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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미학의 이해

복식미학의 이해

김영자 | 경춘사 | 1998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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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188*254*20mm
ISBN13 9788988330029
ISBN10 89883300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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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복을 언제부터 입기 시작하였는지 그 기록이 확실하지 않으나
원시 동굴 벽화나 생활 도구를 통해 복식의 착용 시원을 파악할 수 있다.
5-10만년전 네안데르탈인들이 제 4빙하기의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동굴에서
불을 사용하고 짐승의 털을 의료로 사용한 것과 에스키모인이 파카나 장화를
통해서 확인하는 설이다.
그리고 인류는 오랜동안 나체생활을 해오면서 자연 또는 인공적으로 만든
물체를 신체에 걸쳐 몸을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였다.
그 중에서도 더위나 추위 등 대응하여 쾌적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적
욕구에 따라 옷감을 선택하였다. 그래서 뉴기니아나 남아프리카의 yahgan
족의 거주지와 같이 더운 지역에서나 우리나라 여름같이 더운 때에는 피부를
많이 노출하지만, 추운 지역과 계절에는 따듯한 것으로 몸을 감싸게 된다.
-- pp. 14
미학이 미에 대한 탐구의 학문이라면 복식미학은 복식의 미를 탐구하는 분야다. 즉, 물질적인 하나의 사물인 복식이 인간의 몸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표현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논하고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미의 창조의 길을 열도록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미에 대한 예리한 성찰과 풍부한 감성으로 미를 찾아내고 이론적으로는 정립하는 냉철한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복식의 외형의 미만을 설명하지 않고, 바로 그러한 미가 성립할 수 있었던 근원으로부터 미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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