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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라디오를 켜고

크게 라디오를 켜고

: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과 매체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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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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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560g | 190*245*14mm
ISBN13 9788963642826
ISBN10 89636428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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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박천기(KBS 라디오 PD)
넥타이와 정장이 싫어서 대기업을 포기하고 라디오 상상계(想像界)에 입문한 남자. 차별과 폭력, 그리고 욕망에 관심이 많지만 따분한 학자가 되기에는 지나치게 방랑적인 오지라퍼. 결국, ‘소리’ 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라디오 PD가 되다.

김호상(KBS 라디오 PD)
워크맨, 카메라, 오디오, 자동차, 라면, 과자, 컴플리트 박스셋에 덧붙여 워터픽과 콜라보 운동화까지 관심을 넓혀가고 있는 한정판·기간 한정판 마니아. 이 모든 관심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라고 매일 자기 세뇌 중인 라디오 PD.

김홍범(KBS 라디오 PD)
음악 탓이다. 내가 소음성 난청인 것도. 음악 탓이다. 내가 음악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도. 음악 탓이다.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 것도. 결국, 내 삶은 모두 다 음악 탓이다. 그래서 나는 라디오 PD인가 보다.

민노형(KBS 라디오 PD)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프론트 스테이지보다 암중모색·좌충우돌·화룡점정의 백스테이지가 더욱 흥미진진하다. 최근 일련의 프로그램을 통해 얕고 넓은 지식정보, 인문학, 심리학 등 우리 사회의 주요 교양 관심 분야에 대해 전전반측 중이다.

은지향(SBS 모바일제작CP PD)
전영혁 아저씨 뒤에서 릴테이프 돌리는 PD가 되고 싶어 했던,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진, 지금은 뭔가 새로운 콘텐츠를 꿈꾸는, 여전히 음악이 좋은 아줌마 PD.

이덕우(CBS 편성국 PD)
20년 넘게 라디오 PD로 일했지만 딱히 내세울 만한 프로그램은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따스한 감성을 전파에 실어 보내는 일은 항상 즐겁다. 아직도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린다.

이진희(KBS 디지털서비스국 PD)
오래된 것,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 PD. KBS 2R와 클래식 FM을 거쳐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체득 중이다. 소수정예제작단 단장으로, 팟캐스트 〈대화반점〉에서 빼갈 PD로 암약하고 있다.

이혁휘(KBS 라디오 PD)
헛헛한 시간과 소소한 일상이 곧 내 즐거움이니 쓸데없이 다른 것을 꿈꾸다 다치지 말기를. 혈액형이 A가 아니라 소문자 a일 거라고 의심치 않는 그냥 라디오 PD.

임재윤(전 MBC 라디오 PD)
영화음악을 매일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가며 듣던 라디오 키드. Program Director로 라디오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젠 Platform Designer가 되어버린 라디오 PD.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문세의 ‘별밤’을 듣고 자란 내가 이문세가 게스트로 나오는 라디오의 DJ가 되었다. 난 TV보다 라디오가 좋다, 정말!! 라디오는 매일, 그 자리에 있다. 이 책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라디오를 만드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_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DJ 김태균

사람들은 라디오가 위기를 맞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라디오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라디오라는 세계에 매료되어 라디오 PD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_ KBS Cool FM 〈이현우의 음악앨범〉 DJ 이현우

라디오 PD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라디오가 청취자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다. 책 속 노하우를 배워 DJ도 청취자도 행복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
_ KBS Cool FM 〈황정민의 FM대행진〉 DJ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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