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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이 무지무지 재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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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08g | 153*224*30mm
ISBN13 9788988958254
ISBN10 89889582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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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권
이 책을 쓴 김영권 기자는 정책부서(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담당으로 4년, 증권 4년, 은행보험 등 금융(한국은행, 금융계) 3년, 재계(전경련 주요기업 등) 3년씩 경제계를 골고루 취재한 경제전문기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언론대학원 경제전문기자 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일보 경제부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융팀장 · 정경부장 · 경제전문기자 등을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 경제부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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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Outsourcing)과 분사(分社)는 모두 방만한 기업조직을 정비해 경영효율과 경쟁력을 높이려는 경영전략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IMF 사태 이후 기업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하는 과정에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그 이전에는 대부분 몸집을 불리는 데 열중했지 있던 것을 쪼개고 떼어내는 데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웃소싱'은 회사업무 중 남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따로 떼어내 외부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다. 이른바 '외주' 다. 반대말은 '인소싱'. 1980년대까지는 청소, 경비 등 회사일과 별로 관련이 없는 사소한 주변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게 고작이었다. 아웃소싱의 목적도 경쟁력 · 생산성 향상보다는 노사분규에서 강성을 띠는 노무직 직원들을 분리시키려는 의도가 강했다.

그러던 것이 1990년대 들어 구내식당, 홍보, 사보제작, 전산 등으로 조금씩 아웃소싱 영역이 확대되더니 IMF 사태를 계기로 진짜 과감한 아웃소싱이 선보였다. 인사관리, 구매 등 과거에는 생각도 할 수 없던 핵심 관리부분까지 아웃소싱하는 기업들이 나타난 것이다.
--- 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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