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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 살아서 이미 신화가 된 예술가

[ 양장 ] 역사를 만든 사람들-1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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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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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254g | 150*200*20mm
ISBN13 9788974782993
ISBN10 897478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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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브리지트 라베, 미셸 퓌에크
브리지트 라베는 작가이며 미셸 퓌에크는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이다. 두 사람은 밀랑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맛보기』시리즈를 함께 지었다.
역자 : 신혜정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토끼 오쁠라』, 『로빈슨 크루소』,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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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했다. 피카소가 어린 나이에 스페인의 유명 미술대학에 진학하자 사람들은 그가 유명한 화가가 되리란 걸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피카소는 획일화 된 미술 교육에 적응하지 못했다. 피카소는 오직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껏 그리며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스페인을 떠나 파리에 정착한 것도 바로 예술과 자유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다. 하지만 파리가 아무리 예술가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스페인 화가를 환대할 만큼 너그러운 곳은 아니었다. 그 순간부터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이 피카소의 삶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피카소는 삶에 대한 절망과 고통이 담긴 그림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그 긴 시련과 노력 끝에 마침내 「아비뇽의 처녀들」, 「게르니카」 같은 위대한 작품이 탄생했다. 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 피카소의 손끝에서 창조된 것이다.
이름이 알려지면서 피카소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부와 명예를 누렸다. 하지만 그는 예술이라는 성 안에만 갇혀 있지 않았다. 부당한 현실에 분노하며 그림으로 저항했고, 더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행동했다.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끝없이 고민하고 밤낮없이 노력하여 이룬 피카소만의 예술 세계. 사람들은 그 세계 안에서 예술이 주는 환희와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세계 미술사에 큰 획을 그으며 화려하게 살다간 위대한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 피카소가 남긴 명작들은 그 안에 담긴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인해 더 크고 깊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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