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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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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힘

: 내 안에 숨은 1%를 깨우는 마법의 힘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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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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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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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준다. 당신 자신에게 보내는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없다. 직관은 우리 안에서 탄생한 소중한 보물이다. 직관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좌지우지되는 일도 없다.
---「용기와 신념을 갖고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중에서

알버트 아인슈타인. 독일에서 태어난 이 위대한 유대인은 생전에 “가장 유일하게 가치 있는 것은 직관이다.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은 상상력과 직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열렬한 직관신봉자였다. 아인슈타인뿐만 아니다.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이자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샤를 니콜도 “새로운 사실의 발견, 전진과 도약, 무지의 정복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국내에서는《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라는 책의 저자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도 “내가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면 수학으로 해결하기 전에 어떤 그림 같은 것이 눈앞에 계속 나타나서 시간이 흐를수록 정교해졌다”라고 말했다. DNA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왓슨도 직관에 대해 이런 견해를 밝혔다.
“직관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일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를 알아채는 이면의 감각 같은 것으로 그 존재는 뇌 속에 숨겨져 있다. 직관은 논리적이다.”
---「한순간이라도 자신의 신념과 직관을 잃지 마라」중에서

직관(直觀)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사고능력이다. 그래서 직관은 직감을 초월한 상태를 말한다. 흔히 직감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나타내는 오감에 덧붙여 ‘제6의 감각’이라고 하고, 직관을 ‘제7의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직관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직관은 IT 시대에 들어서면서 빛을 발한다. 생각의 속도만큼 기술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도 짧아지고 새로운 상품이 계속 나온다. 개인용 컴퓨터PC가 지금처럼 보급되기 시작한 것도 불과 30여 년밖에 되지 않았고, 인터넷과 이메일도 그 역사는 짧다. 지금은 TGIF으로 대변되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세상은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른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의 직관이 필요하다.
---「마음이 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게 하라」중에서

기회가 와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기회가 왔다가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직관과 촉이 있어야 한다. 뇌와 가슴이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직관의 힘이란 이런 것이다. 자신의 판단을 믿고 실행에 옮기는 것.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그런 힘이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번쩍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마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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