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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의 미련을 버려라

고성장의 미련을 버려라

: 저성장 시대에 성공하는 기업 경영과 CEO의 역할

매경 Leader's Book-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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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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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22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2370
ISBN10 897442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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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경영연구회
경제, 경영학 관련 학계 및 기업의 임원들로 구성된 경영연구회는 한국 경영전반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새롭고 경쟁력 있는 기업 경영을 모색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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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은 과거의 안정적 경영 환경과 고성장 시대의 상황에서 이루어진 경영 관행들을 답습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최근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소수의 최고 경영자들의 리더십이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 기업의 최고 경영자 리더십은 여러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현상은 최고 경영자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이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육성?개발하지 못한 국내 최고 경영자 시스템과 이들의 책임에 걸맞은 보상 시스템이 갖추어지짖 못한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두산그룹은 맥주 싸움에서 밀려 그룹 경영이 악화되자 ‘돈 안되는 사업은 무엇이든지 포기할 수 있다’는 각오로 96년부터 사업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간판 사업이던 OB맥주의 포기도 이때부터 신중히 검토되기 시작했다. IMF 직전에 두산그룹이 당시 국내 재계에선 용어도 생소한 구조 조정을 추진하자, 외부에선 ‘두산이 이제 망한다’는 악성 루머까지 퍼졌다. 그러나 두산의 구조 조정은 IMF 이후 ‘선견지명’이란 찬사를 받았다.
기업은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 여부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결정된다. 한 때 유사한 섬유 업체였던 국제, 한일합섬, 선경이 오늘날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하나는 없어졌고, 다른 하나는 흔적만 조금 남았으며, 다른 하나는 정유와 정보통신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변화 시기의 적절한 선택이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져다주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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