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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주식투자

돈버는 주식투자

: 소설로 이해하고 매뉴얼로 따라잡는 성공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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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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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60g | 188*254*30mm
ISBN13 9788990784766
ISBN10 8990784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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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허형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종합화학을 거쳐 현재, 푸르덴셜생명보험과 한화증권에서 10여년이 넘게 중소법인과 개인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사로 활동 중이다. 재무컨설턴트로서 그의 핸드폰에 저장된 고객 수만 해도 1,000여 명이 넘는다. 또한 다음 사이트 재테크 상담코너의 전문상담가로도 활약하며 개인투자가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테크의 기본이 돈을 ‘잃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불려나가는 것’이란 원칙하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비유를 곁들여 상담해주는 것이 그의 최대 장점. 재테크의 꽃이라 불리는 주식투자야말로 계획과 원칙을 갖고 임했을 때에만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차트 중심의 ‘기술적 분석’의 맹점에 주목한다. 차트는 과거의 결과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현재진행형인 주가를 예측하는 데 위험이 따른다고 충고한다. 따라서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한 ‘기본적 분석’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그가 말하는 ‘주식투자의 달인’이 되는 길은 우량종목을 발굴해내는 키워드인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이다. 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가치투자야말로 변동이 심한 주식시장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가치투자와 장기투자의 전략과 이론을 국내 주식시장에 접목시켜, 개인투자가에게 올바르고 실패 없는 투자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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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빨강으로 시작하여 에너지 넘치는 주황, 신중한 경고의 색 노랑, 기본에 충실한 초
록, 냉철한 지성으로 분석하는 파랑, 절도 있는 투자법 남색, 그리고 빨강과 파랑이 적절히 조화된 무지개의 마지막색인 보라야말로 내 주식투자 노하우의 결정판을 색깔로 마무리해준 것과 같죠. 사실 이 보라가 아주 중요해요. 항상 제일 재미있는 부분은 끝에 나오는 법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게 주인공이죠. 보라색의 법칙까지 배우게 되면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 즉 ‘사는 주식마다 오르리라’를 몸소 체득할 수 있게 돼요. 어떤가요, 내 무지개법칙이?”
--- p.27, 나성실,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을 만나다! 중에서

“그래서 두세 개의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한 후 HTS를 여러 개 깔아놓고 주식투자하는 사람도 있다오. 대형 증권사의 다양한 투자 정보와 온라인 증권사의 낮은 수수료를 동시에 이용하는, 아주 현명한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계좌를 개설하는 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개설해놓고 거래가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으니,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남들보다 더 앞서 나가는 거야 시간문제라오. 하지만 여러 개의 HTS를 관리하고 정보
를 얻으려면 그만큼 부지런해야겠죠??.”
--- p.34, 나성실,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을 만나다! 중에서

“미스 나 말대로 빚을 내서 복권을 사는 사람은 없겠죠? 주식도 마찬가지에요. 항상 여윳돈으로 할 것.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대응하는 자세로 임할 것. 그리고 될성부른 주식에 투자할 것, 이 세 가지만 확실히 한다면 주식투자는 어떤 다른 재테크보다 손쉽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죠. 또한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기업의 주주가 되어 투자한다는 개념이므로,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제활동을 도와주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오.”
--- p.54, 주식 네 정체는 뭐냐 중에서

“다음의 증권사이트에 종목검색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나와요. ‘기업정보’메뉴를 클릭하면 요약 재무제표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루룩 뜨지요. 이왕 말이 나온 김에 같은 다음에서 제공하는 재무비율표도 한번 봅시다.”
“이건 더 보기 쉬운데요?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삼성전자는 자산과 자본이 증가하고 있고 부채비율이 장기적으로 줄어들오 있군요. 이것만 볼 줄 알아도 기업에 대해 따로 정보를 분석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훨씬 편한데요?”
--- p.69, 대차대조표로 회사의 자산 파악하기 중에서

“미스 나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또한 펀드는 장기투자를 하면 할수록 수수
료가 많아져서 그만큼의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고요. 물론 수수료로 없어지는 금액 이상의 수익을 올리거나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펀드라면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그런 펀드가 드물다는 게 현실이에요. 게다가 펀드는 한 종목을 살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는 단점도 있고요. “

“한도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오. 펀드는 한 종목을 살 수 있는 한도가 펀드 총자산의 10%를 넘을 수 없고(동일 종목 투자 한도)동일 회사가 발행한 주식도 10%를 초과하여 매수할 수가 없고요. 다 좋을 수만은 없지요.”
--- p.71, 주식에 투자할 것이냐 펀드에 투자할 것이냐 중에서

“영감님, 원칙을 가지고 신중하게 투자하라는 건 말이 쉽지.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미스 나, 진리는 언제나 단순한 법이라오. 소위 ‘투자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일수록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단순하고 쉬운 원칙을 가지고 있다오. 주식투자의 원칙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원칙일수록 누구나 수긍이 가고 이해하기 쉬운 것들이지요. 문제는 사람들이 원칙을 이해는 하면서도 잘 지키지 못한다는 데 있어요.”
--- p.125, 여윳돈으로만 투자해야 성공한다 중에서

“맞아요. 그리고 공교롭게도 팔고 나면 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구요. 그게 바로 경기순환주기로군요!”

성실이 손뼉을 짝 마주치며 영감님의 말에 동의했다.

“그렇다오. 경기는 계속 순환하니까요. 일반적으로 3∼5년을 경기순환주기(경기사이클)로 본다오. 그래서 주식투자에 필요한 여윳돈이란 3∼5년 정도는 없어도 큰 상관이 없는 돈을 말해요. 그렇다고 3∼5년이 지났다고 모두 수익을 내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이 기간을 잡아야 타격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되도록 이 기간 안에 수익을 내는 주식을 골라야겠죠. 이게 바로 주식투자의 핵심이라오.”
--- p.313, 여윳돈으로만 투자해야 성공한다 중에서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과 종목 선정의 기준이라, 정말 마음에 와닿는 설명인데요? 그런데 ‘주주 중심의 경영’이라는 게 뭐죠? 배당률은 또 뭐고요?”

“주주 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나 아닌가가 중요한 것은 배우자가 상대방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보는 것과 비슷해요. 일반적으로 회사의 주인인 주주의 분포를 보면 대주주와 그 특수 관계인, 기타 5%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주주 그리고 소액주주로 나뉘죠. 예전에 우리나라의 대기업은 지배주주인 오너가 뚜렷이 있어 회사의 경영이 모든 주주를 위하기보다 일부 지배주주를 위해서 이루어졌죠.”
--- p.344, 저렴한 유료 사이트로 손쉽게 재무제표 요약정보 얻기 중에서

“그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오. 우리가 잠시 동안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돼요. 바로 과거의 객관적인 자료만 가지고 주식투자를 해보는 거지요. 결과는 현재 이미 다 나온 상태니까, 일종의 블라인드 테스트라고 할 수 있겠구려. 미스 나는 현재의 주
식시장에 대해 아무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이 테스트야말로 미스 나에게는 그동안 배운 것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 믿소.”

“과거의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가 ‘사는 주식마다 오른다는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이 정말 통하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자는 거군요. 그럼 이것은 일종의 과거로의 시간여행? 이거야말로 제가 매운 대로 잘 적용해나가는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영감님의 무지개법칙이 정말로 통하는지 시험해볼 수도 있고, 일거양득이네요.”
--- p.351, 나성실, 진검 승부에 나서다! 중에서

동원산업!
그 동안의 배운 무지개법칙을 적용하여 골라낸 회사이긴 하지만 솔직히 성실은 아직 동원산업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확신이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동원산업의 사업보고서 중 ‘Ⅱ. 사업의 내용’ 부분을 읽어도 완전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나마 동원산업은 성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참치캔을 제조하는 회사이자, 동종업종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업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 같은 조건이라면 모르는 회사보단 내가 좋아하고 아는 곳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하는 곳으로 고르자. 성실은 마음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동원산업을 선택했다.
--- p.362, 실전투자처럼! ①돈 될법한 종목 고르기

그래프를 보니, 지난 2006년 4월부터 2007년 4월 초까지 외국인은 영풍 주식의 보유수량을 늘렸고 개인은 동원산업, 효성과 마찬가지로 팔았다. 역시 큰손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마음에 들었다. 또한 2007년 3월 26일 종가를 기준으로 영풍의 PBR은 0.61에 불과하였다. 즉, 영풍이 소유한 모든 자산을 팔면 빚을 갚고 남은 순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많다는 의미였다. 실제로 이런 상황이 된다면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은 주식가치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 영감님이 가르쳐준 강의 내용 중 한 대목이 떠올랐다. 바로 자산이 저평가된 종목! 영풍이 마로 그런 회사였다. 성실은 영풍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 p.382, 3.주가상승률이 높은 종목을 골라라(고성장주): 투자 비중 20% 중에서

“우왓∼! 이런 놀라운 투자를 정말 제가 했단 말인가요? 이거 믿을 수가 없는데??. 영감님, 전 주식천재인가 봐요. 무려 36%의 수익률이라니.”

“그래요, 미스 나, 정말 잘 따라와 주었소. 표로 정리한 수익률과 함께 미스 나가 선정
한 종목의 종합주가지수 등락률 그래프를 한번 보구려. 어떻소. 선택한 종목 모두 종합주가지수보다 더 높게 상승했죠? 미스 나가 기본적 분석에 충실해서 고른 세 종목이 이렇게 효자노릇을 하고 있구려. 미스 나가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을 제대로 실천했군요.”
--- p.390, 실전투자처럼 ③보라색법칙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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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왕도가 있을까? 주위에 주식투자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매번 운이 좋아서 많은 돈을 번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려내고, 스스로에게 맞는 투자법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반대로 주식투자에 실패한 개인투자가들의 사례에는 또 하나의 상반된 공통점이 보인다. 대부분이 증권사나 주변 지인들, 그리고 뉴스나 방송의 정보를 여과 없이 받아들여 섣불리 주식투자에 뛰어든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이야말로 직접투자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성공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재무컨설턴트로 일해 온 저자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책으로, 마치 할아버지가 하나뿐인 손자에게 돈 버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는 듯 정겹고, 주인공 나성실의 성공투자기는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까지 준다.
박의근 (동양생명보험 퇴직연금본부 이사)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투자 격언은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짙은 상황이 오히려 싼값에 좋은 주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말이다. ‘값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아라’는 주식투자의 비결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개인투자가들의 경우 현 시장의 어둠이 여명인지, 아직 날이 새려면 멀었는지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을 소설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주식초보자나 학생들이 주식투자의 매뉴얼로 삼는다면 자신만의 투자법을 완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권희성 (다음 금융플라자 이사)
가치투자 대가들의 철학과 이론에 저자의 재무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녹여 만든 ‘주식투자의 무지개법칙’은 ‘돈 버는 주식투자 방법’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소설의 재미와 함께 실전주식투자서로서의 알찬 정보를 이 책 한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주식투자서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 그동안 나왔던 주식투자서들의 장점만을 모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는 물론, 무작정 따라하는 주식투자로 실패를 맛본 개인주식투자가들이 주식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돈 버는 주식투자법을 터득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쉽고 알찬 주식투자서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영석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정보팀 연구원, 『나의 첫 번째 주식 교과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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