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간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인간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한나래 언론문화총서-039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대학/사이버대학 top100 20주
정가
20,000
판매가
20,000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188*257*30mm
ISBN13 9788955660104
ISBN10 895566010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의사 소통 과정이며, 인간이 이루는 모든 사회 조직과 사회 현상의 기본을 형성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는 언제나 '인간'이다. 미디어를 사용하든 그렇지 않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인간이 없을 수는 없다.

이 책은 몇 가지 전제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첫째, '정보의 흐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의미를 공유하게 되는 과정'을 인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를 통한 정보 공유 역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한 측면으로 보았다. 둘째, 이성과 감성, 과학과 예술,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 남성과 여성, 동양과 서양 등의 대립 개념을 우열 개념이 아니라 대등한 공존 개념으로 분석하고자 했다. 셋째,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수단으로서의 미디어를 인간 커뮤니케이션 속에 통합시키고자 노력하였다. 미디어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체계라고 할 때, 이것은 인간이 중심이 된 하나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체계'로서 기능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넷째, 사회 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 언어학, 예술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하나의 분석틀 속에 담고자 노력했다. 다섯째, 딱딱한 이론과 살아 있는 실제 사례를 조화시키고 보편적 원리와 문화 특수성 사이에 균형을 이루고자 했다. 끝으로, 인간 자체와 그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낙관적인 인간상을 유지하고자 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할 수 있다.
--- p.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