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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별빛으로 우주를 엿보다

집요한 과학씨 별빛으로 우주를 엿보다

[ 양장 ] 웅진 사이언스빅-2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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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20g | 196*258*15mm
ISBN13 9788901074924
ISBN10 890107492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마쓰다 다쿠야
1부 『별밤 하늘은 타임머신』의 글을 쓴 마쓰다 다쿠야는 교토대학교에서 이학연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공학부 항공공학교실에서 조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상대론적 우주론』 『앞으로 우주론』 등이 있다.
그림 : 다무라 시게루
1부 『별밤 하늘은 타임머신』의 그림을 그린 다무라 시게루는 그림책과 만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작업도 한다. 그린 책으로는 『우주 스케이트』 『후푸 박사의 달 여행』 등이 있다.
글 : 정무광
2부 『살아 움직이는 우주』의 글을 쓴 정무광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물리학과를 마치고 컬럼비아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천체물리학과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공저)가 있다.
감수 : 이명균
이명균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교수로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허블 망원경으로 본 우주』(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주탐험』 『은하의 발견』 『관측천문학』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달은 지구에서 약 38만 킬로미터 떨어져 있지. 달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데는 1초쯤 걸려.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달은 약 1초 전의 모습이야. 햇빛이 지구까지 오는 데는 8분 정도 걸린단다.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은 사실 8분 전의 태양인 거지. 어쩌면 태양은 이미 사라졌을 수도 있어. 하지만 우리는 8분이 지난 다음에야 그 사실을 알 수 있지. 이런 생각을 하니 기분이 이상하지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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