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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슈퍼 에이전트 멘데스

: 호날두와 무리뉴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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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56쪽 | 794g | 151*225*35mm
ISBN13 9788998824129
ISBN10 89988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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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
미겔 쿠에스타 루비오(@miguelcuestar)는 1984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현재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 La Sexta Deportes〉와 〈후고네스 Jugones〉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 〈레알 마드리드 TV〉와 일간지 〈엘 디스트리토 El Distrito〉에서 일했다. 포르투갈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지난 10년을 스포츠 저널리즘에 헌신했다.
저자 : 호나탄 산체스 모라
호나탄 산체스 모라는 1982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에우로페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SER〉, 〈AS.com〉, 〈TVE〉, 〈라 섹스타 데포르테스〉에서 일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 소식에 정통한 그는 유로 2008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특별 전담해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현재 〈풋볼카시온Futbolcacion〉의 기자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스포츠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역자 : 임찬울
서울대학교에서 서어서문학과 외교학을 공부했다. 2016 FIFA 발롱도르 수상자가 발표될 즈음 외교부에서 외무사무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진 못하는 이들이 대개 그러듯, 한때 장래희망 칸에 FIFA 에이전트를 적어 넣곤 했다. 중학교 때 가족이 영국으로 이사를 가면서 본격적으로 유럽 축구에 빠졌다. 당시 포르투갈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러시를 다룬 현지 신문 기사를 통해 멘데스의 이름을 처음으로 접했다. 현재는 FC 서울 팬이다. 세르베르 제파로프의 데뷔전이었던 2010년 7월 28일 슈퍼매치, 그리고 2013년 광저우 원정 ‘직관’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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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는 호날두 이적을 두고 수많은 구단과 협상을 해 온 멘데스를 단 하나의 약속으로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최소 절반을 선발로 출전하게 될 거라고 말하더군요. 그게 바로 제가 듣고 싶은 말이었어요. 크리스티아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택한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 「조르제 멘데스」

“조르제는 제가 축구를 하며 알게 된 가장 정직한 사람 중 하나예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축구계에서 말이에요. 하지만 조르제는 달라요. 조르제는 정반대예요. 선수들의 권리가 우선이고, 그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요. 제게 조르제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제 아들의 대부이기도 하고요. 저는 조르제의 아들의 대부예요. 정말, 정말 가까운 사이죠. 저는 조르제를 가족같이 느껴요. 제 에이전트가 아니라, 친구, 아버지, 큰 형님 같아요.”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40년 넘게 감독 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에이전트를 만났어요. 제가 드릴 말씀은 그중에서 조르제 멘데스가 최고라는 것뿐입니다. 항상 선수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요. 돈 문제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선수가 처한 상황, 적응 문제, 구단의 대우, 성장에 주는 영향,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선수의 행복 등 많은 요소가 고려됩니다. 이런 섬세한 배려가 바로 조르제의 특징이에요. 조르제의 장점이기도 하죠. 저는 조르제 를 단순한 사업 상대가 아니라 좋은 친구로 여깁니다.” --- 「알렉스 퍼거슨」

“우리가 아브라모비치의 요트에 모여서 계약서에 서명을 하려던 찰나에 조르제는 잠시 밖으로 저를 불러내 이렇게 말했어요. ‘조제, 인테르가 계속 전화를 하고 있어. 돈을 더 주겠다면서 말이야. 그런데 내 생각엔 이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저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당연히 이대로 가는 수밖에. 육지에서 너무 멀리 떨어졌어. 수영해서는 절대 살아남지 못한다고! (이 말을 하면서 무리뉴는 웃었다.) 그리고 나는 이대로가 좋아. 잉글랜드잖아! 이거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아’라고요. 그 말을 들은 조르제가 대답하더군요. ‘그것 참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 드디어 첼시가 5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겠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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