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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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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sibl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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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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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06g | 153*224*30mm
ISBN13 9788990994738
ISBN10 89909947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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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상일
1956년 경북 예천 출생이다. 1973년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77년 대학 졸업과 함께 제1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979년 9기로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국내 최고의 로펌이라는 Kim&Chang에서 변호사로 출발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거쳐 마산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1986년 서울에서 다시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91년 서울종합법무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1996년 대청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강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부회장,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감사, 재단법인 밀알장학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의 Visiting Research Fellow, 2000년 캠브리지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활동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2004년 한국소비자학회 이사,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대한변협신문 편집인, 〈인권과 정의〉 편집인, 아주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법조계를 적나라하게 해부한 장편소설『하얀 나라 까만 나라』를 발표하여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그 외에 장편소설 『강 변호사 이야기』(1995년), 『아직 오지 않은 날』(2002년), 『고삐리 선생습격사건』(2005년) 등을 발표했다. 특히 『아직 오지 않은 날』은 고교 국어교사들이 고교생 필독서로 꼽을 만큼 우리의 교육현실을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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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상일 변호사는 법조계가 알아주는 한국의 존 그리샴이다. 로펌의 대표변호사이기도 한 그의 작품은 소설적 재미에 법률적 실용성까지 잘 융합되어 있다. 따라서 로스쿨이나 로펌으로 진출할 사람이라면 그의 작품으로 리걸 마인드를 키워 볼 수도 있겠다.
대한변협 인권위원장 이상석 변호사
외국계 펀드의 국내 로펌 인수에 관한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모습들을 그렸다. 사실적인 묘사와 영화 장면을 연상케 하는 빠른 전개는 법률시장 개방에 관심 있는 독자나 스릴러 영화 같은 흥미를 원하는 독자 모두에게 만족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MBC 장미일 기자
국내 굴지의 은행을 날로 먹으려는 외국 ‘기업사냥꾼’에 맞서 중견 로펌 변호사들이 벌이는 ‘쩐의 전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음모를 꾸미는 조직과 속수무책 당하는 기업들, 그리고 외부의 적보다 더 치명적인 내부의 적, 이들이 벌이는 게임과 복수의 과정이 흥미롭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이 떠오르기도 하고,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이는 변호사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선일보 류정 기자
윤상일 변호사의 글은 명쾌하다. 논란이 많았던 사회 문제를 날카로운 분석과 수려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중앙일보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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