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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및 제도일반 1

재난관리 및 제도일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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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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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427111
ISBN10 899242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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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원철 외
조원철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재우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기용
현재 선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광섭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재수
현재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경우
현재 소방방재청 방재대책팀 사무관이다.
정상만
국립공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김용수
기사청 황사팀장을 역임했다.
정덕훈
현재 동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배덕효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재현
현재 서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건연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최근 들어 급증하는 재해의 발생과 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재해의 효율적인 대처는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책임이며, 안전한 국가의 건설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이슈의 하나이다.
2005년에 개정된 자연재해대책법에서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비구조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풍수해저감종합계획수립, 비상대처계획, 복구사업의 평가 등의 새로운 방재업무를 법제화했다.
이러한 신규 방재업무의 도입은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경감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새로 도입된 재해예방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방재개념에 입각한 전문가의 양성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청에서는 방재전문 인력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방재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방재분야에 종사하는 기술인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방재안전대책 수립 대행자’로 등록할 수 있는 대행자제도에 대한 법규정을 마련하고 2007년 7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본서는 방재 특수전문교육과정 중 기본과정의 재난관리및제도일반 과목의 교재로 준비된 것이며, 총 제2권, 제3편, 2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권 제1편에서는 방재안전관리에 관한 기본개념, 관련 용어, 기초이론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 발생 가능한 각종 재난의 유형, 체계적인 재난관리 방안을 소개하였다. 또한 최근 발생한 재난발생 사례 및 대응방안을 살펴보고, 위험사회에서의 체계적인 위기관리시스템, 지역재난관리와 민관협력체계의 유기적인 연계방안, 재난대비를 위한 구조적ㆍ비구조적 대응 방안, 재난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기위한 최신의 위험도 분석방법을 설명하였다.

제2권 2편에서는 재난관리체계의 이론 및 접근방식과 재난발생시 업무연속성계획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재난정보와 관련된 종합적인 매스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보고, 유비쿼터스 방재시스템 등의 운영방안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제2권 3편에서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및 자연재해대책법 등 방재관련 법령 체계의 기본이념 및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현행 재해예방제도와 수방기준의 제정 운영, 재해지도의 작성 및 활용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 기업의 재해경감대책의 주요내용과 추진체계를 정리하여 입법제정을 추진 중인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법의 일반 사항에 대하여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재안전대책수립 비용 산정을 위한 세부기준을 제시한 방재분야 표준품셈(소방방재청 고시 제2007-22호)을 부록으로 실어 대행업무를 위탁하기 위한 비용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서 살펴본 본 교재의 내용이 신규 방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방재”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효율적인 사업의 추진 및 재해업무 수행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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