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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최악의 시나리오

: 범지구적 재난에 대한 효과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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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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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88g | 153*224*30mm
ISBN13 9788962630046
ISBN10 89626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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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 현재 가장 대표적인 위협인 테러와 기후변화를 세밀히 검토한다. 그 과정을 통해 위험의 개념과 최악의 시나리오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테러에 대한 미국의 대처 수준은 세 가지 똑같은 메커니즘, 즉 실익?확률 무시?분노에 의해 과도하게 고조됐다. 반면 기후변화에 관한 미국의 대응은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 테러와 관련해 사람들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유별나게 관심을 집중하는 반면, 기후변화에는 정반대 반응을 보인다. 이 두 위험에 대한 미국인의 상이한 반응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둘러싼 일반적인 관념을 보여준다.

2장: 오존층 보호를 위한 ‘몬트리올의정서’는 대단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의정서는 지금까지 오존층 파괴와 관련된 화학물질 제거에 기여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원상 복구를 추구한다. 오존층 파괴와 관련된 화학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던 미국이 오히려 적극 대응을 주도했다. 반면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교토의정서’에 대해서는 기껏해야 일관성 없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그쳤다. 온실기체 최대 배출국인 미국은 이 의정서를 거부했다.

3장: ‘사전예방원칙’을 다룬다. 즉 국제적 파급 효과가 있음에도 그 원칙에 논리적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입증한다. 저자는 아주 심각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고안한 ‘재난 위험의 사전예방원칙’에 특별히 공감한다. 이 원칙은 위협의 규모와 확률, 두 가지 모두에 주의할 것을 강조한다.

4장: 회복 불능 문제, 그리고 특히 오존층 파괴, 멸종 위기 생물의 보호, 문화유산 파괴 및 기후변화에 적용되는 ‘회복 불능 위험의 사전예방원칙’에 관한 논쟁을 검토한다.

5장: 웰빙의 문제를 살펴본다. 그리고 규제 비용이 편익을 상회할 때 오히려 규제를 통해 웰빙 증진이 가능한지를 상세히 검토한다. 여러 의혹을 해명해야 하지만 비용편익분석은 유용한 도구이다.

6장: ‘미래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가장 까다로운 질문을 다룬다. 저자는 현 세대에게 미래 세대에 끼칠 영향을 신중히 고려해 결정할 것을 요구하는 ‘세대간 무차별원칙’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결론: 자주적 해결 가능성에 대한 강조, 그리고 개인 행동과 정책담당자 판단의 관련성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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