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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만들기 비법

자산 만들기 비법

: 알짜 부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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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95932575
ISBN10 89959325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 자산가격의 변화속성을 알면 돈이 보인다
옛말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知彼知己, 百戰不殆)라 하였다. 자산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자산의 속성을 먼저 알아야 제대로 된 자산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주식, 펀드, 부동산은 최근 몇 년 동안 투자나 재테크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산이다. 그런데 투자나 재테크의 대상의 되는 자산의 경우, 그 가격이 특정한 패턴을 가지고 움직이는 속성이 있다. 이러한 자산 가격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이들 자산에 투자할 때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이다.[...]
자, 당신은 언제 자산을 사야 할지가 고민인가. 금리가 꼭지일 때 사라. 그때의 자산 가격이 가장 싸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 IMF 구제금융 때를 생각해보라. 당시 이자율이 25%를 넘어섰다. 그때 집값이 어땠으며 주가가 어떠했는가를 지금과 비교해서 잠깐만 생각해본다면, 그 이치를 쉽게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pp.143-144,148

#2 주가 상승은 신앙이다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를 시작한 이래로 쉬지 않고 계속 주가가 상승하는 법은 없다. 하느님이 주시는 시련과 마찬가지로 주식이나 펀드투자에도 시련이 있다. 투자하자마자 20~30%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주가가 계속 지지부진하게 횡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가도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 지금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더 큰 상승의 영광을 주시기 위해 나에게 먼저 시련을 주는 것이란 믿음을 가져보라. 그러한 신앙에 가까운 믿음이 없다면, 당신은 결코 주식이나 펀드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
짧은 기간을 잘라볼 때 주가가 과연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아주 긴 시간의 흐름을 볼 때, 주가흐름의 형태는 상승 그 자체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러한 신앙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자산 축적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장기투자가 가능한 것이다. 그 유명한 투자의 달인 워렌 버핏도 그의 연례보고서에서 '거래를 남발하지 말 것과 모든 사람들이 투자를 접는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포기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것을 기억하자. --- pp.187-188,190

#3 펀드 자본주의 시대에 대비하라
2009년부터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자본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자통법이 시행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외국계 IB(투자은행)와 같은 대형 '금융투자회사'가 출현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 증권업계는 두세 개의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한두 가지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들로 양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할 움직임이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2009년부터는 OO증권사나 OO자산운용이 아니라 OO금융투자회사라는 간판이 여의도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들은 관련 업종을 신설하기보다는 인수와 합병에 의한 합종연횡을 통해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분간은 증권업 관련 M&A가 자본시장을 엄청나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그것은‘나’같은 일반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제도의 변화는 펀드상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더욱더 용이하게 할 것이다. 모름지기 제도가 받쳐주면 시장은 살아난다. 바야흐로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선진화된 제도가 바탕이 된 펀드 자본주의 시대로 한 걸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 pp.192-193,197

#4 복리의 힘을 믿어보자
당신이 1억 원이란 돈을 20년간 예금한다고 하자. 연간 10%의 이자를 준다고 가정할 때, 20년 후에는 1억 원이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우선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單利)로 계산을 해보자. 계산은 간단하다. 매년 1억 원의 10%인 1천만 원이 이자로 붙는다. 그럼 20년 동안 총 2억 원의 이자가 붙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1억 원은 20년 후 3억 원으로 불어나 있게 된다.
그럼 그렇게 대단하다는 복리의 힘을 빌려보자. 같은 조건으로 예금을 한다. 다만 연간 10%의 이자를 복리로 주는 점만 다르다. 과연 20년 후 예금은 얼마로 불어나 있을까? 우선 1년 후엔 단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연간 10%의 이자인 1천만 원이 붙기 때문이다. 하지만 2년 후가 되면서 계산이 조금씩 달라진다.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계산 방식이다. 다시 말해 원금 1억 원에 10%의 이자가 붙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거기다 1년 후 붙었던 이자 1천만 원에도 10%의 이자인 1백만 원이 붙는다. 따라서 2년 후에는 예금이 총1억2천1백만 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이쯤에서“애걔, 겨우 그 정도 차이 가지고 무슨 복리의 힘이 대단하다고 하냐?”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업신여기기엔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 이제 예정된 20년이 되었다. 단리 방식은 이자가 2억 원으로 불어나 원리금 총합이 3억 원이 되었다. 복리 방식의 경우, 이자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자그마치 5억7천만 원이나 되기 때문이다. 원금의 6배에 가까운 이자가 붙는 순간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20년 후 복리 방식의 예금일 경우, 원리금을 합해 총 6억7천만 원으로 불어나는 것이다. 3억과 6억7천은 엄청난 차이가 아닐 수 없다. 이 얼마나 위대한 힘인가? --- pp.175-177

#5 현재 재무 상태 점검은 필수이다
지금 당장 계산기를 두드리거나 재무설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재무 상태를 점검해보라.‘지금 급여 수준이 평균 이상은 되니까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막상 계산을 해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 십상이다. 재무 상태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냉정할 정도로 조목조목 목록을 만들어, 총자산과 총부채를 계산해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재무 상태를 점검해보면, 자신이 현재 모은 재산이나 앞으로 모을 것이라고 예상한 재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순간이다. 그러나 이렇게 긴장도 하고 필요를 느껴야 돈 버는 데 관심을 갖게 되고, 수입을 얼마나 늘려야 할지 은퇴를 언제쯤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 p.157,163

#6 큰돈을 버는 자세
이제는 싫든 좋든 투자의 시대다.“위험한 투자를 하다 원금 까먹으면 어떡해, 안전한 은행에다 넣어두는 게 최고야.”이제 이런 이야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다. 예전과 같은 안이한 자세로 그나마 모아둔 알토란같은 자산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주식투자가 되었건 부동산 투자가 되었건, 적어도 물가상승률과 세금 이상의 수익은 얻을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다. 무조건 안전한 것만 찾는다면 당장에는 원금이 보장되는 것 같지만, 결국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되는 물가상승률로 인해 오히려 안전하지 못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우리는 싫든 좋든 위험과 친해져 이를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쌓아야 하는‘투자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 p.129,131

#7 동물적 감각으로 승부하라
어디에 투자를 하며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나가야 할지, 부동산이 유리할지 주식이나 펀드가 유리할지, 아이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야 할지 말지, 직장에서 승부를 봐야 할지 창업에 승부를 걸어야 할지……. 미래가 불안한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는가? 이럴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물적 감각에 승부를 걸어보라. 단, 동물적 감각이 올바르게 작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트레이닝 하는 것도 잊지 말자.
그럼 어떻게 트레이닝 해야 할까?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자기 암시’다. 자신에 대한 존귀감과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하는 것이다. 사물을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보는 사람,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보고 아끼는 사람, 그러한 사람에게서 그 동안 숨어 있던 동물적 감각이 올바르게 발현되는 것이다. 신경질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에게 동물적 감각은 좀처럼 발현되지 않는다. 괜한 걱정과 분노를 동물적 감각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 p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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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어떻게 자산관리를 해야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의 기틀을 확고하게 만들고, 하루빨리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해나가길 바란다.
심영철 (웰시안닷컴 공동대표)
무수히 많은 재테크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의 갈증을 120% 해소해줄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이 땅의 30, 40대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강력 추천한다.
여운봉 (미래에셋생명 스타타워 지점장)
저자 김의경의 글은 언제 봐도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다. 특히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가감 없이 알려주고 대안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되도록 많은 사람이, 되도록 빨리 읽길 바란다.
고득성 (SC제일은행 삼성PB센터 프라이빗뱅킹 팀장,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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