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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트마켓 크리틱

글로벌 아트마켓 크리틱

: 국내외 미술시장의 오늘을 분석하는 9개의 비평적 시선

정연심 등저 | 미메시스 | 2016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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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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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8g | 148*210*20mm
ISBN13 9791155350904
ISBN10 11553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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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정연심
뉴욕대학교에서 예술행정과 근현대미술사, 비평이론을 공부하고 미술사학과(Institute of Fine Arts)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백남준 회고전의 리서처로 일했으며, 프랫 인스티튜트, 와그너 칼리지,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뉴욕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의 미술사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했다. 『비평가 이일 앤솔로지』, 『현대공간과 설치미술』 등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를 출판했고, 2014년 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 협력큐레이터를 역임했다. 미디어아트와 한국 설치미술에 대한 글을 집필 중이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부교수다.

정종효
현재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이자 한국미술시장 정보시스템 편집위원이다. G-Seoul 설립 및 디렉터(2011~2012), 아트쇼 부산 설립 및 디렉터(2012), 한국화랑협회 사무국장 및 KIAF 디렉터(2005~2010), 중앙일보 문화사업 전문위원(2010~2012),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위원(2014~2015) 등을 역임했다.

심상용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 및 동대학원 서양화를 전공했다. 파리 8대학에서 조형예술학으로 석사와 D.E.A.를, 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아트버블』, 『예술, 상처를 말하다』, 『시장미술의 탄생』, 『속도의 예술』, 『천재는 죽었다』, 『그림 없는 미술관-대중시대 미술관의 모색과 전망』, 『명화로 보는 인류의 역사』, 『현대미술의 욕망과 상실』 등이 있다. 현대미술사학회,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기독교미술협회 미술이론 분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술비평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광고 없는 미술전문지 『계간 컨템퍼러리 아트 저널』의 발행과 편집에 관여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큐레이터학과에 재직 중이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서양미술사와 미술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서양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술과 사회의 접점을 흥미롭게 풀어낸 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상인과 미술』,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미술사』, 『그리스 미술』 등이 있다.

김지연
국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가나아트갤러리 전시기획자, 학고재갤러리 기획실장을 거쳐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미술 관련 글을 쓴다. 창원조각비엔날레 큐레이터, 아트쇼부산 예술감독으로 일했고, 2016년 현재 지리산프로젝트 큐레이터이자 세계문자심포지아 2016 예술감독이다. 『예술가들의 대화』, 『느슨한 아바이-후일담』 등의 책을 썼고, 자본주의가 예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비물질성]을 다루는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예술을 곳곳으로 불러들이는 비정형 컬렉티브 [소환사]를 운영한다.

윤진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에서 미술사와 미술비평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제3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전시총감독, 상파울루비엔날레 커미셔너, 인도트리엔날레 커미셔너, 포천아시아미술제 조직위원장 겸 전시총감독,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주최 〈K-P.O.P / Progress / Otherness / Play〉전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의 단색화〉전(2012, 국립현대미술관), 〈단색화의 예술〉전(2014, 국제갤러리)을 기획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부회장 겸 AICA KOREA 2014 조직위원장, 시드니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몸의 언어』, 『한국 모더니즘 미술연구』, 『행위예술의 이론과 현장』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정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비평가, 독립전시기획자이다.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예술가의 정체성과 작업의 상관성]을 연구하여 예술학 박사를 받았다. 문화연구를 접목한 미술비평을 통해 비평 활동을 배움의 방법으로 활용한다. 더불어 전시 기획을 새로운 방식의 지식생산이자 주요한 연구 활동으로 여긴다. 저서로는 『레디메이드 리얼리티: 박준범의 비디오 활용법』, 『큐레토리얼 담론 실천』, 『Art Cities of the Future: 21th century Avant-Gardes』, 『이상뒤샹』 등이 있다. 기획한 전시로는 〈시간의 밑줄_중앙일보 이미지로 본 한국의 50년: 1965-2015〉(2015), 〈이상뒤샹〉(2012), 〈안녕하세요 쿠르베씨〉(2010) 등이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미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함영준
영화 연출을 공부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상업 갤러리에서 일했다. 귀국 후 2011년부터 『아트인컬처』에 전시 리뷰를 기고했고, 비정기 문화잡지 『도미노』를 공동 창간하여 2015년까지 7회 발간했다. 인디음악 공연장 [로라이즈]를 약 2년 동안 공동 운영했으며, 음악가 인터뷰집 『레코즈』를 발간했다. 2013년에 전시 공간 커먼센터를 열고 〈오늘의 살롱〉, 〈한국의 사진가 19명〉, 〈혼자 사는 법〉 등 다수의 그룹전과 진챙총 개인전 〈후죠시 매니페스토〉 등 다수의 개인전을 기획했다. 2015년부터 일민미술관 책임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뉴 스킨: 본뜨고 연결하기〉, 〈평면탐구: 유닛, 레이어, 노스탤지어〉 등의 그룹전을 기획했다. 현재 1990년대 이후 한국 젊은이의 문화 예술에 대한 취향을 설명하는 단행본을 집필하고 있다.

김해주
큐레이터.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문화연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부산비엔날레, 백남준아트센터, 국립극단에서 일했다. 〈안무사회〉(2015), 〈결정적순간들〉(2014), 〈Once is not enough〉(2014), 〈Memorial Park〉(2013)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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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갤러리의 경우 다소 영세하고, 국제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서구의 갤러리처럼 연구팀이 별로 존재하지 않지만, 적어도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미술비평과 갤러리스트들의 흐름을 재조명하다보면 이 두 영역이 전혀 별개처럼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또한 최근의 석박사 논문이나 평론지에도 한국 현대미술시장을 중요하게 형성했던 갤러리와 갤러리스트에 대한 글들이 서서히 소개되고 있다. 작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작가론 못지않게 한국 현대미술에 주도적이고 선두적인 역할을 한 갤러리와 컬렉터, 비평가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누가 미술비평과 미술시장을 만드는가」중에서

아트페어의 특성은 많은 장르의 전문성을 요한다는 것이다. 갤러리, 컬렉터, 프로그램, 단시간의 행사 수행, 대중 응대의 전문성과 인력이 요구되며 그만큼 다양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국내 아트페어의 유형은 주최 기구를 중심으로 매우 단순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그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술관과의 공동기획 전시를 통해 관련 작가에 대한 홍보와 충분한 정보제공 등 상호 시너지를 얻고, 문화재단 등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컬렉터 대상 확보와 작품의 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아트페어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술 관련 다양한 기관이나 단체와의 협업이 필요하다. 또 해외 관계망을 확대하고 컬렉터의 유치에도 적극 투자하여 한국 미술의 직간접적인 마켓 전략도 필요하다.
---「세계 아트페어의 동향과 진단」중에서

역사의 모든 시대들이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시대와 사회, 공동체의 운명과 관련된 뜻깊은 의미를 축적하고 담론의 조직을 담당하는 오리지널 인적 출처로서 예술창작자들이 존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거쳐야 할 단계가 없지 않은데, 이 시대에 만연한 거짓을 분별해내는 인식적 정비가 그것이다. 은폐된 진실과 억압된 가치와 정직하게 대면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반드시 지원해야 할 작가인 그들은 이 시대의 주류 질서와의 속성적 불일치와 불화로 이미 배제나 소외의 대상으로 범주화되었을 수 있다는 개연성을 인식에 환류시키는 것이다.
---「시장에 맞서는 작가를 길러야 하는 이유」중에서

현재 국내작가의 90% 이상이 최저 생계 이하의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통계를 보노라면 어떤 형태로든 현재와는 다른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미술 후원은 결코 자선 행위는 아니다. 미술에 대한 후원은 결과적으로 엄청난 반사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역사 곳곳에서 명쾌히 확인할 수 있다. [음악당과 미술관을 짓는 일은 발전소나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는 주장은 내가 미술과 관계된 일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일까?
---「미술 후원의 짧은 역사」중에서

단색화 열풍으로 대다수의 갤러리스트들이 단색화 작품을 수배하여 거래하는 데 몰두하면서 젊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유통시킬 수 있는 통로는 축소되었다. 이는 다시 컬렉터들이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축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 단색화 이후 세계 미술 시장에 한국의 대표성을 가지고 내놓을 수 있는 미술 흐름으로 민중미술을 주목하고 있는 현재, 또 얼마나 많은 갤러리스트들이 민중미술에 매달려 세일즈에 집중하게 될지 알 수 없다. 이렇게 하나의 흐름에 모두가 올인하여 매달리는 것은 한국 미술계 시스템이 아직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를 프로모션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이슈가 되는 흐름에 휩쓸리는 것은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시장이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로 확장되는 것이 필연적인 상황에서는 갤러리스트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다. 그저 큰 흐름의 끝만 따라다니는 방식으로 미래를 보장하기란 어렵다. 갤러리스트들의 고민이 멈출 수 없는 이유다.
---「한국의 갤러리스트, 갤러리스트는 무엇을 거래하는가」중에서

한국 팝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은 필요하지만 전술적으로 볼 때 [선택과 집중]이 따라 주지 않으면 그러한 전략은 성공하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가능성이 큰 재능 있는 팝 작가를 선정하고, 과감한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가령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의 과감한 정책이 필수적으로 따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상업갤러리는 [선택과 집중]의 대상이 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해외의 아트페어나 옥션에 소개, 해외의 유명 미술관이나 컬렉션에 소장되도록 힘을 써야 한다. 정부는 이들이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세제의 혜택을 비롯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개발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한국 팝아트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적 전력과 그 가능성에 대한 전술적 방안」중에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글로벌 마켓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작가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또 다른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과연 글로벌 마켓의 논리 안에서 다원주의로 포장된 문화예술계의 얼굴 이면에 한국의 동시대 미술이 다소 불편한 용어인 [다양성 예술]의 일부로 소개되는 것인지, 아니면 국적과 인종을 지우고 온전히 작품 그 자체로서만 소비가 가능한 것인지를 말이다. 아시아 그리고 한국을 표상하는 수많은 이미지들은 창작자에게 굴레이자 또한 가능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표상들을 굴레로 볼 것인지 아니면 교차로로 볼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동시대적이어야 한다는 집착보다 동시대에 관한 고민을 담는 것이야말로 오늘의 작가와 미술계가 취해야 할 태도일 것이다.
---「글로벌 아트마켓의 최전선, 동시대성을 소비하다」중에서

현재의 청년 미술가들 역시 최신의 관심사를 이해해 주는 큐레이터와 딜러가 없는 한, 지난 시대와 별로 달라진 것 없이 굴러가는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공회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즉, 한국의 현대미술사가 일련의 서사 구조 안에서 완결성을 획득하는 순간 민중미술 이후의 한국미술은 새롭게 조명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군부 독재 시대는 물론 단색화 미술가들로 이루어진 권력에 투쟁하기 위해 발생한 민중미술의 본류와 88만 원 세대로 불리는 청년 미술가들이 경험했을 법한 시각 이미지, 그리고 그들의 세계에서 가능한 대안적인 미술시장의 모델은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미술시장은 앞으로 끝없이 펼쳐질 내리막 세상 안에서 별다른 저항도 해보지 못한 채 쓸쓸히 죽어 갈지도 모른다.
---「내리막 세상의 미술시장」중에서

2005년 [다원예술]이라는 지원 카테고리가 생겨난 이후 지난 10년간 (2016년 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 항목에서는 사라졌지만) 퍼포먼스로 작업을 구현하는 경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작가들이 사용하는 매체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새로운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으니 적어도 공공미술관에서는 이에 맞는 소장품의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미술관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소장품을 통해 미술의 역사를 써나가고 또 보존하는 것이니 말이다. 다변하는 작가들의 매체에 대해 미술관이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운영의 측면에서 실험해 보는 것도 새로운 미술관이 지속해야 할 역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퍼포먼스 컬렉션의 사례와 가능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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