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경피독

경피독

: 음식독보다 더 무서운

SELF CLINIC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베스트
건강에세이/건강기타 top100 49주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06g | 153*224*20mm
ISBN13 9788978493697
ISBN10 897849369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모리 다카시
규수대학 공학부대학원 합성화학전공 석사를 졸업하고 석유회사에 근무하던 중, 석유를 이용한 합성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동대학 의학부에 입학하였다. 이후 후쿠오카 오이타현립 미에병원 등에서 호흡기내과, 신경내과의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서양의학과 대체요법의 통합의료를 실천하는 ‘긴자 산에스페로 오모리 클리닉’의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식생활을 통한 데톡스 요법을 의료의 수준으로 발전시켜 난치병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역자 : 신정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암재발, 더 이상은 없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세제나 샴푸, 입욕제, 화장품 등은 거의 대부분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다. 즉, 우리는 석유로 세탁을 하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바르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섬뜩한 느낌마저 드는데, 놀랍게도 음식물 가운데도 석유가 쓰이는 것이 있다. 편리하고 값이 싸다는 점으로 따진다면 석유로 만들어진 제품은 ‘우등생’이다.
석유를 원료로 하는 합성화학물질이 만들어진 것은 1920년대이다. 석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폐가스를 가지고 합성화학물질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 뒤 한꺼번에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점, 가격이 싸다는 점 때문에 석유화학제품은 순식간에 그 용도가 확대, 보급되었다.
편리하고 값싼 합성화학물질이기는 하지만,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사람의 몸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러는 사이 석유화학제품은 널리 보급되면서 유해화학물질을 퍼뜨렸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 PART2 <생활용품이 당신을 공격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