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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자산 만들기 비법
알짜 부자가 되는
김의경
갈매나무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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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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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당신의 미래를 지켜주는 자산을 만들자

1부 현실인식
자산시장의 변화 트렌드를 읽어라


01 [양극화] “내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
02 [양극화] 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03 [양극화] 중산층이여, 상류인생으로 이동하라
04 [고령화] 15년 후,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05 [고령화] 굶지 않는다고 제대로 산다고 할 수 있을까?
06 [고령화]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조건
07 [고령화] 믿을 건 내 자신뿐, 지금 당장 시작하라!
08 [자산시장의 변화] 누가 자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가
09 [자산시장의 변화] 앞으로 10년이 기회다

2부 마인드 셋
자산을 만드는 생각의 기술


10 [부자 되는 마인드] 지금 아니면 따라잡을 수 없다
11 [부자 되는 마인드] 이제 한 우물을 팔 때다
12 [부자 되는 마인드] 모험 없이는 미래도 없다
13 [자산 만드는 기술] 부자들이 자산을 만드는 방법
14 [자산 만드는 기술] 현명한 결정의 비밀
15 [자산 만드는 기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으로 무장하라
16 [자산 만드는 기술] 위대한 투자자의 동물적 감각을 배우자
17 [자산 만드는 기술] 부자를 사랑하고 동경하라
18 [자산 만드는 기술] 관심과 습관이 중대한 차이를 만든다
19 [자산 만드는 기술] 투자의 시대에 살아남는 법
20 [자산 만드는 기술] 과감한 결정이 성공을 부른다

3부 실용정보
자산을 만드는 금융지식 사용법


21 [자산가격의 이해] 자산가격의 속성을 알면 돈이 보인다
22 [자산가격의 이해] ‘버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3 [종자돈 만들기] 현재 재무 상태를 점검하라
24 [종자돈 만들기] 재테크 이전에 재무설계다
25 [종자돈 만들기] 노후 자금 마련의 지름길, 연금보험
26 [종자돈 만들기] 복리의 힘을 믿어보자
27 [주식, 펀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주식 시장에 주목하라
28 [주식, 펀드] 주가상승은 신앙이다
29 [주식, 펀드] 펀드 자본주의 시대에 대비하라
30 [주식, 펀드] 종자돈 모으는 데는 적립식 펀드를
31 [주식, 펀드] 내 몸에 맞는 펀드를 고르자
32 [주식, 펀드] 우리 아이 부자 만들어주는‘어린이 펀드’
33 [주식, 펀드] 퇴직연금제도를 주시하라
34 [주식, 펀드] 해외 펀드, 제대로 알아야 돈 된다
35 [부동산]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36 [부동산] 청약저축만은 꼭 챙기자

글을 마치며-자신감이 나를 살린다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전공했다. LG종합금융 국제금융부와 기업금융부를 거쳐 한경닷컴에서 금융 관련 인터넷 기획에 참여했다. 그리고 벤처캐피털 회사인 무한기술투자에서 투자팀장으로 일했다.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포털한경닷컴에서 금융경제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현재는 PEF 및 VC펀드의 핵심운용역으로 일하고 있다. 직업의 성격상 경제 전반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다. 이 책은 그간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관심 두고 있던 이야기, 자칫 상아탑에 갇혀 이론으로만 묻혀 있던 이야기를 저자 특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전공했다. LG종합금융 국제금융부와 기업금융부를 거쳐 한경닷컴에서 금융 관련 인터넷 기획에 참여했다. 그리고 벤처캐피털 회사인 무한기술투자에서 투자팀장으로 일했다. <한국경제신문> 온라인 포털한경닷컴에서 금융경제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현재는 PEF 및 VC펀드의 핵심운용역으로 일하고 있다.

직업의 성격상 경제 전반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다. 이 책은 그간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관심 두고 있던 이야기, 자칫 상아탑에 갇혀 이론으로만 묻혀 있던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탄탄한 글쓰기와 현장에서 익힌 경제 감각이 바탕 되어 만들어졌으며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금리가 각종 경제현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처럼 금리를 통해 우리 주변 실물경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서로는 『금융지식이 돈이다 1. 2. 3』,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공저), 『월급쟁이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경영 최전선을 가다』(공저), 『상류인생, 하류인생』, 『두 친구의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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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95932575

책 속으로

#1 자산가격의 변화속성을 알면 돈이 보인다
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知彼知己, 百戰不殆)라 하였다. 자산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자산의 속성을 먼저 알아야 제대로 된 자산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주식, 펀드, 부동산은 최근 몇 년 동안 투자나 재테크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산이다. 그런데 투자나 재테크의 대상의 되는 자산의 경우, 그 가격이 특정한 패턴을 가지고 움직이는 속성이 있다. 이러한 자산 가격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이들 자산에 투자할 때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자, 당신은 언제 자산을 사야 할지가 고민인가. 금리가 꼭지일 때 사라. 그때의 자산 가격이 가장 싸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 IMF 구제금융 때를 생각해보라. 당시 이자율이 25%를 넘어섰다. 그때 집값이 어땠으며 주가가 어떠했는가를 지금과 비교해서 잠깐만 생각해본다면, 그 이치를 쉽게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pp.143-144,148

#2 주가 상승은 신앙이다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를 시작한 이래로 쉬지 않고 계속 주가가 상승하는 법은 없다. 하느님이 주시는 시련과 마찬가지로 주식이나 펀드투자에도 시련이 있다. 투자하자마자 20~30%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주가가 계속 지지부진하게 횡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가도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지금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더 큰 상승의 영광을 주시기 위해 나에게 먼저 시련을 주는 것이란 믿음을 가져보라. 그러한 신앙에 가까운 믿음이 없다면, 당신은 결코 주식이나 펀드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
짧은 기간을 잘라볼 때 주가가 과연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아주 긴 시간의 흐름을 볼 때, 주가흐름의 형태는 상승 그 자체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러한 신앙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자산 축적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장기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그 유명한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도 그의 연례보고서에서 '거래를 남발하지 말 것과 모든 사람들이 투자를 접는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포기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것을 기억하자. --- pp.187-188,190

#3 펀드 자본주의 시대에 대비하라
2009년부터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자본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자통법이 시행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외국계 IB(투자은행)와 같은 대형 '금융투자회사'가 출현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 증권업계는 두세 개의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한두 가지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들로 양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할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2009년부터는 OO증권사나 OO자산운용이 아니라 OO금융투자회사라는 간판이 여의도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들은 관련 업종을 신설하기보다는 인수와 합병에 의한 합종연횡을 통해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분간은 증권업 관련 M&A가 자본시장을 엄청나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그것은‘나’같은 일반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도의 변화는 펀드상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더욱더 용이하게 할 것이다. 모름지기 제도가 받쳐주면 시장은 살아난다. 바야흐로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선진화된 제도가 바탕이 된 펀드 자본주의 시대로 한 걸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 pp.192-193,197

#4 복리의 힘을 믿어보자
당신이 1억 원이란 돈을 20년간 예금한다고 하자. 연간 10%의 이자를 준다고 가정할 때, 20년 후에는 1억 원이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우선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單利)로 계산을 해보자. 계산은 간단하다. 매년 1억 원의 10%인 1천만 원이 이자로 붙는다. 그럼 20년 동안 총 2억 원의 이자가 붙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1억 원은 20년 후 3억 원으로 불어나 있게 된다.
그럼 그렇게 대단하다는 복리의 힘을 빌려보자. 같은 조건으로 예금을 한다. 다만 연간 10%의 이자를 복리로 주는 점만 다르다. 과연 20년 후 예금은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우선 1년 후엔 단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연간 10%의 이자인 1천만 원이 붙기 때문이다. 하지만 2년 후가 되면서 계산이 조금씩 달라진다.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계산 방식이다. 다시 말해 원금 1억 원에 10%의 이자가 붙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거기다 1년 후 붙었던 이자 1천만 원에도 10%의 이자인 1백만 원이 붙는다. 따라서 2년 후에는 예금이 총1억2천1백만 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이쯤에서“애걔, 겨우 그 정도 차이 가지고 무슨 복리의 힘이 대단하다고 하냐?”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업신여기기엔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 이제 예정된 20년이 되었다. 단리 방식은 이자가 2억 원으로 불어나 원리금 총합이 3억 원이 되었다. 복리 방식의 경우, 이자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자그마치 5억7천만 원이나 되기 때문이다. 원금의 6배에 가까운 이자가 붙는 순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20년 후 복리 방식의 예금일 경우, 원리금을 합해 총 6억7천만 원으로 불어나는 것이다. 3억과 6억7천은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이 얼마나 위대한 힘인가? --- pp.175-177

#5 현재 재무 상태 점검은 필수이다
지금 당장 계산기를 두드리거나 재무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재무 상태를 점검해보라.‘지금 급여 수준이 평균 이상은 되니까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막상 계산을 해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 십상이다. 재무 상태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냉정할 정도로 조목조목 목록을 만들어, 총자산과 총부채를 계산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재무 상태를 점검해보면, 자신이 현재 모은 재산이나 앞으로 모을 것이라고 예상한 재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다. 그러나 이렇게 긴장도 하고 필요를 느껴야 돈 버는 데 관심을 갖게 되고, 수입을 얼마나 늘려야 할지 은퇴를 언제쯤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 p.157,163

#6 큰돈을 버는 자세
이제는 싫든 좋든 투자의 시대다.“위험한 투자를 하다 원금 까먹으면 어떡해, 안전한 은행에다 넣어두는 게 최고야.”이제 이런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다. 예전과 같은 안이한 자세로 그나마 모아둔 알토란같은 자산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주식투자가 되었건 부동산 투자가 되었건, 적어도 물가상승률과 세금 이상의 수익은 얻을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 무조건 안전한 것만 찾는다면 당장에는 원금이 보장되는 것 같지만, 결국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되는 물가상승률로 인해 오히려 안전하지 못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우리는 싫든 좋든 위험과 친해져 이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야 하는‘투자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 p.129,131

#7 동물적 감각으로 승부하라
어디에 투자를 하며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나가야 할지, 부동산이 유리할지 주식이나 펀드가 유리할지, 아이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야 할지 말지, 직장에서 승부를 봐야 할지 창업에 승부를 걸어야 할지……. 미래가 불안한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는가? 이럴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물적 감각에 승부를 걸어보라. 단, 동물적 감각이 올바르게 작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트레이닝 하는 것도 잊지 말자.
그럼 어떻게 트레이닝 해야 할까?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자기 암시’다. 자신에 대한 존귀감과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하는 것이다. 사물을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보는 사람,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보고 아끼는 사람, 그러한 사람에게서 그 동안 숨어 있던 동물적 감각이 올바르게 발현되는 것이다. 신경질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에게 동물적 감각은 좀처럼 발현되지 않는다. 괜한 걱정과 분노를 동물적 감각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 pp.110-111

출판사 리뷰

자산시장의 현실을 알고 변화 트렌드를 읽어라

이 책은 양극화, 고령화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과 우리 세대가 떠안아야 할 재앙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실 양극화와 고령화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그리 많지 않다. 대체로는 양극화의 원인이 욕심 많은 부자들의 탓이거나 무능하고 개념 없는 정부의 탓으로만 돌리고 무정한 세상을 원망하고 한탄할 뿐이다.
자고로 제대로 알아야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지금 세상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논리와 글로벌화 된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그리하여 막연하게 알고 있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빙하기의 징조를 정말 우리 앞의 현실로 받아들이고 일종의 경각심을 갖게 한다.

이 책은 또한 양극화, 고령화라는 이 피해갈 수 없는 두 가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자산’(資産)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도 역시 위기의 중산층이 어떻게 하면 자산을 만들 수 있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누구나 막연히 알고 있는 듯하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던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길어 올려 쉬운 언어로 정리한 저자의 금융경제 보고서는,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앞의 현실임을 일깨워주기에 충분하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자산 만들기 프로젝트’가 그저 공허한 구호에 머물지 않고, 차별적인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산을 만드는 생각의 기술

“우리가 직면한 경제위기나 이미 시작된 양극화, 고령화라는 현실이 결코 요행수로 피해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과거 외환위기와 IMF 구제금융 시기를 돌이켜보라. 많은 사람들이 위기의 상황에서 좌절을 맛보았지만 그 속에서도 기회를 잡고 성공한 사람들은 있었다. 바로 자신의 미래를 지켜주는 자산을 만들어낸 사람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물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자산을 만드는 일에 집중을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바로 당신이기를 바란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부자를 만드는 마인드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들만의 특별한 비법은 따로 있는 것일까? 사실 자산을 만든다는 것이 어디 간단한 일인가. 부동산이든 공장이든 펀드든 어딘가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렇다 할 종자돈도 없고, 여기저기 돈 나갈 데는 많은 이들에게 이는 까딱 잘못하면 여태 모아온 것도 단박에 빼앗길 수 있을 만큼 위험천만한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시장 상황에서 누군가가 콕콕 찍어서 알려주는 대박 비법에 매달려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대신 저자는 어떻게 하면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는 일종의‘마인드 셋’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스스로 세 가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는‘동물적 감각으로 승부하라’, 두 번째는‘돈 버는 데 관심과 취미를 가져라’이며, 세 번째는‘성급하지 않지만 과감하게 임하라’이다.

이는 10년 이상 금융 쪽에 몸담아온 저자가 그 동안 가까이서 만난 사람들, 그러니까 성공적으로 자산을 축적한 고수들의‘비법’을 종합해본 것이기도 하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대박 나는’재테크 상품을 찍어주며 표피적으로 접근하는 식이 아니라, ‘평생 나를 지켜주는 참된 부’를 쌓아나가는 방법을 꼼꼼히 조언할 것이다.

재테크의 기틀을 잡아주는 금융 상식 백과

우리의 알토란같은 자본 종자돈이 찾아야 할 기회의 땅은 어디인가? 자산시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향후 어떠한 변수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갈 것인가. 실패를 줄이고 우리가 목표한 성과를 얻으려면, 앞으로 우리가 처한 경제 환경이나 돈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에 대해 꼼꼼히 분석해보고 전망해볼 필요가 있다.
전작《금융 지식이 돈이다》등에서 보여주었던 금융 칼럼니스트 김의경의 장점은,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적절한 예화와 적확한 사례, 기가 막힌 비유로 편안하게 쓰인 그의 글을 읽다보면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이론이 난무하는 금융과 경제도 어느덧 말랑말랑하게 무장해제 되어 있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친절한 글쓰기는 더욱 빛을 발하는 듯하다.

그의 실용적인 글쓰기의 강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의 3부 실용정보 편은‘솔루션’에 강한 저자의 실용적인 마인드가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3부에서는 이 책에서 자산을 만드는 데 필요한 유용한 금융 지식을 뽑아내어, 그것을 어떻게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실전 활용법을 전하고 있다. 요즘 핫이슈인 자본시장통합법에서부터 재무 설계, 퇴직연금제도 등 최근의 트렌드도 차분히 짚어내고 있으며, 복리의 마력과 노후 대비를 위한 구체적인 금융상품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두었다.

추천평

우리가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의 기틀을 확고하게 만들고, 하루빨리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해나가길 바란다.
심영철 (웰시안닷컴 공동대표)
무수히 많은 재테크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의 갈증을 120% 해소해줄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이 땅의 30, 40대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강력 추천한다.
여운봉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 지점장)
저자 김의경의 글은 언제 봐도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다. 특히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가감 없이 알려주고 대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되도록 많은 사람이, 되도록 빨리 읽길 바란다.
고득성 (SC제일은행 삼성PB센터 프라이빗뱅킹 팀장,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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