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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전집
정채봉 전집

정채봉 전집

: 정채봉이 들려주는 동화 같은 세상 이야기

[ 전17권 ]
정채봉 | 샘터 | 2008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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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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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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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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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46417342
ISBN10 8946417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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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오고 가는 그 나그네여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가.
법정(스님)
죽음이란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세계다. 이제 형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그저 마음의 눈으로 볼 수밖에 없다. 다행히 우리에겐 그가 남긴 동화가 남아 있다.
나는 이제 형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일 외엔 더 이상 해드릴 게 없다.
정호승(시인)
뵙고 싶은 선생님, 마지막 본 그 미소,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린가만히 손을 잡고 침묵 속에 기도했지요. 그토록 투명하고 아름다운 글을 선물로 남기고 가셨으니 그 글 속에서 선생님을 가까이 만나렵니다.
이해인(수녀)
정채봉 선생보다 제가 한 살이 어려서 제가 늘 '채봉이 형' 하고 불렀는데
그러면 "야, 사람들 있는 데서 크게 한번 불러주라" 그러시는 거예요.
그렇게 형은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분이었어요.
이윤기(소설가)
선생님의 초롱초롱한 눈빛, 해맑은 웃음이 생각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푸른 보리와 같이 싱싱한 사람이 돼라'고 하셨는데 선생님 스스로가 푸른 보리와 같이
싱싱한 생각을 하신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영희(영문학자, 서강대 교수)
정채봉의 모든 글은 글을 쓰기 전에 독자를 대신하여 그가 먼저 울고 나서 쓴 것들이다.
실컷 울고 난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진실 되고 정감어린 목소리, 그것이 그의 글이다. 때문에 정채봉의 글을 읽으면 모든 사람이 눈물을 닦게 되는 것이다. 그가 쓰는 형용사 하나, 부사 하나조차도 그의 눈물 사전에 새겨져 있는 말들이다.
정중수(시인)
채봉이 형님은 '순수'의 등대지기가 되고 싶어 했다. 아니 , 그 구실을 자청했다. 아름답고 귀한 것은 물론이고, 현실 고발이나 저항도 순수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금강석 같은 그 순수를 지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다.
김병규(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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