백백한 사실 하나. 그녀는 곳곳에 자기 집에 대해 평범한 집안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사실 전혀 평범하지 않다. 이곳 저곳 드러나는 몇 가지 사실들만 추려봐도 한국사회의 상류층을 형성하는 집안의 자제이다. 또한 그녀의 타고난 능력이나 성향 또한 결코 범상치 않다.  

 평범한 아이는 아니잖아? 그러니 천재겠지.. 싶다가도 그러니 그녀의 이야기가 보통사람들한테 별 도움이 안 된다거나 혹은 다 부모 잘 만난 덕이라는 말로 폄하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의 모든 선택과 선택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깨달음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감한 만큼 실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오독하지 말아야 할 게 이 부분이다. 그녀의 공부에서 배워야 할 것은 그녀가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 있다. 처절하리만큼 내면의 부름에만 응하는 공부의 방향성에 있다.
 그녀는 자기의 능력치만큼 천재들만 다니는 학교에서 5개국어를 구사하며 배우고 익히고 살아갈 뿐이고 우리는 우리의 능력치만큼 펼쳐진 다른 인생이 있을 것이다. 나만의 소더비가, 나만의 마운트 홀리요크를 찾을 수 있다.
  

 그녀의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법이 어째서 한국 안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지 통탄스러웠다. 어째서 물건너 미국에서 유럽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지 학부모로서, 교사로서, 나날이 성장하고픈 한 인간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그녀가 떠난 이 참공부를 향한 여행의 종착지가 어디일지 정말로 궁금해진다. 임하연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열일곱이 아니라 스물일곱, 서른일곱의 그녀가 무엇을 더 깨닫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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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천재성을 찾아나서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북 | 2016.09.30 | 추천0 | 댓글2 리뷰제목
 자칫 자괴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엘리트적인 삶을 살아왔고 세계화, 글로벌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당찬 하연이를 만난다면 그녀에 대한 이질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누구는 이책을 읽고 자기자랑이 심하다는 불평을 했지만 사실 그녀만큼 자신의 삶을 꾸려볼 여지가 없기에 부러움이 지나쳐 시샘의 눈이 커져버린 탓일테다.스스로를 천재로 만든 하연이는 정말 대단하다. 어릴적부터;
리뷰제목
 자칫 자괴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엘리트적인 삶을 살아왔고 세계화, 글로벌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당찬 하연이를 만난다면 그녀에 대한 이질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누구는 이책을 읽고 자기자랑이 심하다는 불평을 했지만 사실 그녀만큼 자신의 삶을 꾸려볼 여지가 없기에 부러움이 지나쳐 시샘의 눈이 커져버린 탓일테다.

스스로를 천재로 만든 하연이는 정말 대단하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삶을 꾸려내고 스스로 개척해나갈만큼 다부지고 수준이 높다. 공부잘하고 항상 기대주였던 아이가 어느날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하버드대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해대던 아이가  한국의 교육체계에 반항을 했다.


이책은 그녀의 자서전적 느낌이 강하다. 그녀가 말했듯 특정 독자층을 대상으로 써내려간 책도 아니다. 하지만 인생을 보다 넓게 바라볼, 글로벌 적인 눈을 키워줄 책이라 학생들에겐 더 없는 자극제가 되어줄 책이다. 그녀가 말했고 그녀가 지켜나간 르네상스식 공부법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기대주였던 수 많은 천재들은 다 어떻게 자라는가를 가지고 의문을 품었던 하연이는 스스로 학교를 자퇴한 뒤 성적증명서도 없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다.

언어력에 대단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하연이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마스터 하면서 인문 중심의 괴테식 학습법을 이끌어나갔다. 그녀의 대단한 집념과 의지는 실로 대단했다. 초등학생부터 남다른 그녀의 관심사와 독학으로 6개국어를 마스터했다는 성장기의 모습을 보면 눈이 휘둘릴정도다.

관심이 있으면 끝까지 파고드는 지구력이 대단해보인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 자신의 인생에 허용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무시해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만약 한국에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이라면 어땠을까? 명문 패션스쿨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선 긋기 연습을 다시 하라고 강요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이 자신의 단점을 열심히 메우는 시간 동안 본래 가지고 있던 독특함은 발휘되지 못하고 평범해져 버릴 것이다. (35p) 

 



코코 샤넬에 대한 이야기다. 유명한 디자이너였지만 재단 기술이 전문적이지 못했던 샤넬의 이야기를 하면서 하연이는 장점을 극대화 시키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책을 읽어보니 하연이의 다양한 독서력에 또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수 많은 책들에서 인용하고 배워나간 흔적이 보여서 <열일곱, 괴테처럼>을 읽고나면 이책에서 인용한 수 많은 책들을 다 읽어보고 싶어할지도 모르겠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걸 파고들어서 책을 읽고 뒤져가면서 알아가는 끈기가 실로 놀라웠다. 거기다가 유럽에서 익힌 다양한 공부를 한국으로  끌어들여 어떻게 하면 한국을 글로벌한 나라로 성장시킬 것인지도 꿈꾸는 대단한 사람이다. 세상밖으로 끌어낼 자신의 천재성을 찾아보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하연이가 말하고자 하는  주된 요지인거 같다. 예술로  접근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지나 마침내 괴테식 학습을 일궈낸 하연이의 공부법은 창조적인 자세를 바라고 있다. 이책을 읽고 나자 더욱더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로벌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죽어라 책상에 앉아 대학을 바라보지 말고 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나라 언어를 배우는게 어떠냐는 의견은 사실 맞는거 같다.



 우선적으로 돈이라는 것때문에 좌절이 되는점은 많지만 하연이처럼 다양한 사고를 펼쳐나가면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나간다면 분명 수 많은 길이 열리지 않을까? 인맥의 중요성도 보이는거 같고 스스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가는 그녀의 치밀함도 이책에서 꼭 얻어볼 노하우겠다.

  

국제적 감각 기르기-

열일곱, 괴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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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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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너무 좋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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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 2016.11.15
구매 평점3점
처음은 나와 부딪혔지만 마직막 장을 덮는 순간 진심으로 그녀를 응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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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 2016.09.08
구매 평점5점
찾아서 하는 공부,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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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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